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생일,남편의 일정

생일이 뭐라고 조회수 : 1,611
작성일 : 2025-05-09 22:43:24

담주 월요일이 내 생일입니다

친정 부모님이 용돈 보내주신답니다

맛있는 저녁 먹으라고~~

남편에게 아까 저녁 먹고 얘기했습니다

오늘따라 일찍 자길래 그냥 무심코 남편 카톡을 보니 

월요일 퇴근시간 맞춰 친구들이랑 스크린골프 약속을 잡아뒀네요

내생일 알고 있었는데 선물 뭐할꺼야 목걸이 할래 하고 보여주고 돈으로 줄까 하고 얘기도 했었는데

그새 까먹었다고 ? 설마 ...

골프 약속은 금요일 오늘 자기가 잡았던대~~

아~~올해 삼재라 그런가 

나혼자 케익 사고 물까?

남매가 둘다 대학4학년

이번주 바빠서 못온다 이말은 엄마 생일 모르고 있다 소리고...

내참 내생일 챙겨주는 사람은 친정부모님 밖에 없네요

IP : 49.168.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9 11:11 PM (123.212.xxx.254)

    생일 축하드려요~
    이 정도 일에 삼재를 논한다면 인생이 참 평온하셨을 것 같네요.
    제 생일 그냥 하루 밥 안하고 혼자 자유시간 갖고 어디 가서 쉬고 싶은데 현실은, 내 손으로 식당 예약하고 케이크도 직접 사서 얼굴만 봐도 체할 것 같은 남편과 밥 먹고 촛불도 불어야 끝난다는게 너무 지긋지긋합니다. 안하면 일년 내내 괴롭혀서 안할 수가 없어요. 제 생일도 다음 주라 진짜 생각도 하기 싫네요.

  • 2. 나이먹고
    '25.5.9 11:22 PM (121.162.xxx.234)

    내 생일은 엄마에게 감사하는날,

  • 3. 남의편
    '25.5.10 6:47 AM (140.248.xxx.0)

    저희집은 제 생일에 시모보러 가잡니다
    어이가 없어서.
    정말 정 떨어져요. 망언하던 시모라 솔직히 생각만해도 공황증상이 나올 지경이고 그 많은 시누들 꼴도 보기 싫어요

  • 4. 내 생일은
    '25.5.10 9:27 AM (210.100.xxx.74)

    내가 챙깁니다.
    셀프 선물로 쇼핑하세요!
    저는 가족 생일도 열심히 안챙겨요 선물은 주는 편입니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8430 챗지피티...거짓말 진짜 잘하네요 허!!! 21 어후 2025/05/14 7,439
1698429 수학시험 잘 봤다고 보상(돈) 달라는 고1아들 줘야 되나요? 25 ㆍㆍ 2025/05/14 3,824
1698428 길거리에서 죽은 건 17 ㅁㄵㅎ 2025/05/14 6,502
1698427 실내자전거 꾸준히 타신 분들 10 .... 2025/05/14 4,171
1698426 마일리지 카드 추천해주세요 ufgh 2025/05/14 779
1698425 대장내시경 약 먹은지 4시간… 4 safari.. 2025/05/14 2,395
1698424 운동화 발냄새 급히 빼는 방법 있을까요?? 16 .. 2025/05/14 3,536
1698423 아이스크림 메이커 있는 분~ 2 ㅇㅇ 2025/05/14 1,066
1698422 이재명이 죽거나 북한이 쳐내려오지 않는 이상 19 그미 2025/05/14 4,371
1698421 저 오늘 충격적인 장면 봤어요 59 ㅇㅇ 2025/05/14 30,408
1698420 불공평한 인생에 대해 마음다스릴만한 성경 있나요? 6 ss 2025/05/14 2,066
1698419 노영희가 한 말이 맞나 봐요. 34 .. 2025/05/14 22,335
1698418 요즘도 폰케이스 쓰나요 10 궁금 2025/05/14 2,727
1698417 헐 유시민작가 지금 별밤에 나오고 있어요 5 .. 2025/05/14 3,578
1698416 박그네가 대통선거 최다득표했었군요 13 ㄱㄴ 2025/05/14 2,204
1698415 린넨 소재 다려입으시나요? 8 ㅇㅇ 2025/05/14 3,359
1698414 재테크 안해도 되겠죠? 7 ... 2025/05/14 3,957
1698413 고양이가 으억~ 할아버지 소리를 내요 2 .. 2025/05/14 1,705
1698412 어릴적 교회 헌금에 대한 기억 6 .. 2025/05/14 2,227
1698411 드디어 저녁 가볍게 먹기 성공했습니다 8 저 오늘 2025/05/14 3,290
1698410 내려놓아야 바라던 일이 이루어질까요? 4 .. 2025/05/14 1,920
1698409 고1아들 성적표 ㅠ ㅠ 13 ,,, 2025/05/14 4,068
1698408 서부지법 난입 폭동에 1년 6개월 받은 거요 16 ... 2025/05/14 3,410
1698407 냉동아보카도(다이스슬라이스) 어떻게 씻어요? 3 아주궁금 2025/05/14 1,732
1698406 여론조사꽃)이재명, 모든 지역·모든 연령대에서 우세 10 더블 2025/05/14 2,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