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수정예 수학학원에서 원장 아이를 가르칠 경우

ㅇㅇ 조회수 : 2,239
작성일 : 2025-05-26 07:55:50

 

소수정예 룰을 타이트하게 지키는 수학학원 하려는 데요.

저희 둘째랑 같이 수업하면 학부모 입장에서 싫을까요? 둘째포함 소수정예 룰은 지킬 예정입니다.

 

일반적으로 학부모가 원장님 딸이랑.원생들 같이 수업듣는건 싪다 하시면

저희애는 따로 가르치구요. 뭐가 나을까요?

 

(혹시 저희애랑 같이 수업하는게 좀 그러면.. 아이들 자습겸 질문타임 (공부하다 모르는 것 문의시간이고

원비 계산에는 포함되지 않는 시간) 질문타임에 저희애를 가르치는건 어떨까요? 그것도

학부모님들이 싫어하실까요?)

 

참고로 저희애는 공부도 잘하고 순하고 모범생스타일입니다.

방해주고 나대는 타입 아닙니다.

 

IP : 223.38.xxx.20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판다댁
    '25.5.26 7:58 AM (140.248.xxx.2)

    네 아주싫어요^^

  • 2. ...
    '25.5.26 8:02 AM (223.38.xxx.252)

    분명히 말 나올걸요.

  • 3. ...
    '25.5.26 8:02 AM (58.29.xxx.173)

    학부모 입장에선 그시간에 본인아이 위주로 신경써서 가르치고 돈내는 다른학생들은 뒷전이 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싫어요. 애가 얌전해도 선생님이랑 엄마 대하는건 차이가 많이 나죠. 엄마엄마 하고 반말로 편하게 말하고 질문할거고요. 다른학생 입장에선 그런분위기 불편합니다.

  • 4. 정식수업은
    '25.5.26 8:03 AM (211.177.xxx.43)

    싫죠. 아무래도 자기애한테 더 신경쓸거라고 생각되니까요. 그외 시간에는 상관없어요.
    저희애 국어쌤은 중딩딸 하교를 학원으로 시켜서 공부하게하고 관리하다 같이 퇴근하더라고요. 딱히 문제될거 없어보였고.
    제친구도 소규모 수학학원 하는데 자기애들 두명 모두 다른 학원 보냈어요. 학원.근처도 안오더라고요.

  • 5. 성적이
    '25.5.26 8:04 AM (203.128.xxx.45)

    확실히 오르고 관리를 잘하셔야 아무말이 없을거에요

  • 6. 솔직히
    '25.5.26 8:05 AM (175.214.xxx.36)

    지금 고등아이가 그런 학원 다니는데
    개별이라 같이 배우는 학생이 누군지 잘 몰라요
    그냥 얼굴알고 교복보니 학교알고 그정도지ᆢ접점이 없던걸요
    딸이던 누가됐던간에 시간배분등 공평하게 하고 티 안낸다면 모를거같아요

  • 7. ㅎㅎㅎㅎㅎ
    '25.5.26 8:05 A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저 학교라고 생각해보세요
    학교 선생님 자녀가 같은 반인 교실.
    거기에 아이가 다니면 좋을까요?

  • 8. 그런데
    '25.5.26 8:08 AM (122.34.xxx.60)

    학원 수업 시작 전이나 학업 수업 다 끝나고 따로 가르치세요
    집에서 가르치시는 게 제일 좋고요

  • 9. ㅇㅇ
    '25.5.26 8:08 AM (124.216.xxx.97)

    내자식이다 말안하면 모르는거 아닌가요 수업시간에 서로 조심하고
    아님 같은반 학생에게 공개 좀더신경쓴다는 이미지로 하면 좋은데요

  • 10. 12345
    '25.5.26 8:17 AM (211.176.xxx.141)

    거릅니다 아이는 엄마?아빠기때문에
    분위기해치는 요소가 분명 있어요
    편하기때문에요
    소문나면 엄마들 거기안보낼걸요?

  • 11. 12345
    '25.5.26 8:18 AM (211.176.xxx.141)

    보통 자기아이랑 같이해서 잘되는학원못봤어요
    뒷말 분명히 나와요

  • 12. ㅁㅁ
    '25.5.26 8:25 AM (58.29.xxx.20)

    원장 애가 아무리 잘해도 싫어요. 결국 그 애 신경쓰는 시간이 내 돈 내고 배우는 시간을 할애하는 거잖아요.
    결국 뒷말이 나와요.

