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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나눔한 사진들과 설명 글입니다

유지니맘 조회수 : 2,074
작성일 : 2025-05-31 21:31:19

 

82 일부회원님들의 정성으로 준비한 

시원한 얼음박스에서 꺼내 드린 생수와 

많은 양의 단팥빵 

 

오늘 참 많은 감사 인사를 받았습니다 .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무거운 짐들을 구입하고

운반하느라 자원봉사자분들이 

수고 해주셨습니다 . 

 

오늘도 무사히 여러분들의 마음 전하고 ..

보고 드리고 

마무리 합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4032611&page=1

 

 

 

IP : 211.235.xxx.13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31 9:32 PM (211.234.xxx.108)

    감사합니다 유지니맘님 ^^

  • 2. 유지니맘님과
    '25.5.31 9:33 PM (59.1.xxx.109)

    자봉님들 감사드려요

  • 3. 항상
    '25.5.31 9:36 PM (211.52.xxx.84)

    감사드리고 미안하고,고맙습니다

  • 4. 항상 저도
    '25.5.31 9:38 PM (114.203.xxx.133)

    너무나도 감사해용

  • 5. 더참지
    '25.5.31 9:38 PM (222.110.xxx.177)

    오늘도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저 물들을 어찌 옮기셨는지...
    선거 전에 마지막 집회였네요. 다음주에는 새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6. 그런데
    '25.5.31 9:42 PM (122.34.xxx.60)

    유지니맘님과 자봉님들 지난 6개월 간 식사는 커녕 뭐 하나 요기도 못하시면서 저 무거운 걸늘 이고 지고ᆢ고생하시고.
    21세기 한국 민주화 운동사에 한 챕터 들어가줘야 합니다. 음식 자원 봉사의 손길에 대해서요.
    다른 나라 사람들 만났을 때 구속자가족협의회나 민가협 이야기 해주면 다들 많이 놀라거든요. 그런데 민가협과 더불어 이 음식 나눔 봉사, 진짜 독특한 우리 민주화운동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최후의 순간까지 봉사하시는 유지니맘님과 자봉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7. 감사합니다
    '25.5.31 9:53 PM (36.38.xxx.22)

    수고많으셨습니다

  • 8. ..
    '25.5.31 10:02 PM (73.195.xxx.124)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9. ㅇㅇ
    '25.5.31 10:03 PM (14.5.xxx.216)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10. 항상
    '25.5.31 10:05 PM (220.72.xxx.2)

    항상 감사합니다!!!

  • 11. ..........
    '25.5.31 10:09 PM (106.101.xxx.144)

    고생많으셨어요. 넘 감사해요

  • 12. ..
    '25.5.31 10:12 PM (118.235.xxx.74)

    유지니맘님, 수고해주신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3. ....
    '25.5.31 10:24 PM (175.198.xxx.79)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 14. ㅇㅇ
    '25.5.31 10:34 PM (175.118.xxx.247)

    늘 감사드려요.

  • 15. 오늘도
    '25.5.31 10:54 PM (1.240.xxx.21)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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