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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많이하면 갱년기가 무난하게 넘어가기도하나요?

궁금 조회수 : 3,898
작성일 : 2025-05-10 10:19:09

 

82에서는 주위에 많이 보셨을꺼 같아서 여쭤봅니다.

 

갱년기가 오려고하는지 준비운동 중인 증세가 몇가지 보여서요.

 

갱년기 무난하게 지나가시는분들 있다고하시던데

 

뭘해야 그리 될 수 있을까요? 운동일까요?

 

뭐 걷기 이런 가벼운 운동말고 고중량 근육운동이라던지 달리기라던지 등산 등등이요

 

궁금합니다~!

IP : 210.124.xxx.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0 10:20 A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유전적 요인도 커요. 친정엄마가 어땟는지... 그리고 운동도 10년 이상 했었어야 효과가... 벼락치기 운동 효과 없어요.

  • 2. ...
    '25.5.10 10:24 AM (106.101.xxx.45) - 삭제된댓글

    젊었을때부터 꾸준히 운동한 사람들이 갱년기도 무난하게 넘기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안하는것보단 나으니 지금부터라도 운동하세요.
    걷기나 가벼운 등산 추천.

  • 3. 제제네
    '25.5.10 10:31 AM (125.178.xxx.218)

    뭐 꼭 그렇지도 않네요
    8년전부터 운동하고 유지하려 애쓰며 코로나때도 헬스다닌 사람인데
    다른건 모르겠고 얼굴 목 열감이 심하네요.식은땀 가득.
    정신적인 건 없고.
    사람마다 다르겠죠? ㅠㅠ

  • 4. ..
    '25.5.10 10:32 AM (223.63.xxx.106)

    유전적요인도 그닥..
    엄마는 그냥 저냥 넘어갔는데 저는 힘들었거든요

  • 5. 그렇다고
    '25.5.10 10:33 AM (220.78.xxx.213)

    믿어요
    제 엄마가 완경 전후로 십년 넘게
    엄청 심신적으로 힘들게 보내셨거든요
    맨날 어딘가 아프다하셔서 안다녀본 병원이 없었고 우울증 약도 그 즈음부터 지금까지 드세요
    전 삼십대 후반부터 할 수 있는 운동은
    돌아가며 다 계속해왔구요
    갱년기증상 딱히 못 느끼고 59세 됐습니다

  • 6. 알바
    '25.5.10 10:44 A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대출있어서 알바3개하느라바쁘니 갱년기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 7. ...
    '25.5.10 10:55 AM (1.228.xxx.227)

    친정모친보니 그렇진 않던데요
    운동은 전혀하지 않던 분인데
    젊을때부터 체격이 좋아서 부자집 맏며느감
    타고난게 크겠죠

  • 8. bㅁ
    '25.5.10 10:58 AM (106.101.xxx.168) - 삭제된댓글

    성격적인 요인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저질 체력에 운동은 가끔 걷기 정도 했는데
    갱년기는 무난히 넘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성격이 무던합니다

  • 9.
    '25.5.10 11:01 AM (211.219.xxx.113)

    초저질체력에 직장까지 다니는데다 살림 완벽해야하는 성향인데 갱년기 되기 3-4년 전에 허리디스크로 한의원에서 치로받을때 원장님이 걷기운동부터 해야 허리 뿐아니라 갱년기를 무사히 지날수 있다 하셔서 그때부터 매일 걷기운동했어요 갱년기 증상 거의 없이 심지어 감정 기복도 없이 넘어갔네요 미리 운동해서 손해볼거 없이 이익만 있으니 유산소 운동부터 해보세요

  • 10. ㅌㅂㄹ
    '25.5.10 11:21 AM (121.136.xxx.229)

    신경이 예민하면 갱년기가 힘들어요 호르몬변화로 인해서 신경이 불안해지니까요

  • 11. wii
    '25.5.10 11:27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저 신경 체질 예민하고 운동 안했는데 무난하게 넘어가고 있어요. 엄마도 갱년기 증상 거의 없어서 드라마에서 갱년기 이야기 유난스럽게 나오는 거 보면서 저게 뭐야 했었고요. 한쪽 손가락관절이 아침에 뻣뻣한 정도인데 핸드폰 덜하면 그것도 괜찮은데. 피검사 결과. Ldl이 높이진거 외엔 증상없어서 식이에 신경쓰고 있어요.

  • 12. ㄴㄴ
    '25.5.10 12:17 PM (118.235.xxx.165)

    저 근력도 평균이하고 운동하고 거리 멀게 살고있는데 갱년기증상1도 없이 지나갔어요. 얼굴 노화 외에는 몸무게도 그대로고 뱃살도 없어요. 근데 얼굴노화는ㅜ

  • 13. 제가 그랬어요
    '25.5.10 12:28 PM (220.117.xxx.100)

    엄마는 열감으로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시도 때도 없이 덥다 하시고 땀 흘리시고, 살도 확 찌시고 감정기복 심하시고..
    저는 원래도 운동을 좋아했는데 50대 들어서면서 운동을 더 열심히 했어요
    그래서인가 완전 밤에 잘 자고 푹자니까 아침에 절로 눈떠지고
    전에는 밥도 끼적끼적 먹고 군것질도 끼적끼적.. 그런데 운동 후에는 근육 만든다고 평소의 세배는 먹었는데 오히려 살은 쭉쭉 빠지고 근육이 여자치고 엄청 늘었어요
    신입회원들은 저보러 트레이너냐고 물을 정도
    폐경하고 6년되었는데 갱년기 증상 하나 없이 지나갔고 60이 코앞인 지금도 계속 운동해요
    여전히 잘먹고 잘 자고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고 국내외 여행, 등산도 좋아해서 자주 다녀요

  • 14. 글쎄요
    '25.5.10 12:43 PM (223.140.xxx.225)

    안예민하고 운동 테니스 수영 둘다 십년 이상 했던 친정엄마 갱년기때 정말 엄청났어요..

  • 15.
    '25.5.10 2:18 PM (180.70.xxx.42)

    운동도 물론 연관성은 있겠지만 타고난 게 제일 큰 거 아닐까 싶어요.
    집안일 말고는 운동이라고는 하나 안 하는 극내향성 엄마 갱년기 증상 전혀 없으셨고 저도 비슷한 과인데 갱년기 증상 없어요. 정기적으로 약 타는 게 있어서 병원 가는데 의사가 갈 때마다 열감 있는지 갱년기 증상에 대해 물어 보더라구요

  • 16. ㅌㅂㄹ
    '25.5.10 2:56 PM (121.136.xxx.229)

    예민의 의미에 따라서 다릅니다 겉으로 보기에 예민하지 않은 사람도 사실 신경은 예민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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