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과는 상관도 없는 주제인데다가 지지율2등도 아니고 사실로 밝혀진것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요?
단일화에 유리하다고 생각했나 아님 이재명은 꼭 떨어뜨려야겠다 이런 생각?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요
어제 뉴스보니 이준석이 말하길 예전 대선토론때 심상정이 홍준표 앞에서 돼지발정제 얘기를 꺼낸적이 있다며 토론에서 어느정도의 질문이 가능한건지 그 정도의 잣대는 그때 설정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러더군요 뉴스에서 팩트체크해줬는데 성폭력범죄라고만 말했고 토론상대로 인정할수없다며 질문하지 않는 방식을 선택했었대요
사실도 확인하지않고 일단 뱉고보는 습관은 일반인 친구로 두기도 싫은건데 진짜 어리석네요 자기 공약 위주로 말하고 차근차근 정공법으로 밟아나갔다면 미래가 있었을텐데
팩트체크, 심상정이 토론회에서 돼지발정제 발언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20393_36799.html
된거죠
최고의 한방으로 기대하고 계엄 때린 석렬이는 계엄으로 가고
준스톤은 그렇게 젓가락으로 나락 간걸로 보입니다
사실입니다.
인기글로 올랐던 글 그대로랍니다
펨코만 보고 정치한답시고 나대다 다 망친거죠 ㅋ
이재명을 확실히보낼수있다고 생각했겠죠
지꾀에 지가 넘어간거죠
더러운주딩이...정치못하게 퇴출시켜야해요
펨코에 빠져 판단력을 잃어버렸나봐요
이재명 공격에 몰두했는데 평소 언어습관이 그래서
선을 넘는다고 생각을 못한거 같아요
일베중독되면 이상해지잖아요
도박한 듯 합니다. 원래 계획은 자기 몸짓 키워 국힘당 가서 다시 당장악(?) 하려 했는데..단일화로 주는 대가는 없고 캐비넷만 열어재끼니 시기 재다..저리 된 듯 해요
쟤는 스스로가 뭘 이룬게 없어요. 갈라치기로 국회의원까지는 했으나 이젠 비호감으로 등극해서..여자들은 극혐하고. 어리숙한 어린애들만 지지하는데..그게 얼마나갈까요? 이미 나이도 40대에 접어들었는데..
젊은 정치 한다더니 더 구태스럽고 못된것만 배워서 징그러워요
윗님 사실이라면 이미 윤석열이 지지고볶고 튀기고 난리를 쳤을거예요 그게 2021년 글이라서요 그것보다 사실확인이 안된 글 가지고 질문을 했다는것 그것도 권영국후보한테 의도가 보일정도로 했다는거 이게 이해가 안됩니다
일종의 터널 비전 효과라고 생각해요 간혹 범죄 사건에서 범죄자가 저게 된다고 생각하고 한거야? 싶은 범죄 수법들이 있잖아요 누가 봐도 저렇게 하면 뻔히 잡힐 것 같은데.. 그런데 당시 그 상황에만 너무 몰두?를 하다 보면 시야가 좁아지는 거죠
이준석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너무 펨코만 본 거죠 오프라인 현실은 무시하고 지 혼자 매트릭스 세상에서 본인이,매트릭스 설계자라 생각하는 느낌?
이준석이 맞말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제껏 본인의 인간 관계가 왜 그러했던가 다시 한 번 돌이켜 생각해 볼 좋은 기회입니다
본인 존재감을 그런식으로 밖에 못 드러내는거죠..뭐..
어려운 단어 쓰고 본인 똑똑한줄 알고 더러운 표정으로 상대방 공격하면 상대방이 더러워진다고 생각하나봐요..1차원적임..
ttps://youtube.com/shorts/ecIT7tePRYM?si=dG13dQwi-mXMuOui
"저도 이재명아들이 했다고해서 얘기하는거아닙니다.
이런발언이있다면 어떤지 두분에게 여쭤본거잖아요.
아닙니다.
