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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장례식때 잘해준사람한테는 평생 가나봐요

.... 조회수 : 2,298
작성일 : 2025-05-20 12:59:20

김준호 김지민 유튜브 보니까.. 김지민이 김준호한테 가장 고마웠던때가

아버지 발인때 관들어주고 했던 그때였다고 .. 인터뷰 형식이야기 하는데 

서로의 신뢰 같은 이야기도 하고 

근데 김지민 입장에서는 저 고마워 하는 부분. 다른 프로에서도 몇번 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생각해보면 저도 그렇거든요 

저희엄마 돌아가셨을때. 저한테  따뜻하게 위로해준 사람들 

김준호랑 비슷하게 저희 올케가  그런 사람이었거든요 

엄마 마지막에 2주일 정도 혼수상태로 있다가 돌아가셨는데 

그때는 남동생 여자 친구였는데 꾸준하게 병원와주고 장례식때도 3일 연속으로 와주고 

또 중간중간 남자친구 누나인 저한테도 신경 많이 써주고 

나중에 장례식 끝나고도  한동안 저도 신경 많이 써줬거든요

같이 드라이브도 가자고 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연애 하고 결혼해서 벌써 남동생네 결혼한지 10년째이네요 

생각해보면. 그때가 가장 고마웠던것 같고 

남동생은 당사자인데 무조건 결혼은 올케랑 하고 싶긴 했겠다 싶어요 

올케 말고도 주변에 몇명 더 있는데. 이들도 지금까지 참 고마운 감정을 느끼게 하는 

존재들이구요 . 

김지민 이야기 듣는데 그냥 그생각이 들더라구요.

 

 

 

IP : 114.200.xxx.1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20 1:04 PM (58.140.xxx.20)

    맞아요.
    경황없는중에 따뜻한 눈빛,등 토닥여준거,진심어린 손 잡음.
    나중에 다 기억납니다

  • 2. ...
    '25.5.20 1:11 PM (114.200.xxx.129)

    그게 제정신 차리고 보니까 평생 가더라구요. 참 고마운 감정같은것들은요
    난 남들한테 저렇게 위로를 따뜻하게 해줄수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아마 올케는 제동생이랑 잘못되어서 저희 올케 안되었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한 존재였을것 같아요.

  • 3. 그걸
    '25.5.20 2:49 PM (59.7.xxx.113)

    기억하는 김지민도 괜찮은 사람이네요. 오래오래 잘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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