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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선물(보육원 거주하는 학생들)

바베큐 조회수 : 1,572
작성일 : 2025-06-01 13:49:14

집 근처에 있는 보육원과 이야기가 되어서(수도권인데 약간 시골) 

저희 집에서 5명 정도 초대해서 밥을 먹게 되었는데요(아외 바베큐). 

 

왔을때 1인 기준 3-4만원대 선물을 하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지금 생각에는 무선 이어폰? 어떨까 하는데.

 

또 종사하시는 선생님도 해드리려고 하는데 (30-40대 생활복지사와 원장님 등등)

선생님들 선물은 또 뭘 해드려야 할지... 

 

제가 워킹맘이라 음식을 잘 못해서 초대하고 부실할까 걱정되네요.

예산은 크게 제한하지 않고 생각하고 있어요.

 좋은 경험을 주고싶기도 하고 

가정 생활을 느끼게 해주고싶은 마음인데

아이들 초대 후 혹시 조심해야 할게 있을까요?

 

IP : 182.216.xxx.13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영
    '25.6.1 1:52 PM (220.85.xxx.165)

    상품권 어떨까요. 갖고 싶은 거 사라고.

  • 2. ㅇㅇㅇ
    '25.6.1 1:53 PM (211.177.xxx.133)

    저도 여자애들은 올영상품권이요

  • 3. ..
    '25.6.1 1:53 PM (223.39.xxx.29) - 삭제된댓글

    저라면 편의점이나 올리브영 상품권으로 줄 것 같아요.
    예전에 저희아이가 학교에서 지갑을 분실했는데
    훔친 아이가 저희아이 체크카드로
    날마다 등교전후로 편의점을 이용했더라구요.

  • 4.
    '25.6.1 1:53 PM (182.216.xxx.135)

    상품권은 생각못했네요.
    그래도 될까요?
    그것도 고민해봐야겠어요.

  • 5. ..
    '25.6.1 1:53 PM (125.134.xxx.136)

    문화상품권도 좋아요.
    원글님 좋은 분이세요.

  • 6. ..
    '25.6.1 1:54 PM (223.39.xxx.29) - 삭제된댓글

    아이들은 상품권이 제일이죠.
    편의점 상품권도 좋아요

  • 7. 유지니맘
    '25.6.1 2:01 PM (123.111.xxx.135)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마당이 넓다면
    보물찾기 같은것도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
    한명이 여러개 찾을수도 있을테니
    아주 작은 선물로 ..

    빙고 게임도 하시고
    혹시 아이들이 어색할수도 있으니
    그냥 즐겁게 놀수 있는 ..
    원 그려놓고 신발 던져 들어가기
    속재료 조금 준비해서
    셀프김밥같은거 각자 한두개 싸먹기

    그냥 제가 다 신나고 기분 좋아요 !!
    고맙습니다

  • 8. 유지니맘
    '25.6.1 2:04 PM (123.111.xxx.135)

    바베큐 준비 하신다니까
    셀프김밥은 안어울리려나 ..
    혼자 이생각 저생각입니다 .
    좋은 시간 되시길요

  • 9. 유지니맘님
    '25.6.1 2:07 PM (182.216.xxx.135)

    꼬리 글 감사해요.
    응원도 감사하고요!

    제가 안그래도 보물찾기 어떠냐고 하니
    남편이 가정을 느끼게 해주고싶은데
    그냥 평범하게 하는게 좋지 않냐고 하긴 했어요.
    더 생각해볼게요.

    셀프김밥도 좋네요.
    제가 세아들 워킹맘이라 김밥을 셀프로 거의 못싸봤어요.
    사는건 싫을테고...
    이제 세아들들 집에 없으니 이런 생각도 하게 되네요.
    이번참에 도전해볼까봐요.
    마당은 넓어요^^.

  • 10. 원글님
    '25.6.1 2:09 PM (59.6.xxx.211)

    복 받으실 거에요.
    근데 지금도 복 많으신 분 같아요.
    감사합니다

  • 11. 좋은날
    '25.6.1 2:12 PM (211.229.xxx.27)

    쪽지속에 작은 질문하나 적어 각각 말하게하고(아주 쉽고 말하기 편한거? 좋아하는 캐릭터,애니, 아이돌? 뭐 이런거요)각기 다른 소소한 선물이요..
    아이들선물은 문상,올영,다이소상품권 추천해요.
    가까우면 가서 상차리는거 도와드리고 싶은데 좀 머네요ㅎㅎ
    응원드립니다~

  • 12. ..
    '25.6.1 2:29 PM (210.126.xxx.33)

    원글님 자녀는 그 모임때 집에 없는 거 맞죠?

  • 13. 쪽지
    '25.6.1 2:46 PM (182.216.xxx.135)

    정말 좋은 생각이에요.
    그것도 고민해봐야겠어요.

    사춘기 끝자락인 아이들과 어떤 대화를 나눠야 할지도
    너무 걱정이 앞서지만 좋은 경험 해주고싶어요.

    상차리는거 도와주고싶다는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상품권이 대세이네요.
    편의점 상품권이 좋을듯 해요.
    거기가 약간은 시골이라 올리브영이랑 다이소가 없어요.

    네... 애들은 없어요.
    마당있는 그집이 세컨하우스인지라 집에 와 있다 하더라도
    원래 사는 아파트에 있을 예정이에요.

  • 14. 감사합니다
    '25.6.1 5:08 PM (59.7.xxx.160)

    원글님 선한 영향력이 널리널리 퍼져 나갈거예요.
    모두에게 재미있는 시간이 되길 응원합니다.

    너무 티나게 잘해주려고 애쓰지 마시고
    동네 좀 아는 애 불러 고기 먹이듯 자연스럽게~~

  • 15. 네네
    '25.6.1 11:01 PM (182.216.xxx.135)

    저희도 처음이라 괜히 잘 해주려다가 역효과날까봐 걱정도 되는데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밥한끼 함께 하자는 마음으로 하려고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계속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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