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안84 괜찮던데. ㅎㅎ
드럽다고 싫어하시더라구요.ㅎㅎ
저는 아들이 저만큼이라도 살아주면 좋겠는데.
돈벌지. 사회생활하지..
알아서 잘 살잖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안만큼만 살았으면...
...... 조회수 : 5,018
작성일 : 2025-05-20 08:46:27
IP : 110.9.xxx.18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5.5.20 8:48 AM (118.235.xxx.179)기안은 천재에 성실하고 한 분야의 대가인데…
2. 천재성
'25.5.20 8:49 AM (220.122.xxx.137)기안은 천재에 성실하고 한 분야의 대가인데…22222
3. 저기
'25.5.20 8:49 AM (223.38.xxx.131)기안 만큼만... 이 아닌데요 아무나 그 정도 못 살죠. 일단 재능이 있고 예능감이 있고요. 이게 보통 능력이 아닌데다 돈 버는 스케일도 일반인 하고는 다른데요. 롤모델로 볼 수는 있겠네요.
4. ㅇㅇ
'25.5.20 8:50 AM (121.136.xxx.216)잉?? 너무 욕심이 많은거 아닙니까 기안만큼이라니
5. ...
'25.5.20 8:51 AM (117.111.xxx.216)현실감이 없으면 욕심이라도 없어야합니다.
6. 앜
'25.5.20 8:51 AM (58.78.xxx.168)기안만큼.. 에서 웃고갑니다. 방송인으로도 성공했고 예술쪽으로도 성공했고 금전적으로도 성공한 건물주인데요.
7. ..
'25.5.20 8:52 AM (211.208.xxx.199)기안만큼 사는건 대단한건데요.
저만큼이라도라니요?
어머니가 스케일이 왕 크십니다. ㅎ8. 만큼이라니요??
'25.5.20 8:53 AM (58.76.xxx.137)다방면으로 상위 영쩜일프로 삶이에요.평범인이 이젠 범접할수없는 구간에 들어가있는 사람에게
ㅎㅎㅎ 만큼이라니9. ====
'25.5.20 8:56 AM (211.215.xxx.235)저만큼이라뇨.ㅋㅋㅋ 머리좋고 성실하고 돈 엄청잘벌고 재능있고.
도대체 왜 기안이 기준인거죠?ㅎㅎㅎㅎ10. 풋
'25.5.20 8:59 AM (118.235.xxx.220)기안만큼 사는사람 손에 꼽아요
한분야에 탑이고 재산도 많아요
뭐하나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기안 우습게 알죠11. .....
'25.5.20 9:00 AM (58.123.xxx.102)이름이나 바꿨음 좋겠어요. 일베 느낌 가득해서
12. 웹툰작가할때
'25.5.20 9:00 AM (220.122.xxx.137)웹툰작가할때도 1위 찍고 연봉 어마하게 받았어요
웹툰작가로 성공해서 패션왕은 영화도 찍음
성공한 후 유재석 프로에 만화가로 출연.13. 음~~~
'25.5.20 9:02 AM (118.235.xxx.51)박나래씨와 대화하는영상보면
속이깊고 사람골줄안다는것도
큰무기같네요
겉으로는허허~~웃고 해도 속이 꽉찬사람 같아요14. ......
'25.5.20 9:03 AM (110.9.xxx.182)돈이 기준이 아니라....
혼자 알아서 밥해먹고 직장 다니고 사람만나고 그런 건데..
지금은 기안이미지가 많이 좋아졌지만 나혼자 초기엔 극혐이미지 많았어요.
그때도 전 괜찮더라구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는 혼자 그림 그리시고 따로 살고.
저도 외동 아들 엄마라 그렇게 하시기 쉽지는 않을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건강한 관계인거 같아 부럽습니다.
여튼 돈이 기준이 아니예요..^^15. 기안
'25.5.20 9:04 AM (118.220.xxx.144)기안정도는 일반인 범접불가죠. 워낙 하는 행동이 그래서 내자식이 쟤보다는 나은거 같다는 생각 하실수도 있지만요.
