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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를 믿어야 하는지

그게 조회수 : 2,988
작성일 : 2025-05-22 06:58:51

고3 아이 사주가

저희집에서 제일 좋은 편이에요. 

그런데다 년주에 관귀학과 천의, 일주에 문곡, 학당이 있는데, 애가 공부랑은 전혀 상관없이 초, 중을 보내서 

기대도 안하고 건강하고 좋아하는 예체능이라도 해봐라 

이런 마음이었어요. 

중학교때도 중간도 안되는 성적이고 아이도 

예체능을 잘하기에 진로도 나가려 했는데, 

 

고2부터 열공해요. ( 진짜 열공인지눈 모르지만 

무언가 새벽까지 하고 와요) 

뒤늦게 하니 아주 잘하진 못해도 

열심히 하는 자체가 기특하고,  짬짬이 좋아하는 예체능으로 스트레스도 풀고요. 

물어보니 아이가 공부 잘하고 싶고 , 그걸로 나가려는 생각도 있고요. 

사주를 믿어봐야 할지, 

제 사주상 남편복 부모복 없는데 자식복은 있다네요.

 맞는둣;;;

 

님들도 맞아요? 

IP : 168.126.xxx.2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5.22 7:04 AM (112.214.xxx.114)

    문곡 학당있음 공부관련해 좋은거 같아요.
    제 동생 2명이 그렇거든요.
    부러워요.자식복이 최고죠.

  • 2. ,,,,,
    '25.5.22 7:29 AM (110.13.xxx.200)

    신살보다 대운이 바뀐거 아닌지..
    제 아이가 첫대운에 몇년간 그렇게 속썩이더니
    대운 바뀌고 나서 태도가 싹 바뀌었어요.
    딱 바뀐때부터 만나는 친구도 바뀌고
    암튼 대운 바뀐게 실감날정도..

  • 3. 저는
    '25.5.22 7:41 AM (70.106.xxx.95)

    신살은 안믿어요

  • 4. 영통
    '25.5.22 8:02 AM (116.43.xxx.7)

    남편이 중년이 문곡 학당 귀인들 있는데
    술만 먹던 인간이 50 넘어 석사 박사 공부중

    배우는 거 좋아한 나는
    10대만 학당 문창 있어서인지 공부 잘했는데
    어른 되어서는 개인 공부는 하되
    학업이 이어지지는 않네요

  • 5. ...
    '25.5.22 8:03 AM (124.194.xxx.133) - 삭제된댓글

    울 아들은(27세) 년주에 문곡.학당.월주에 태극귀인있는데..유아기때부터 똑똑하긴 했어요..5살때 한글떼고.6살때 구구단 외우고..책도 어마어마하게 읽고..공부도 쭉 잘해서 정시로 최고대학 공대 졸업..취업도 잘했어요

  • 6. 둘째아이
    '25.5.22 8:10 AM (39.7.xxx.27)

    문창, 학댱, 문곡귀인 있는데 지적 호기심이 많은편
    정도로만 해석했어요 실제로도 그렇고요
    주변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고 감정이 풍부한 애라 고등때 질풍노도의 시절을 보내느라 공부 안하더라고요
    그냥저냥 인서울하고 석사과정까지 마쳤는데
    본인은 공부하고 연구하는게 안맞는대요

  • 7. 믿어요
    '25.5.22 8:21 AM (116.120.xxx.27)

    대기만성이라던 아들

    중2때부터
    공부포기하고 운동만하더니
    제대후에야 현실을 맞닥뜨리고
    정신을 차려
    기초부터 공부ᆢ
    차근차근 올라가더니
    정말 뒤늦게 빛을 발하네요

  • 8. 문곡 학당
    '25.5.22 8:42 AM (106.101.xxx.194)

    문곡 학당보다
    문창귀인이 더 좋게 봐요

    신살은 중요하지 않고
    대운이 바뀌거나 지금 불들어오는 3년 세운이
    아이에게 공부 기운 팍팍 온게 아닐까 싶어요


    아 생년월일 궁금하네요 ㅎㅎ

  • 9. .....
    '25.5.22 8:48 AM (106.101.xxx.22)

    문창 3개깔린 저희 애 인서울 의대 갔어요
    머리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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