  • 13.
    '25.5.26 8:30 AM (223.38.xxx.209)

    그럼 정식 수업시간은 안한다고 치면... 추가 자율질문 시간 (원비 포함 안되는 시간임)에 가르치는건 무방할까요?

  • 14. ㅡㅜ
    '25.5.26 8:41 A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아니 원비불포함시간이라뇨
    누가 그렇게 생각하나요
    원비 내는 애들이 질문하는 시간에
    자기 아이 가르치는 학원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질문을 할 수가 있고 동시에
    아이 가르칠 수가 있나요?? 이해가 안돼요
    그렇게 아이 가르치고 싶으면
    전후에 따로 봐주시든지요
    답정너 같으세요

  • 15. 위에도
    '25.5.26 8:42 AM (211.177.xxx.43)

    썼지만 저는 아무렇지않았고. 쌤아이도 크게 티도 안냈어요
    원장 자녀가 초딩정도까진 나대고 대장노릇 하려는 경우를 종종 봐서(다 영어쌤)
    꺼려졌는데. 중딩만 돼도 그냥 조용해지더라고요. ㅎ

    정식수업 시간 아니면 신경쓸일없죠. 그리고 자녀분께 꼭 선생님 호칭쓰게 하고요.

  • 16. ㅁㅁ
    '25.5.26 8:43 AM (58.29.xxx.20)

    자율질문시간이란게 일반학원 클리닉타임 같은 걸까요?
    엄마들은 그 시간도 결국 원비에 포함된거다란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학원은 원비 포함 안된다고 하지만, 엄마들 속으론 그게 그거지 말장난이네.. 란 느낌이에요.
    그냥 이런저런 뒷말 안나올 시간에 가르치세요.

  • 17. .......
    '25.5.26 8:44 AM (61.255.xxx.6)

    소수정예고 인원내면 문제 없습니다.
    저희 아이는 심지어 학년도 더 어렸어요
    근데 반 인원중 제일 잘하기도 해서 무리가 없었어요
    엄마라뇨. 수업시간엔 선생님이 호칭이죠
    저희 아이가 있으니 솔직히 커리도 엄청 신경쓰고 시간도 더 봐주고
    서로 윈윈하며 수업잘했어요. 그때 같이 제게 배운 아이들 고등가서 전부 전교1-2등씩 하구요.
    결론은 님 아이가 실력이 월등 하고, 수업 방해안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 18. 몇학년?
    '25.5.26 8:53 AM (210.123.xxx.144)

    큰애들이면 상관안할거 같은데요.

  • 19. ㅇㅇ
    '25.5.26 8:55 AM (73.109.xxx.43)

    상관없는 사람 있고 싫은 사람 있겠죠
    저라면 강사가 아이 데리고 오면 전문적으로 보이지 않을 것 같아요

  • 20. ..
    '25.5.26 9:10 AM (175.119.xxx.68)

    초등이나 중1 2 이러면 어리니 X
    중3이나 고등학생은 상관없을거 같아요.
    내 자식이다 말 안 해도 애들 다 알아요. 둘이 닮았지 선생님으로 대하는 분위기가 아니다 이런걸로요

  • 21. ......
    '25.5.26 9:13 AM (118.235.xxx.83)

    아이가 초등인가요? 아이가 어리면 아무래도 우리 엄마가 선생님이다~하는게 있어서 안하시는게 좋구요. 중고등이면 괜찮을거같은데요. 사실 대형 판서식 수업같으면 아이 불러서 수업 듣게 하는데 개별 과외식이면 아무래도 누구를 더 많이 봐주고 누군 적게 봐주고... 그런다 말이 들어갈순 있어요. 공평하게 봐줬다해도 그중에 한아이가 집에가서 뭐라 잘못 전달하면 그냥 그런 선생님 되는거거든요.

  • 22. 확실히
    '25.5.26 9:31 AM (211.234.xxx.29)

    어리면(초등이하) 꺼려져요
    경시같이 참여했는데 자기 아이만 챙기는거 보고 정떨어졌어요. 원래 한학년인가 어리고 똑똑하고 수학 잘하는 애다 해서 상관없었는데 본인 자녀 였더라구요.

