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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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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랑 현미잡곡밥 먹고 2.5kg 빠졌어요.

... 조회수 : 1,929
작성일 : 2025-05-21 10:10:33

원래 위가 좋은 편은 아닌데 생야채 잔뜩 먹고 탈이 나서요.

일주일쯤 먹었는데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토하기 까지

위염이라고 생야채 먹지말라고 부드럽게 익혀드시라고  하대요.

이후로 일주일간 밥을 거의 못먹어서 2.5kg 감량 ㅠㅠ

아프니까 뭐 먹고싶지도 않네요.

참으로 잘난 몸입니다.

IP : 122.38.xxx.1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어서
    '25.5.21 10:13 AM (59.7.xxx.113)

    감량이 아니라 못드셔서 감량이네요. 에구... 고생 많으셨어요.

  • 2. 쪄서
    '25.5.21 10:17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생야채 뭘 드셨나요?
    모든 야채를 살짝 쪄서 드세요

    그리고
    양상추 볶아도 아삭아삭하니 의외로 괜찮습니다

    근대 휘리릭 볶으세요 공심채 비슷하게 되어서 맛있어요
    쑥갓 볶아도 됩니다
    양배추 당근 양파 버섯 미나리 등등.

  • 3. 근데 궁금
    '25.5.21 10:19 AM (222.113.xxx.251)

    위염에는 생야채가 안되는건가요?

    왜요? ?

    넘 궁금해요

  • 4. ...
    '25.5.21 10:20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양배추 양상추랑 파프리카는 생으로 먹었고
    브로콜리랑 아스파라거스는 데쳤고요.
    지난번에 82에서 보고 산 당근도 생으로 간식처럼 많이 먹었어요.
    흰쌀은 진짜 조금만 넣고 잡곡많이 넣고 밥을 했는데
    나중에 나온거보니 소화하나도 안됐더라고요.

  • 5. ...
    '25.5.21 10:20 AM (122.38.xxx.150)

    윗님 자극이 되니까요.
    양배추 양상추랑 파프리카는 생으로 먹었고
    브로콜리랑 아스파라거스는 데쳤고요.
    지난번에 82에서 보고 산 당근도 생으로 간식처럼 많이 먹었어요.
    흰쌀은 진짜 조금만 넣고 잡곡많이 넣고 밥을 했는데
    나중에 나온거보니 소화하나도 안됐더라고요.

  • 6. 밥을
    '25.5.21 10:39 AM (59.7.xxx.217)

    반으로 줄이면 잡곡 안드셔도 살빠져요

  • 7. ㅇㄱㆍ
    '25.5.21 11:29 AM (222.113.xxx.251)

    생야채가 위에 자극되는줄은
    처음 알았어요

    데쳐서 흐늘해진것보다
    너무 성성해서 그런걸까요

    아무튼 무조건 생것이 몸에
    젤 잘받는줄알았는데
    아니라는거 잘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8. 현미밥
    '25.5.21 11:42 AM (115.140.xxx.221)

    현미도 소화 안되는 대표적인 곡물이에요. 현미의 영양이 컸을 수도 있어요.
    암환자 등 병 있는 분들이 일부러 흰쌀밥 먹는 이유가 소화 잘되라고 그러는 것이고.
    뭐든지 적당량 드시면 탈이 나지 않은데
    이번에 본인한테 맞지 않는 거 너무 잘 알게 되셨으니
    야채는 데치거나 삶아서 드시고 밥도 백미 섞어서 드시는 거나 현미를 꼭 드시려면 따뜻한 성질이고 소화가 그나마 잘되는 현미찹쌀을 섞어서 드시는 것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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