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는 위장된 극우인가

. . 조회수 : 1,055
작성일 : 2025-05-13 16:03:26

김문수 : 독도는 양보할수 없는 한국의 영토이다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후

기자회견에서 일본 기자가 질문했을때, 면전에서 독도는 양보할수 없는 한국의 영토이고 일본은 과거사에 대해서 제대로 반성해야하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amu.wiki/w/%EA%B9%80%EB%AC%B8%EC%88%98#s-7.1

 

웃음까지 선사

김문수  부산에서 정책관련 얘기하고 마무리 발언 중에

"저는 절대로 총각사칭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일평생 거짓말을 달고 살지 않았습니다." 

IP : 116.37.xxx.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5.13 4:03 PM (116.37.xxx.69)

    -국힘 지지자들사이에서도 파파미에 어질어질

  • 2. ...
    '25.5.13 4:04 PM (211.235.xxx.228) - 삭제된댓글

    116.34 게시물 하루 3개 규칙 지키세요.

  • 3. 폭행, 전과7범
    '25.5.13 4:04 PM (211.235.xxx.72)

    [단독] 김문수 '폭행치상' 판결문 살펴보니…"멱살 잡고 폭행, 전치 3주"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6884?sid=102


    116.34 게시물 하루 3개 규칙 지키세요. 222222

  • 4. 현재 김문수
    '25.5.13 4:07 PM (211.235.xxx.147)

    일제강점기 선조 국적은 일본" 김문수, '국감 퇴장 명령'에도 '버티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54046?sid=1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문수 주장대로
    원글이 선조 국적도 일본이었나요?

  • 5. 소방헬기가전용차?
    '25.5.13 4:08 PM (76.168.xxx.21)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8839.html

    소방방재청 자료를 보면, 김 전지사는 2009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모두 43차례 소방헬기를 이용했다.

    김 전 지사는 2009년 3월17일 ‘미산골프장 논란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소방헬기를 불렀다.

    특히 경기도가 보유한 소방헬기 3대 가운데 2대가 산불 진화와 훈련을 이유로 출동한 날도

    두 차례나 됐다.

    김 전 지사가 소방헬기를 이동수단으로 이용한 탓에

    화재 진압을 위해 대기해야 할 소방헬기가 하나도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

    이런 인간이 청렴하다고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2817 인터넷 쇼핑을 못하는 지인이 9 asdgh 2025/05/14 2,018
1712816 인생 첫 알바 아이의 월급, 어떤 금융 상품이 좋을까요?? 5 phrena.. 2025/05/14 884
1712815 마른머리에 트리트먼트 하기 효과 좋아요 6 나옹 2025/05/14 2,084
1712814 강아지 먼저 보내신 분들 14 크림빵 2025/05/14 1,227
1712813 공정한 선고 대단한 대한민국 10 이뻐 2025/05/14 715
1712812 얼떨결에 집사 되다 12 통돌이 2025/05/14 1,579
1712811 단팥빵 2 토마토 2025/05/14 1,267
1712810 내가 이재명 처리하겠다...녹취록 공개 17 2025/05/14 5,165
1712809 우유 대신 오트밀 우유에 요거트나 유산균 넣고 발효시키면 될까요.. 2 ㅇㄴ 2025/05/14 491
1712808 50대 옷질문 5 .. 2025/05/14 2,296
1712807 저번 대선때 불과 0.73% 차이로 졌어요 10 ㅇㅇ 2025/05/14 1,451
1712806 복도에서 춤추며 걸어가다 들켰네… 3 워너비뮤즈 2025/05/14 2,011
1712805 ‘李 파기환송’ 법관회의 진통 관측 . . 대표 126명 중 7.. 15 . . 2025/05/14 2,365
1712804 올해 윤달때문에 4 .... 2025/05/14 2,113
1712803 조선의사랑꾼 김학래아들 맞선 보셨나요? 9 ㅇㅇ 2025/05/14 3,780
1712802 냉장실에 둔 딱딱한 쑥떡은 구제방법이 있을까요? 6 2025/05/14 1,047
1712801 살짝 떠보는 사람 4 @@ 2025/05/14 1,146
1712800 정신과 의사 나종호님이 생각하는 이준석 14 해로운 정치.. 2025/05/14 2,870
1712799 지귀연 판사 “재판 공개 고려하겠다” 14 트윗펌 2025/05/14 3,241
1712798 민주 "윤 재판 담당 지귀연, '룸살롱 술접대' 의혹….. 9 지귀연 2025/05/14 1,410
1712797 학교 욕하는 학부모. 정뚝떨 작가 11 .... 2025/05/14 1,996
1712796 홍준표 어디로갈까요 21 홍ㅈ 2025/05/14 2,253
1712795 70도안된 친정엄마 맨날 기차 버스 놓쳐요 20 ... 2025/05/14 3,494
1712794 오래된 고추장,고추가루는 어디다 버리나요 12 음쓰 2025/05/14 1,660
1712793 귀여니 사진까도 천대엽은 아니라할 듯 6 ㅋㅋ 2025/05/14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