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두 만들었는데 혼자 40개 먹었어요 ㄷㄷㄷㄷㄷㄷ

... 조회수 : 4,599
작성일 : 2025-05-22 16:46:05

정확히는 39개네요

남편이 하나 먹었어요

제입에는 너무너무 맛있는데

식구들은 왜 안먹는 걸까요?

IP : 106.102.xxx.15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krh
    '25.5.22 4:47 P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많이도 드셨네요
    소화 잘시키는 님 건강 최곱니다

  • 2. 시판 만두
    '25.5.22 4:48 PM (223.38.xxx.166)

    조미 맛에 길든 사람은 집만두 담백한 맛을 잘 몰라요.
    니맛도 내맛도 아니라 하지.
    윈글님 많이 드세요.

  • 3.
    '25.5.22 4:48 PM (116.42.xxx.47)

    너무 건강한 맛???

  • 4. ...
    '25.5.22 4:49 PM (118.37.xxx.213) - 삭제된댓글

    안 먹은 이유는 본인들 입에 너무 싱겁거나 짜거나...둘 중 하네요.
    아마 싱거웠을듯...

  • 5. tlr
    '25.5.22 4:49 PM (220.65.xxx.99)

    방금 딸도 하나 먹었는데
    어떠냐 했더니
    만두지 뭐 이럽니다

    만두는 저만 좋아하긴 해요

  • 6. 아니에요
    '25.5.22 4:50 PM (220.65.xxx.99)

    간은 잘 맞았어요
    ㅠㅠ

  • 7.
    '25.5.22 4:56 PM (121.152.xxx.48)

    너무 먹고싶네요
    사다먹다가 비싸서 코스트코세일때
    사먹다가 쉬고 있어요
    빚어 먹고 싶은데 엄두가 안 나요ㅠ
    조상이 황해도분들이라 그런가
    만두만 먹고 살고 싶어요
    어렸을때 아버지는 아침엔 만두국을
    국삼아 드셨고 저녁에는 만두국만으로 드셨어요
    매일 엄마랑 만두를 빚던시절 에휴

  • 8. 00
    '25.5.22 5:00 PM (211.235.xxx.241)

    와 디게 맛있었나봐요 레시피간단히 여쭤봐도 되나요
    전 집만두는 백개도 가능요

  • 9.
    '25.5.22 5:02 PM (180.70.xxx.42)

    만두 귀신인 저 시판만두든 집에서 만든 만두든 만두면 다 좋아해요.
    특히 집만두는 시판 만두만큼 간이 짜지 않아서 앉은 자리에서 저도 스무 개는 먹어요.
    저는 왕만두피로 만드는지라ㅋㅋ
    한동안 많이 만들어 먹었었는데 뱃살이 나와서 지금은 자제 중.. 최근에 뱃살이 좀 빠졌는데 이글 보니 다시 만두 만들어 먹고 싶네요ㅜㅜ

  • 10. 부럽습니다
    '25.5.22 5:07 PM (121.168.xxx.246)

    어렸을 때 엄마 친구분 부모님이 황해도 분들이라 만두 많이 얻어먹었어요.
    저희 부모님은 충청도. 만두 안드시고 자랐다 하더라구요.
    집만두는 시판만두와 완전 다른데.
    맛이 담박하고 계속 들어가던데.
    갑자기 집만두 먹고싶네요.

  • 11. ..
    '25.5.22 5:11 PM (175.124.xxx.254) - 삭제된댓글

    앉은 자리에서 만두 스무 개 먹어본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그래도 40개는 대단하신데요!

  • 12. ....
    '25.5.22 5:12 PM (220.65.xxx.99)

    김치 한포기, 두부 한 모, 돼지고기 1근 조금 넘게, 냉장고에 얼려두었던 다진 대파 4주먹, 숙주나물 1봉지, 당면 한줌, 계란 두알

    생강가루 찻숟가락으로 하나, 다시다 밥숟가락으로 하나, 진간장 밥숟가락으로 하나 반, 마늘 밥숟가락으로 둘, 고춧가루 밥숟가락으로 하나

    시험삼아 만두 한개 빚어서 먹어봤어요

    반나눠서
    한쪽은 참기름
    다른쪽은 들기름과 들깨로 양념해서

    참기름파는 길게 군만두 모양으로 만들고
    들기름파는 동그랗게 국만두 모양으로 만들어서

    참기름 양념 먹었다가
    들기름 양념 먹었다가

    파는 만두같이 기름 철철 흐르지도 않고
    재료들이 덜 다져져서 따로 놀지도 않고
    김치도 없는 것이 맵기만 드럽게 맵지도 않고
    뭔가모를 느끼함도 없이

    두부와 당면이 감싸안은 김치와 숙주나물의 씹는 맛에 은은한 고기맛
    너무 맛있어요

  • 13. ....
    '25.5.22 5:14 PM (220.65.xxx.99)

    어찌된 일인지 간이 한번에 맞아서
    고춧가루만 더 넣고
    시식은 딱 두 번만

    집 만두는 삶아서 한 김 식혀서 만두피가 쫀득할 때 먹는게 최고 맛있네요

  • 14. 좋아
    '25.5.22 5:22 PM (221.168.xxx.84)

    참기름, 들기름, 들깨는 얼만큼씩 넣으셨어요?
    원글님 글 보니 만두 만들고 싶어졌어요.

