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소리내어 매일 읽는 것이 치매 예방에 좋다하여
오늘 난중일기를 읽었는데요.
눈으로 읽는 것보다 감정이 증폭되어
울걱하고 눈물나는 부분이 많았어요.
오늘 무슨 책 읽으셨나요?
책을 소리내어 매일 읽는 것이 치매 예방에 좋다하여
오늘 난중일기를 읽었는데요.
눈으로 읽는 것보다 감정이 증폭되어
울걱하고 눈물나는 부분이 많았어요.
오늘 무슨 책 읽으셨나요?
https://m.yes24.com/goods/detail/64723727
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어제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거의 다 읽었네요
청춘의 독서 읽었어요.
맬서스의 인구론, 내용 충격적이네요.
저도 오랜만에 오늘 책읽었어요. 바다의 과학자라고 해양과학자의 일 얘기인데 저자가 쉽게 쓰셔서 흥미롭고 쉽게
읽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검은색 이름이 심해 생명체라는 것도 알았어요! 전혀 모르는 분야의 일 얘기 신기하고 잼나더라고요
빨강머리앤 10권짜리 다시 읽고있어요. 몇번 읽어도 재밌네요.
"줬으면 그만이지" 읽고있어요
줬으면 그만이지
읽어보고싶내요
즐거운 어른(이옥선)
여기서 추천해서 읽는데
재밌어요
"질병해방" 읽고 있어요.
700페이지가 넘는 책인데
나름 재미있어서 잘 읽히네요.
저도 방금 즐거운 어른 읽었어요
줬으면 그만이지는 아까 택배로 받았고
지금 읽으려는 책은 구보의 사색여담 여름편
'상처 위를 거닐다'예요.
봄편 '그렇게 여행자가 된다' 읽고 좋아서 네권을 다 샀어요.
여행기를 참 담백하게 쓰시는 분이시네요.
요즘 허리와 어깨 통증으로 백년 운동 읽고 있어요
박 경리 유고시집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읽었어요.
엣날이야기와 늙음의 고독을 담담하게 쓰셔서
생각이 많아집니다.
예소연 작가의 사랑과 결함
안희경 저널리스트의 인간차별
병렬독서 하고 있어요. 둘 다 추천!
내일까지 다 읽고 상호대차로 신청한
그래픽노블 모비딕과 왜 우리는 차별과 혐오에 지배당하는가?
읽을 예정입니다.
며칠 전 영화 더웨일을 재밌게 봐서 모비딕 읽어 보려구요.
난중일기도 읽어야겠어요;)
한때 녹색평론을 정기구독했었는데
그책들 다시 보는 중이예요.
다시 읽어도 너무 좋아서
녹색평론 선집이라고
1년치 중 선별해서 묶은 책을 1권에서 3권 구입해서 읽는 중이예요
법정스님께서 제일 아끼는 책이 녹색평론이라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는 날들입니다.
오오 소리내어 책읽기 좋네여
눈도 침침하고 집중력도 떨어지는데
저도 동참해 보겠습니다
댓글 책들도 좋은 책 추천받은 느낌이어서 좋아요
원글님 댓글님들 쌩유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안 읽은 책들 읽어보고
또 올게요~
읽었어요.
책의 여운이 오래갈거 같아요.아름답고,슬프고 잘 찌여진 세편의 이야기랍니다.책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저는 성경이요
매일 읽어요
관계의 뇌과학 이요
저 위에 녹색평론 읽으신 분, 반갑습니다.
고김종철선생님 생각나서 펼치지 못한 게 꽤 되었어요.
며칠 전부터 조금씩 읽고 있었거든요.
오늘은 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 읽었습니다.
원글님처럼 소리 내면서 낭독도 해볼게요.
저는 채사장책 넓고 얕은 지식 무한편 읽고 있어요 견성편부터 어려워져서 내가 지적으로 도달하지 못한 세계가 있는 느낌이에요
시민의 한국사 1권(전근대편) 시작했고 머리 식힐 겸해서 아몬드 같이 읽고 있어요.