  • 23. ........
    '25.5.26 10:14 AM (119.196.xxx.115)

    심지어 원장아이는 아예 덜봐준다쳐도
    돈내고 보내는 학부모입장에선 빈정상할수있는 일....
    그리고 비밀로 해도 언젠간 들통날걸요
    아이가 한번이라도 실수하면 같이 공부하던애가 엄마한테 얘기할거에요
    그럼 기분 더 나쁘지

  • 24. ...
    '25.5.26 10:27 AM (175.116.xxx.96)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님 말씀대로 클리닉 시간에 학원 선생님이 본인의 아이를 가르치시더군요.(중등)
    그런데 문제는 클리닉 시간도 아예 자습 시간이 아니라, 애들이 질문을 하러 오는데 본인 아이 수업하닥, 아이들 질문 받다가 하니 아이가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선생님 아이 가르치는데 중간에 끼어들어 질문하기 죄송하기도 하구요.
    하여간 이런저런 이유로 이 학원은 끊었는데, 저같은면 안합니다. 아무래도 수강생 사이에 말 나올수 있어요.

  • 25. 공과 사를
    '25.5.26 11:02 A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구분하셔야죠.
    질문 타임이라지만 선생님이 누구를 가르치고 있는데
    누가 끼어들어 자유롭게 질문하겠어요.

    그리고 자기 애랑 다른 원생을 같이 대우할 자신 있으신가요
    똑같이 가르쳐도 말 나오기 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2994 인천계양가서 김문수 투표하고 오겠습니다 17 투표 2025/05/29 1,176
1712993 명태균 “이준석이 여론조사 한 번 더 해달래” 녹취 확인 10 출근중 2025/05/29 1,735
1712992 사전투표완 4 사전투표완 2025/05/29 303
1712991 교사에 국힘 임명장 살포, 교총 직원이 개인정보 유출했다 4 .. 2025/05/29 1,083
1712990 충격...우리나라 분단 된 게 일본 때문이었군요;; 10 ㅇㅇ 2025/05/29 1,613
1712989 기자가 아들 불송치라 말하니 이준석 말싹 바꿉니다 30 0000 2025/05/29 4,998
1712988 사전투표 젊은분들이 많으시네요. 3 루비나 2025/05/29 666
1712987 췌장암은 머리 쪽이 꼬리 쪽보다 치료하기 나은가요? 3 .. 2025/05/29 1,664
1712986 윤석열, 김문수 지지 5 국힘 뽑자 2025/05/29 947
1712985 서울 가족 사전투표하러 갑니다. 2 우리 2025/05/29 366
1712984 요즘 팔찌에 안전체인 안하죠? 1 쥬얼리 2025/05/29 1,192
1712983 최경영기자 50%가 넘기 위해서는... 3 하늘에 2025/05/29 2,099
1712982 이재명대표 고속터미널오심 10 포비 2025/05/29 1,477
1712981 드디어 윤건희한테 짱돌 던지는 날! 8 윤건희제압 2025/05/29 684
1712980 9시 사전투표율 3.55% 엄청난 페이스 13 ㅇㅇ 2025/05/29 1,743
1712979 김문수의 공공 이익 환수 3 .... 2025/05/29 497
1712978 사전투표보관항 지킴이 해봤는데 1 ㄱㄴ 2025/05/29 1,051
1712977 압도적 이재명.... 10 ........ 2025/05/29 1,110
1712976 능력자 김문수 뽑읍시다, 범죄자 뽑지맙시다 65 투표 2025/05/29 2,385
1712975 투표하고 출근 했어요 9 슈가프리 2025/05/29 599
1712974 관외무효투표 30만표나 됐대요 봉투 꼭 밀봉 4 .... 2025/05/29 1,741
1712973 GTX 반대하던 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 20 ... 2025/05/29 1,734
1712972 토스 오늘의 운세에서요 1 파랑쪽 2025/05/29 627
1712971 이준석 긴급 기자회견?? 33 ㅁㅈ 2025/05/29 5,594
1712970 종교 있으신 분...사주 믿으시나요? 11 궁금 2025/05/29 1,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