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삼촌
식기세척기 삼촌
건조기 삼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촌들 집으로 모셔야겠어요(로청,식세기)
82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25-05-16 16:35:08
IP : 175.223.xxx.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5.16 4:37 PM (106.102.xxx.162)ㅋㅋㅋㅋㅋ
동의합니다.
이모들은 이제 쉬실 때가 되었어요.2. 새리
'25.5.16 4:39 PM (221.138.xxx.92)이모든 삼촌이든 어여 들이셔요.
3. ㅇㅇ
'25.5.16 4:40 PM (39.7.xxx.54)그렇죠 힘이 세서 잘합니다
4. 좋네요
'25.5.16 4:50 PM (221.147.xxx.127)몇년 전 홍대 AK플라자에 파스타 팔던 곳
거기 로봇이 서빙하던데
이름을 경자라고 붙여놨더군요.
로봇서버 둘이었는데 둘 다 이름이 자자 돌림.
참 상상력들도 빈약하지 말입니다.
여권은 한참 더 신장되어야 해요.
고정관념이 파삭 깨질 만큼.5. 우리집 돌쇠들
'25.5.16 4:52 PM (220.117.xxx.205)식기세척기 붕붕붕 가동시키고 거실에는 철소기가 돌돌돌 돌아댕기는 것을 보고있으면
내가 마치 대갓집 마나님이 된듯 가슴이 웅장해집니다^^6. ㅇㅇ
'25.5.16 5:02 PM (211.235.xxx.53)저도 저 3개로 도우미 졸업했어요
7. ㅜㅜ
'25.5.16 6:12 PM (121.170.xxx.187)여태 없이 생활하셨다니
존경합니다.8. 흠
'25.5.16 6:22 PM (106.101.xxx.28)저도 세개 다 없는데......
9. 얼마전 유튜브에서
'25.5.16 8:23 PM (49.161.xxx.125)여자의 삶은
결혼전과후
아이낳기전과후
로봇청소기 있기전과후로
나뉜다던데
정말 로청이 그리 좋은가요?
전 보고 있음 답답해서...
저희집은 의자가 무지 많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