아래는 4~5월에 읽은 것 중 좋았던 책 몇 권입니다.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조승리)
인간의 흑역사(톰 필립스)
하우스메이드(프리다 맥파든)
민족의 영웅 안중근(전우용)
고난과 웃음의 나라:문화인류학자의 북한 이야기(정병호)
저는 오늘 어린왕자 두권 읽었어요
번역이 어떻게 다른가 비겨하며 읽으니 재미있더라구요 ^^
저는 오늘 어린왕자 두권 읽었어요
각 번역을 비교하며 읽으니 재미있었어요
유시민 님 책 읽다가
좀 가볍게 에세이 읽자 싶어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읽고 있는데 넘 슬프네요
유시민 작가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 읽었어요.
다시 읽어도 명저네요.
도서 목록 必
백년운동 다시봐야겠어요
추천 책 목록 저장!!!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18436 | 민주당에서 댓글 사실인 거 인정했네요. 남성 혐오 34 | ㅇㅇ | 2025/05/29 | 2,876 |
1718435 | 주식장 좋네요. 1 | ㅇㅇ | 2025/05/29 | 1,108 |
1718434 | 문재인 전 대통령 인스타 15 | ... | 2025/05/29 | 2,327 |
1718433 | 과천집값이 왜이렇게비싼가요? 23 | .. | 2025/05/29 | 2,302 |
1718432 | 사전투표 시작 5시간만에 전남 투표율 2 | 민주화의 성.. | 2025/05/29 | 1,168 |
1718431 | 김문수, 이재명 아들 논란에 "드릴 말씀 없어, 아들에.. 11 | 펨코각시 | 2025/05/29 | 3,208 |
1718430 | 다끝난인연에 시모상알림ㅠㅠ 9 | 이해불가 | 2025/05/29 | 2,802 |
1718429 | 김문수 “이재명 아들은 관심 없어” 5 | ... | 2025/05/29 | 827 |
1718428 | 파란옷을 좋아해서 파란옷 입고 투표했어요. 14 | 파랭이 | 2025/05/29 | 1,520 |
1718427 | 이준석열은 영업사원은 잘할 거 같아요. 18 | .. | 2025/05/29 | 842 |
1718426 | 왜 투표하게 된걸까 1 | 잊지 말아요.. | 2025/05/29 | 256 |
1718425 | 네이* 사전투표율 팝업실시간 2 | hj | 2025/05/29 | 766 |
1718424 | 이낙연 “김문수 필요하다” 17 | ㅇㅇ | 2025/05/29 | 938 |
1718423 | 정권 바뀌면 매국노 댓글부대 엄벌하는 기관 설치를 청원 합시다 4 | 음 | 2025/05/29 | 255 |
1718422 | 밤잠을 설쳤어요 1 | 커피 | 2025/05/29 | 388 |
1718421 | 강쥐 소변냄새제거어째하죠? 7 | 마루바닥 | 2025/05/29 | 821 |
1718420 | 사전투표소 감시단 신청 부탁드려요 2 | 시민의눈 | 2025/05/29 | 492 |
1718419 | 투표하고 왔어요 2 | ㅇㅇ | 2025/05/29 | 249 |
1718418 | 와후 커뮤마다 난리네요 5 | .. | 2025/05/29 | 3,634 |
1718417 | 입으로 손으로 1 | 내란세력 청.. | 2025/05/29 | 436 |
1718416 | (질문) 일본으로 가족 효도관광 코스는 어디가 좋을까요? 2 | sowhat.. | 2025/05/29 | 504 |
1718415 | 투표하고 왔어요. 서초동. 12 | 원래 | 2025/05/29 | 1,137 |
1718414 | 문재인 전 대통령 "조기 대선 왜 치러지는지 기억해야&.. 10 | ㅇㅇ | 2025/05/29 | 1,228 |
1718413 | 집안내력이 천박해 27 | 슬픔 | 2025/05/29 | 2,279 |
1718412 | 댓글부대 장난 아닌거 같아요 16 | ㅉㅉ | 2025/05/29 | 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