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에요
보통 어디가 더 전망 있을까요?
수시 생기부를 조정해 보려고요
아이는 아무곳이나 좋다 합니다
동덕여대는 예를 든거고 그쯤 약대까지 추천해서요
여자 아이에요
보통 어디가 더 전망 있을까요?
수시 생기부를 조정해 보려고요
아이는 아무곳이나 좋다 합니다
동덕여대는 예를 든거고 그쯤 약대까지 추천해서요
약대요
서울대랑 비교해요?
동덕여대보다는 좀 더 높은 약대 가능할 것 같은데요.
남자라도 약대죠
요즘 지방대 약대>>>>>서울공대 입니다
약대요~~~~
서울대 가고싶을거 같은데 현실적으로 약대가 낫다고 봐요
저는 약대 별루요..ㅜ.ㅜ
애매합니다. 그냥 약사로 살기엔 이미 우리나라 약국이 과포화이고.. 개업 안하고 월급장이 약사는 대우가 너무 안좋고..
그렇다고 제약회사 가자니 우리나라 제약회사는 외국하고 다른거 아시죠, 우리나라는 신약개발 못해요. 기껏해야 복사 약이나 만들지.. 그래서 전망오 별루...
차라리 확장성 있는 설공을 추천하고 싶고,
최대한 노력해서 의치한으로 가거나, 안되면 수의대가 어떨까 싶습니다. 요즘 동물병원은 개업하면 잘 벌죠, 많이.
저는 서울대요
그리고 약대는 설공보다 낮아요. ㅎㅎ
지방의, 치대가 설 높공이랑 겹치는 구간이에요.
그리고 약대는 설공보다 낮아요. ㅎㅎ
하위권의대, 치대가 설 높공이랑 겹치는 구간이에요.
약대가 설공보다 낮다고요?
저희 담임은 그리 말 안 하던데
약대 수시 어려워서 약대면 동덕여대까지 써 보라던데
약대가 설공보다 낮다고요?
저희 담임은 그리 말 안 하던데
약대 수시 어려워서 약대면 지방 안 갈거면 동덕여대까지 써 보라던데
정시표 보여주면서
서울 컴콩 전기정보외에서는 약대가 더 쎄다던데
담임이 모르는건가요?
정시표 보여주면서
서울 컴콩 전기정보외에서는 약대가 동덕여대라도 더 쎄다던데
담임이 모르는건가요?
약대가 동덕여대높공보다는 낮고 낮공보다는 높아요
정시표 다시보았어요
약대 동덕여대가 높공이랑 같은 라인이에요
하위권 의대는 당연 하의권 의대가 높네요
제조카가 약대 나와서 약국개업했는데 병원끼고있어도 수익이 별로라 접고 취직했어요
워낙 약대가 많이 생겨서 과포화상태라 공대가 훨 나아요
서울대도 이제는 메디컬 다음이네요
약대 1년에 2000명씩이나 뽑는데..
서울대 공대라고 취직되는것도 아니고
쓰다보니 제가 약대 보내고 싶은가봐요
질문하며 제 맘을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남녀 구분하기 싫지만, 이건 여학생일 경우 더욱 약대요.
특별히 공대 적성이고 관련 직업 원하는거 아니면 약대죠.
웬만한 인서울 약대는 설공보다 높은거 맞아요.
요즘 약사들 죄다 영양제 공구하는데 좋게 안보여요
약대 약사안하고 제약회사 취직하면 된다는 무책임하게 헛소리하는분들 믿지 마세요
약대 조만간 제2의 교대꼴 납니다
아이 성향 보세요..
전 남학생들만 드글대는 공대생활했는데
제 성향과 맞아서 ...공부도 더하고
전공으로 20년 이상 필드에 몸담았습니다.
제 딸이면 약댑니다
공대 나와봐야 회사원이고
이대 약대 목표해 보세요. 여자들 공대 별로예요.
아이 성격에 따라 결정하세요~~
약대유… 공대 보내놓으면 약대 간다고 또 재수 할 각..
