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대놓고 폭력을 행사 한 윤석열의 석방
정말 용서가 안된다.
우리에게 대놓고 계엄이라는 폭력을 저지른 자가
어떻게 거리를 활보 하는가??
이게 지금 말이 되는가???
날도 더운데
문득.
폭력자의 활보가 더 덥게 하고 분노하게 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 생각 해도 화난다..
분노한다. 조회수 : 1,091
작성일 : 2025-05-22 12:55:21
IP : 218.39.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5.5.22 12:56 PM (58.140.xxx.20)그러게요.언제 쇠고랑찰런지..
2. ㄱㄴ
'25.5.22 1:00 PM (210.217.xxx.122)그래도 절대할수없었던 사법부 개혁도 시작할수있게 됐자나요
우리나라가 좋은 방향으로 가는구나
그리생각하면서 위안삼아보렵니다3. ..
'25.5.22 1:02 PM (122.40.xxx.4)나라가 개판인거 같아요. 계엄도 충격, 서부지법 폭동사건도 진짜 충격이었거든요. 근데 1년형 받고 검사들 항고 포기..여기가 무슨 베네수엘라 인줄..
4. ..
'25.5.22 1:05 PM (58.140.xxx.224)원글님 맞아요.
잊지 않고 무뎌지지않고 분노해야 합니다.
ㄱㄴ님처럼 좋게도 생각하며 다스리기도 하고요.
화병이 무섭더군요.5. 잡아놓고 노네요
'25.5.22 1:27 PM (118.218.xxx.85)이게뭔지???
선거때문이라면 선거 후엔 대차게 잡아족치겠죠?
무서운 맛을 보여줘야지 매번 물에 물탄듯하니까 별별 버러지들이 창궐을 하죠.6. 내란범주제에
'25.5.22 2:05 PM (117.111.xxx.31) - 삭제된댓글영화보고 지지자들 응원하는 꼬라지 보기싫어요.
얼마나 국민들을 개돼지로 알면 저러고 다닐까요.
영화보고 선거조작 확신했다는 기사나 실어주는 언론도
한통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