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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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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는 아직 때가 아닌거죠?

ㅡㅡ 조회수 : 1,701
작성일 : 2025-05-28 10:59:40

열무김치에 밥 비벼 먹고 싶어요.

아직 안나오죠?

IP : 122.36.xxx.8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5.28 11:00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어느 세상에 살고 계심 ㅠㅠ
    사계절 나옵니다
    다만 지금이 짜리몽땅 오동통 맛난 시기입니다

  • 2. ..
    '25.5.28 11:00 AM (116.37.xxx.163)

    한 달 전에 만들어서 잘 먹고 있는데요ㅎㅎ 시장에 많아요

  • 3. ㅎㅎㅎ
    '25.5.28 11:02 AM (112.171.xxx.247) - 삭제된댓글

    비비고 열무김치로 지난주부터 계속 열무비빔밥 먹고 있어요. 온가족 홀릭!! 넘 맛있어요.

  • 4. 맛있네요
    '25.5.28 11:02 AM (223.38.xxx.13)

    열무 얼갈이 김치 맛있게 먹고 있어요
    홍고추 양파 밥 약간도 같이 갈아넣었는데
    시원하고 맛있어요

  • 5. ...
    '25.5.28 11:04 AM (58.145.xxx.130)

    뭔소리셔?
    저 이미 진작에 신나게 한통 해먹었구만요

  • 6. ㅋㅋㅋ
    '25.5.28 11:12 AM (49.161.xxx.218)

    벌써 나왔죠

  • 7.
    '25.5.28 11:13 AM (122.36.xxx.85)

    얼마전?에 주문했는데. 너무 가늘고 가는 열무김치가 왔더라구요. 대가 너무 가늘어서 씹는맛이 없었어요.

  • 8. 한 물
    '25.5.28 11:13 AM (211.206.xxx.191)

    간 지경입니다.
    아직 한창 열무 나와요.

  • 9. 진즉
    '25.5.28 11:15 AM (1.240.xxx.21)

    나왔고 지난 3년 경제가 망가지고 내란으로 경기가
    더 나빠져 식당하시는 분들이 폐업을 많았고(수요 감소
    에 대한 뉴스도 있었어요)
    봄이 길어서 열무얼갈이가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 10. ....
    '25.5.28 11:16 AM (58.122.xxx.12)

    시장 가보면 열무 쫙 깔려있어요 저도 엊그제 두단 사다
    담았는데 부드럽고 맛있던데요 여름 최애 반찬이요

  • 11.
    '25.5.28 11:16 AM (122.36.xxx.85)

    제가 주문한건 뭐였을까요. 아직 철이 아니어서 그런줄.

  • 12. ㄱㄴ
    '25.5.28 11:19 AM (118.235.xxx.183)

    벌써 4번째 해먹고있어요. 얼른 주문해서 실컷 드세요

  • 13. ...
    '25.5.28 11:22 AM (58.145.xxx.130)

    시장 가보세요. 가격이 이래도 될까 싶을 정도로 싸기도 하고 많기도 해요
    저 겁나 실하고 큰 한단에 1500원 줬는데, 요즘 한단에 천원짜리도 넘나 많다는...

  • 14.
    '25.5.28 11:24 AM (122.36.xxx.85)

    억울해요.. ㅋㅋ

  • 15. 김치는
    '25.5.28 12:14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365일 온갖깁피 나오고 해먹지요.
    전 요즘 곰탕이나 설렁탕집
    석박지에 빠졌어요

  • 16. 때가 없어요
    '25.5.28 12:15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365일 온갖 김치들이 나오고 또 집에서 해먹지요.
    전 요즘 곰탕이나 설렁탕집
    석박지에 빠졌어요

  • 17. ...
    '25.5.28 12:15 PM (222.116.xxx.204)

    지금이 제철입니다. 저는 계속 먹고 있었어요

  • 18.
    '25.5.28 12:53 PM (1.248.xxx.188)

    여리고 어린 열무가 좋은데 요즘 나오는건 너무 실해서;;;

  • 19. 어제
    '25.5.28 2:24 PM (58.227.xxx.181) - 삭제된댓글

    사다가 담가서 실온에 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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