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속시원

... 조회수 : 804
작성일 : 2025-06-01 08:05:04

동네 지인들 끊어버리니 속시원하네요

1번 지인. 남욕하기 확성기. 자기의견과 안맞으면 울려고까지하면서 너라면 안그러겠냐고 감정적.. 욕을 입에 달고 살고 자긴 솔직하다고..

2번 지인.  자식자랑.. 공부잘한다고 자랑하더니 인경기 하고는 (인경기도 어렵다는거 알아요) 내가 언제 잘한다고 했냐 자긴 열린엄마라고.. 그러더니 이젠 잘생겼다고 주변서 그런다고 자랑.. 뭔말만하면 밤에 자기남편과 얘기해서 셋이 대화하는 기분..

3번 지인. 별거 다 부탁.. 옆동네 살면서 내게 수영장등록해달라고.. 돈빌려 달라고.. 면세 부탁 등등

 

다 끊어내니 속시원하고 시간 많아지니 알바하고 운동하고 취미생활하고 좋아요

이게 노화 맞죠?

지인들도 늙고 나도 늙고..

다 조금씩 자기말만하고 자기생각만하고 또 그러면서 못참고..

IP : 58.140.xxx.1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 8:16 AM (118.235.xxx.37)

    다 조금씩 자기말만하고 자기생각만하고 또 그러면서 못참고..

    이 현상이 노화에요.
    뇌가 나이든 증거..
    40대 부터 시작되고
    65세 이후로 관련 뇌세포가 급격하게 감소되니
    남의 꼴 못 보고, 내 얘기만 하는거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5690 오늘 열대야인가요 12 ... 2025/06/08 4,447
1715689 내일은 대통령 뭐할지 너무 궁금햐 7 ..... 2025/06/08 1,662
1715688 요상한 성남시 간부회의 1 이뻐 2025/06/08 1,994
1715687 거품염색 좋은데 10 ... 2025/06/08 2,799
1715686 89년 사립대 등록금 67만원, 과외20 8 과외 2025/06/08 1,599
1715685 짧은 점심 시간 식사 6 ... 2025/06/08 1,598
1715684 엄마가 방송에서 의사들이 그랬다면서 레몬즙을 자꾸 물처럼 먹음... 3 아고고 2025/06/08 4,843
1715683 엄마가 입원하시고 흰죽만 드셨는데… 6 2025/06/08 2,314
1715682 dj doc 김창열 아들 잘생겼네요 5 ... 2025/06/08 5,495
1715681 근데 참 이상해요, 75 지수 2025/06/08 11,743
1715680 재종학원은 일년에 얼마나 드는지~요. 3 재종학원 2025/06/08 1,918
1715679 제습기 좋은가요? 13 필요 2025/06/08 2,173
1715678 챗gpt 길게 쓰니 오류 잦네요 4 .. 2025/06/08 1,410
1715677 늦은 나이에 공부하느라 개피곤. 12 나옹맘 2025/06/08 3,134
1715676 용태랑 전현무랑 너무 닮았어요 9 00 2025/06/08 2,118
1715675 염색 안 하시는 분들은 7 염색 2025/06/08 2,982
1715674 이명…죽고 사는 병 아니니 걍 신경끄고 살아야 … 10 ㅡㅡ 2025/06/08 3,428
1715673 퇴직한 삼식이 땜에 우울합니다 82 더위먹었어요.. 2025/06/08 22,424
1715672 하루에 와인 한잔씩 마시는 분 계세요? 3 2025/06/08 1,935
1715671 세상이 많이 변한듯요 17 부산아짐 2025/06/08 5,602
1715670 만성염증이 건강과 노화의 핵심 원인, 그리고 이를 예방하는 습관.. 1 유튜브 2025/06/08 2,236
1715669 조국과 윤석열 15 .... 2025/06/08 3,584
1715668 고양이가 자꾸 혼잣말해요 11 길냥 2025/06/08 4,024
1715667 엄청 더웠던 해가 2017년이었죠? 18 ..... 2025/06/08 2,876
1715666 코스트코 뇨끼 별로에요 8 코코 2025/06/08 2,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