수도권약대 다니는데
스카이이공대 서성한공대대학원 삼성연구원출신 등등
4~5명 정도있대요
취업이나 직장생활보다는 면허있는 직종이 속편하다고
약대가 6년이고 증원도 많이 해서 가성비 넘 떨어지긴 해요ㅠ
부모가 의사나 개업약사인 경우 일명 약수저 애들이 젤 편하게 다니고 대부분 약국취업 대학병원 취업한대요
신입때는 공부 더해서 국과수를 가네 식약처를 가네 신약개발을 하네 하더니 걍 페약 하다 약국 차리고 싶대요ㅋ
수도권약대 다니는데
스카이이공대 서성한공대대학원 삼성연구원출신 등등 4~5명 정도있대요
취업이나 직장생활보다는 면허있는 직종이 속편하다고
약대가 6년이고 증원도 많이 해서 가성비 넘 떨어지긴 해요ㅠ
부모가 의사나 개업약사인 경우 일명 약수저 애들이 젤 편하게 다니고 대부분 약국 대학병원 취업한대요
신입때는 국과수를 가네 식약처를 가네 신약개발을 하네
하더니 걍 페약 하다 약국 차리고 싶대요ㅋ
이게 비교가 되는구나!!!
설공 지못미
약대 222
약대 나와서 서울공대 다시 가는 사람은 못봤는데
서울공대 나와서 약대 다시 가는 사람은 본 적 있어서. .
모르겠더라구요
후회해도 하고싶은거 하라고 하세요
아직까진 약대가 우세죠
약대나와서 교수된 언니가 있어요
미국가서 생화학으로 박사했어요2000년쯤 학위받고 돌아와서..지방대지만 교수됐어요
서울대 자연대갔다가 서울대 치전원가기도해요
알아보세요(얘가 18학번이던가 그래요...치전원이 아직 있나봐요 )몇해전에 서울대 치전원갔다고 하더라구요
치대도 괜찮다면..
서울대 너무 가고 싶을거 같은데
막상 가면 약대가 아쉽긴 할 듯요.
저 아는 애는 연대 공대 나와서 삼성 다니다가 현타와서 관두고...결국 피트 봐서 지금 약사하는데 세상 편해보이고 좋아보이던데요. 안식년 두고 여행 다니고...
작년 100프로 정시입결표 보면 동덕이랑 이화는 서울대공대 중하랑 겹쳐요
올해는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작년 약대도 사탐런이 가능했고 올해는 더 할 거고 서울대는 지정과목 응시와 과탐 두과목이라
근데 수시는 정시표가 무의미할 거 같은데요
지금 약사 포화 상태입니다. 약대 정원이 너무 늘어서 취업도 그렇고 서울은 개국 자리도 치열합니다. 아이가 공대 적성이고 열정적이면 설공 보내시고 적당히 편히 살고 싶으면 약대 보내세요. 지금보다 약사의 사회적 위치가 낮아질것이고 경제적 위치도 낮아지겠지만 워낙 갈 수 있는 길이 다양하기 때문에 조기은퇴 명퇴 우려는 없을것 같고 가늘고 길게 갈 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약사 필요없지 않나요?
AI 시대에 약사가 제일 빨리 없어질거 같은데요.
차라리 공대전망이 더 낫지
저도 약사는 AI로 제일 먼저 대체될 직종 1번이라는 전망 많이 읽었는데요. 서울대 갈 점수였는데 약대라는 것만 보고 낮은 대학 갔다가 졸업할 때쯤 약사가 필요없게 되면 다른 거 뭐 할 수 있는 직업도 없고 너무 속상할 것 같은데요.
미래를 한치앞도알수는없지만
저라면.. 제딸이라면 설대요!
솔직 몇해전까지만해도 교대점수엄청높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6등급도 합격한다죠? 그만큼 인기도떨어지고…
제 개인적으로 약사도.. 전망이
그렇게 밝지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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