제가 어제 확단해서 물어볼 의도가없었습니다.....
정치를 더럽게 배워서
그냥 하던대로 한거죠.
뒷수습은 또 하던대로 언론이 잘 포장해 줄거라 생각했을거고
솔직히 이준석 강성지지층이라고 불리는 사이트들
여혐과 성희롱이 일상이라고 알려져서
일반인이라면 클릭도 안하는 더러운 곳 아닌가요?
그런 사이트 꼭두각시라고 불리는 자가
그런 발언을 공중파에서 했다는게
뇌가 현실과 인터넷 세상을 구별하지 못 할정도로
망가졌다는거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잖아요
어려운 단어 쓰면
윤석열이 전광훈 고성국만 보고 살다가 계엄한 것처럼...
이준석은 펨코만 보다가 그 사단을 낸 거죠.
어제 남천동 헬마 얘기 들으니 그게 팩트고, 그것만 알리면 세상이 뒤집혀 지가 대통령 될 줄 알고 다녔대요.
사람이 우물안에서 하늘을 보면 하늘이 얼마나 큰지 안보이겠죠.
국힘으로 정치 시작했으니 법과 언론의 견제를 받지않았고
윤씨 개고기 팔때도 언론을 등에 업고 편하게 선거운동했죠
저렇게 뭔짓을 해도 덮어주던게 몸에 뵈어서
스스로 검증해야한다는 마인드가 없는거 같아요
진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항상 사과도 안하고 뻔뻔하게 변명만..
너무 싫어요.
잔머리 굴리다가 망한듯
윤석열은 극우유튜브에
이준석은 펨코에
에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면 골고루 보고 균형잡힌 시각을 가져야 하는데 정치를 한 단 사람들이 한 곳에 매몰되어 있으니 시각이 좁아질 수밖에요
온라인 세상이 인간존중이 약해요.
상대가 안 보이잖아요.
펨코인가 그 어두운 세상에서민 살다 보니
현실 세상 환한 햇빛에서 이렇게 말한는 것이 문제라는 생각자체를 못했겠지요.
발언할 때 오만상 찌푸리며 연기한 거 보면
이재명에 대한 결정적 한 방이라 생각한 거 같아요
이준석이 젓가락 말만 하면 분위기가 싹 바뀔거라고, 이재명이 못 견딜거라 했다네요. 지딴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씨부린 말인데 지눈 지가 찌른거죠.
이준석이 이준석짓 한걸요 뭐
생긴건 딱 김정은 같아서 볼이 터지려고하네요 젊은걸 강조하길래 좀 다른가 싶었는데 딱 준석열 까지네요
언론에서 우쭈쭈하고 키워주니까
본인이 엄청 똑똑하고 잘하고 있다고 착각한거죠.
명태균 사건과 20대 부터 성상납 받고 요청한 인성만 봐도
그냥 젊은 꼰대이자 누구보다 권력추구형 잔머리만 있는
가식적인 정치인인데,
언론이 보수의 새로운 젊고 유능한 정치인이라 띄워주면서
지꾀에 지가 넘어갔죠.
기질이 그냥 일베 펨코에 사기꾼일뿐인데요
https://youtu.be/NfQ5JPUzkpg?si=jhxcY5dEuXtEYf_4
이준석은 악질 중 악질이네요
나쁜정치인의 대표 표본.
구역질나는 비방의 표본
안에서 살아서 현실세계를 못본거죠
이렇게될줄 몰랐다잖아요
던지면 떡밥물어 물고 뜯을줄 알았는데 젓가락으로 자기 눈 쑤신꼴이 되버린거죠
팩트해크 해줘도 좌파방송이 아니라고 사기만 치면 바로 낚여서 허우덕 대는거로 보입니다만
국민반응= 내 투표층= 펨코
여기만 점령하며 계속 국k의원을 할 수 있다고 생각.
법조계도 아닌데..뭐하고 살지 참 궁금함..
뭘해도 망할 인간
기냥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