  • 15. ...
    '25.5.22 5:24 PM (220.65.xxx.99)

    병채로 휘리릭 둘렀는데요
    2~3숟가락 이상 될듯요

    들깨가루도 그정도 남았길래 털어서 넣었어요

    설탕도 한 숟가락 깍아서 넣었어요
    김치가 많이 쉬었거든요

  • 16. ...
    '25.5.22 5:25 PM (220.65.xxx.99)

    너무 먹었다 싶어서
    남은 건 냉동실에 고이고이 모셨어요
    주말까지는 건강식만 먹을거에욧

  • 17. 홍두아줌마
    '25.5.22 5:30 PM (211.35.xxx.143)

    제목이랑 상황이 넘 기여우셔서
    빵 터졌지 몹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 집만두는
    '25.5.22 5:38 PM (61.73.xxx.75)

    언제 만들어 먹어도 늠맛있죠 소화력이 부럽네요 ㅠㅠ

  • 19. ㅠㅠ
    '25.5.22 5:47 PM (221.154.xxx.222)

    집만두 최고죠
    파는 만두는 몇 개 먹음 질리고

    어렸을 때 일가루 반죽해서 맥주병으로 밀어가며
    만두속 한 솥 끝까지 빚었던 기억

    넘 맛있겠다 ㅜㅡ

  • 20. ...
    '25.5.22 6:11 PM (39.117.xxx.28)

    집만두 맛있죠.
    저도 제가 다 먹을듯 해요.ㅠㅠ

  • 21. ㅇㅇ
    '25.5.22 8:16 PM (180.230.xxx.96)

    저는 시판 만두 안좋아해서 집만두 라면 아주 좋아하는데
    40개라니 엄청 맛있었나봐요
    간이 잘 맞으면 정말 맛있더라구요
    아이들은 비비고를 더 좋아하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 22. 만두
    '25.5.22 9:21 PM (110.70.xxx.13)

    힝 맛나겠어요 ㅠ 묵고 잡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6790 지금 음식점인데 19 황당 2025/07/01 5,233
1716789 땅같은데 측량하는 직업 어떤가요 3 ... 2025/07/01 2,262
1716788 에어컨 트셨나요? 15 2025/07/01 4,859
1716787 서울은 집살때 거의 6억이상 대출받는가봐요? 13 2025/07/01 4,421
1716786 수영 초기에만 힘드나요 5 ... 2025/07/01 2,387
1716785 빵진숙 꼴보기 싫은데 언제 사임할 수 있나요? 15 ㄴㄱ 2025/07/01 3,177
1716784 이재명 대통령님, 이런식의 인선은 상처입니다. 15 .,.,.... 2025/07/01 5,009
1716783 케이팝 데몬 헌터스 빌보드 8위래요 8 ll 2025/07/01 3,152
1716782 외국인 2천명 채무 탕감해주는 이재명정부 30 ... 2025/07/01 4,131
1716781 얼마전에 군대 가는 아이 준비하느라 바쁘다고 썼었는데.... 10 곧훈련병모 2025/07/01 1,984
1716780 해파리냉채 낼 먹을 건데 오늘 밤에 재놔도 될까요? 8 해파리냉채 2025/07/01 963
1716779 비행기 위탁 수화물은 어떻게 가져가는건가요 4 도와주세요 2025/07/01 1,504
1716778 더운데 호박부추전이 먹고싶대요 7 이런 2025/07/01 2,205
1716777 한덕수, 박성재, 이상민 '내란 동조자' 분류 jpg 4 Jtbc 2025/07/01 3,058
1716776 무풍모드에 실링팬 조합 넘 쾌적하고 좋네요 1 ㅇㅇ 2025/07/01 1,581
1716775 빵진숙 오늘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깨짐 28 o o 2025/07/01 20,707
1716774 깻잎순이 데쳐도 억세네요? 2 ㅜㅜ 2025/07/01 1,204
1716773 제습기 좋네요 2 .. 2025/07/01 2,561
1716772 경로우대 엄마 카드 찍던 아들 부정 승차로 천8백만 원 낸다 7 링크 2025/07/01 4,051
1716771 부동산 지금 반응 어떤가요? 1 ㅇㅇ 2025/07/01 2,234
1716770 남편 사망시 집 명의는? 10 문득 2025/07/01 5,435
1716769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역사다방 ㅡ 그걸 '사다리 걷어차기' 라.. 2 같이봅시다 .. 2025/07/01 715
1716768 세상에는 돈있는 사람이 많을까요 없는 사람이 많을까요 9 2025/07/01 2,072
1716767 에어컨 안에 닦다가 에어컨 깨먹었네요 5 .. 2025/07/01 2,792
1716766 저 연골이 닳았대요. 8 유단잔가 2025/07/01 3,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