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래요
잘 시간에 집에 혼자 있으면 진짜 무서워요
그 무서운 정도가 심한 스트레스구요
아이들은 다 서울가서 직장 다니고 저랑 남편 둘이 사는데 일년에 며칠은 혼자 있어야하거든요
무슨 트라우마가 있는지..(기억엔 없어요)
이런 저를 남편은 이해 못합니다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어디 외딴 산속도 아니고 ㅠ
오늘도 골프채랑 이거저거 안방에 챙겨두고 잠을 청해야하나봅니다
제가 그래요
잘 시간에 집에 혼자 있으면 진짜 무서워요
그 무서운 정도가 심한 스트레스구요
아이들은 다 서울가서 직장 다니고 저랑 남편 둘이 사는데 일년에 며칠은 혼자 있어야하거든요
무슨 트라우마가 있는지..(기억엔 없어요)
이런 저를 남편은 이해 못합니다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어디 외딴 산속도 아니고 ㅠ
오늘도 골프채랑 이거저거 안방에 챙겨두고 잠을 청해야하나봅니다
그래요
심장이 약해서 두근거리나 봅니다
우리 화이팅해요!!!!!
틀어놓고 주무세요
부분조명도 좋고요
불안의 강도는 사람마다 다르대요
가까이 사는 친구나 자매 부르거나
엄마집 가서 자고 온다...
언젠가는 혼자 자는 날도 오는데 미리 적응하셔야죠
그때가서 자식들에게 짐 안되게....,.
저도 아직도 귀신 무서워해요 그래서 저도 집에 혼자 못있어요 ㅎㅎㅎ ㅠㅠㅠ
찌찌뽕. 심져 나이 육십이 넘었는데도! 혼자 잠들어야 하면 귀신이 무서워서 온 집안에 불을 다 켜놓고 자다깨다 자다깨다.. 신기하게 먼동이 트면 안심이 돼요. 그때 골아떨어지죠. 아이들 곧 독립하는데 남편 없으면 정말 죽었다.. 싶습니다. 아파트 사니까 벽 옆에 다른 사람들 있다 이러고 외웁니다. 주택에 사는 거 정말 상상할 수 없어요.
저도 가끔 그래요. 겁이 많아서^^;;
그래서 저도 주택은 꿈도 못 꿉니다. 곧 은퇴를 앞 둔 남편이 단독주택 지어서 이사하자는거 결사 반대했어요.
혼자 죽어도 못잔다시는 분이어서
시아버님 퇴직 전까진 출장가시면
자식들이 번갈아 가서 잤어요
효자 효녀들이라 결혼하고도 다 가까이 살았구요 ㅎㅎ
제 엄마 혼자되시고 위로한답시고 찾아가서는
난 혼자 죽어도 못잔다고....ㅅㅂ
제 엄마가 그 이후로 니 시어머니 사람으로 생각 안한다셨어요 ㅜ
복 많으셔서 시아버님보다 먼저 가시더라구요
내집엔이 뭐가 무서울까요 넉사짜로 팔다리쭉펴고 자는게 숙면에 도움이되지않을까요
죽어도 혼자 못 주무시면 안되죠. 독립해나간 아이들 오라고야 못하죠..
남편 먼저 가고 혼자 되면 죽으나 사나 혼자 자야죠. 그때 되면 포기해서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심장 약한 사람이 그렇더라구요.
저도 한때는 등 뒤에서 뭔가가 확 다가올 듯했는데
한약 먹고 나았어요.
강심장이라는 말이 실감나더라구요
제가 모르는 영유아때 영향이나 타고난 기질도 있을거고 초등1학년때 가족이랑 같이 잘때도 불끄면 무서웠고 40대인 지금까지도 그렇고 평생 그랬어요 밤에 불끄고 적막속에서 혼자 못 자요 티비나 인터넷켜놓고 자야해요
혼자 자는거 무서우신 분들, 다른 불안은 없으세요?
강쥐나 고양이 키우세요
얼마나 의지가 된다고요
저도 그래요. 아파트라 문 잠그면 도둑 이런건 안 무서운데 귀신이 넘 무서워요.
60 넘은 나이에 진짜 누구한테 말하기도 창피한데 도저히 안 고쳐져요.
너무 괴로워요. 불편하고. 혼자 있는거도 싫어하지 않고 낮엔 멀쩡한데 왜 그런지
저도 제가 심장병이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해봤어요.
다른 분들도 심장 약하신가요.
불안 걱정 많은 편이긴해요.
근데 오히려 밤길 다니거나 혼자 멀리 여행가고 이런건 겁 안나고 되게 용감한데
왜 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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