전 기안의 능력 외모 재능 그중에 젤 부러운건 체력이예요. tv에서보면 어찌 저리 건강을 타고 났는지 비행기를 하루씩 타고 막 먹고아무데서나 자도 끄덕없고, 감기 따윈 하루면 그냥 낫더라구요. 진심 부러워요16. ㅇㅇ
'25.5.20 9:04 AM (223.38.xxx.60)넷플에서 단독예능 찍자고 세트지어주고 모셔간 인간이 기안인데요. ㅎㅎ
17. .....
'25.5.20 9:06 AM (110.9.xxx.182)맞아요 체력도 부럽고 아무거나 먹어도 탈도 안나고..
아들래미 지금 또 감기걸려 기숙사에서 골골 대는거 참...
스무살 넘어도 저렇게 자주 아파요18. ㅇㅇ
'25.5.20 9:06 AM (211.251.xxx.199)아니 원글 읽어보면
원글님은 기안의 천재적 웹툰능력을 애기한게 아닌데 댓글분들은 괜히 타박들을 하시고
ㅎㅎㅎ19. 이해해요
'25.5.20 9:07 AM (220.122.xxx.137)원글님 댓글 아들 얘기하니 이해가 확 돼요 ㅠㅠ
20. ......
'25.5.20 9:11 AM (110.9.xxx.182)기안 어머니도 대단하시죠.
저는 아들 저렇게 돈 많이 벌면
밥해준다고 같이 살자고 그럴꺼 같은데...
남편도 없고..ㅠㅠ
제주에서 그림그리시고 혼자 사시고.
엄마로서 독립적인 삶 존경스러워요.21. 저만큼만이라니요
'25.5.20 9:18 AM (115.93.xxx.237) - 삭제된댓글한 분야에서 큰 돈을 저류먼큼 유명세와 능력을 갖추고
티비에 고정 출연을 하며 어려운 사람에게 자신의 재능이나 선힌 마음을 나누고 사는게
제 주변에 저 반의 반도 없어요.
단적으로 티비에 한번 출연한 사람도 흔치 않죠.22. 기안이
'25.5.20 9:32 AM (58.29.xxx.96)월드스타에요
넷플릭스 단독 찍은 연예인이 누가 있나요23. ...
'25.5.20 9:33 AM (114.200.xxx.129)근데 하필이면 기안인데요.?? 기안이니까 이런 반응을 하죠 .. 부승찬 의원이 전에 유튜브에서 자기 처제 아이가 엄청 희귀병으로 힘들어 하는데 그병의 치료비도 많이 지원해주는 사람이라고 굉장히 고마워 하던데 돈을 떠나서 그정도로 사는 사람이 잘 있나요.?
생각이 굉장히 깊어야 그렇게 살수가 있죠
예를 잘못들었어요 ..
그러니 댓글들이 위에 같은 댓글들 반응이죠24. ....
'25.5.20 9:37 A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저만큼이라도요? 건물주에 예능대상받은 사람인데요
25. ......
'25.5.20 9:47 AM (110.9.xxx.182)지금 태어난김에 세계일주 보는 중이라...그랬네요
26. ..
'25.5.20 9:52 AM (211.208.xxx.199)아드님도 더 크면 혼자 밥해먹고 직장다니고
잘 하고 살거에요.
지금이야 품안에 자식이니 애고~ 싶죠.27. ㅎㅎ
'25.5.20 3:30 PM (211.119.xxx.177)아니 포인트가 그게 아니잖아요ㅎㅎ
기안 잘하고 돈잘벌고 잘사는거 누가 모르겠어요
기안처럼 다소 부족해보여도
혼자서도 자기 앞가림하고 살길 바라는거지
큰돈벌기를 바라는게 아닌데
왜 다들 그쪽에 꽂히셔서 그러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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