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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발두통 혹은 군집성 두통에 대해 아시는 분...

두통 조회수 : 807
작성일 : 2025-05-10 08:52:09

얼굴이 아파 신경과 갔다가 위 진단을 받고 약 복용중입니다. 얼굴 통증은 덜한데 약 먹고 속도 너무 아프고 무언가 사람이 나사가 조금 풀린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통증이 너무 심했기에 그냥 감수하고 먹는게 맞는건지.. 병원에서 일주일 약 꼬박 먹고 오라고 해서 참고 먹는 중이긴 해요. 

병명 조차 생소해서 검색해도 블로그 같은 곳 실제 후기는 거의 없네요.혹시 이 병에 대해 아신다면 아무 말씀이라도 한 말씀만 거들어주세요. 

 

IP : 1.240.xxx.1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0 9:29 AM (118.235.xxx.175)

    혹시 치아 상태는 어떤가요? 치아통증이 얼굴로도 가고
    부비동염 비염등도 얼굴로 가기도 합니다
    귀뒤 림프절 이상이나 턱관절이상도 얼굴에서 나타나 두통으로 연결되는
    다방면으로 진찰을 더 받아 보세요

  • 2. 두통
    '25.5.10 9:35 AM (1.240.xxx.197)

    병명은 맞는 거 같아요.
    안면부 대상포진을 시작으로 병원 4군데 돌고 뇌사진 초음파 등등해서 찾아낸 병명인데 제 증상과 완벽히 일치합니다.

  • 3. 저도
    '25.5.10 9:37 AM (125.137.xxx.77) - 삭제된댓글

    축농증 앓고 난 후 얼굴, 눈, 치아 등이 아파요. 병원에 가니 편두통이라고 약을 주는데 저는 두통 외에 얼굴도 아프거든요.
    약은 음식과 함께 섭취해 보세요

  • 4. 머릿
    '25.5.10 9:54 A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

    머릿속에서 이쪽저쪽 거의규칙적으로 두두두둥 움직임을 내면서 쿵쿵거리는것 같은 통증 말하는걸까요?
    목이 끊어질듯 안 좋을때 그런 증상 있었는데 또 가라앉긴했어요
    무섭기도 했고요.

  • 5. 음..
    '25.5.10 10:49 AM (122.32.xxx.26)

    가족 중 한명이 그 병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남자고 20대 말부터 생겼고요, 1년에 한번씩.. 거의 한달가량 앓고 지나갔습니다.
    고통을 참을 수 없어서 가장 통증이 극심한 2주가량은 입원해서 마약성 진통제를 맞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50대 중반인데, 40대 후반 접어들면서 약해지다가 몇해 전부터 없어졌어요.
    보통 나이들며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정말 사라지긴 했어요.

    심한 경우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한 병입니다. ㅠㅜ

  • 6. 음님
    '25.5.14 12:31 PM (1.240.xxx.197)

    있었다.. 하시니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이게 하루 종알 아픈게 아니라 시간으로 보면 하루 중 짧은 히간인데 참 힘드네요.
    가족 중 누구도 제가 최고조로 아픈 걸 못 보아서 다른 시간엔 그냥 견디고 있을 뿐인지라...
    음님 가족분은 정말 저보다 더 심하신 거 같아요.
    이름도 너무 생소해서... 이렇게 계속 살아야 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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