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늙어서도 존경받는 부모들은 꼭 갖고 있는 4가지 태도

ㅇㅇㅇ 조회수 : 4,037
작성일 : 2025-05-09 18:25:03

https://v.daum.net/v/7n5sYxc6nu

 

1. 자식의 삶을 조언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존경받는 부모는 자식의 삶을 '지도'하려 하지 않는다.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은 하되, 선택은 자식에게 맡긴다.

말보다 믿음이 앞서는 태도가 자식에게도 책임감을 안겨준다. 반면, 간섭은 결국 자식의 판단력을 약하게 만들고 부모에 대한 반발심만 키운다.

2. 자신의 외로움을 감정적으로 내밀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외롭고 허전한 순간이 많아지지만, 그 감정을 자식에게 ‘짐’처럼 들이밀지 않는다.

존경받는 부모는 자식이 바쁜 걸 이해하고, 연락이 뜸해도 서운함을 감정적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그런 감정 절제와 배려가 오히려 자식의 마음을 더 끌어당긴다.

3. 경제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독립을 유지한다

존경받는 부모는 최대한 자기 삶을 자기가 책임지려는 태도를 가진다. 자식에게 의존하기보단, 가능한 범위 내에서 경제적 자립과 일상의 활기를 유지하려 노력한다.

무조건 도와달라는 식이 아니라, “나는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강한 삶의 자세가 존중을 만든다.

4. 자식의 성장이 곧 자기 삶의 자랑이라는 걸 아는 사람들이다

누가 뭘 해줬느냐보다 중요한 건, 그 사람이 어떻게 살고 있느냐다. 존경받는 부모는 자식의 삶을 통제하지 않고, 멀리서 기쁘게 바라보는 태도를 가진다.

지나간 시간에 대한 미련보다, 지금의 자식에게 고마움과 응원을 보낼 줄 아는 사람이 결국 가장 깊은 존경을 받는다.
존경은 권위로 얻어지는 게 아니다. 나이가 많다고 저절로 따라오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 삶을 감당하고, 자식을 믿으며,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성숙함이 있을 때 사람들은 그 부모를 ‘어른’이라 부른다.

존경받는 부모는 자식에게 무언가를 끌어내기보다, 늘 한 걸음 뒤에서 믿고 바라보는 존재다.

 

 

 

 

 

IP : 211.234.xxx.2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5.9 6:26 PM (210.96.xxx.10)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
    '25.5.9 6:33 PM (211.213.xxx.218)

    1.2.3번 동의
    4번은 좀...
    '자식의 성장이 곧 자기 삶의 자랑이라는 걸 아는 사람들이다'

    자식의 성장은 자식의 성장이고, 자식의 자랑이고,
    나는 죽는 날까지 내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그것이 내 자랑이 될 것 같아요 ^^

  • 3. 네 가지
    '25.5.9 6:37 PM (210.2.xxx.9)

    4가지(X)

    네 가지(O)

  • 4.
    '25.5.9 6:42 PM (58.140.xxx.20)

    좋은글입니다
    아직은 그렇게 살고있는데..

  • 5. 그냥
    '25.5.9 6:46 PM (59.7.xxx.113)

    상식적으로만 행동하면 됩니다.

  • 6. ...
    '25.5.9 7:02 PM (115.138.xxx.39)

    제일 중요한게 빠졌어요
    자식을 정서적 물질적으로도 차별하지 않는다

  • 7. ..
    '25.5.9 8:04 PM (180.69.xxx.39)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8. 감사합니다
    '25.5.9 9:52 PM (182.210.xxx.178)

    늙어서도 존경받는 부모들은 꼭 갖고 있는 4가지 태도
    저장합니다.

  • 9. 레이나
    '25.5.9 10:19 PM (110.12.xxx.40)

    마음에 새길만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 10. 존경받는 부모
    '25.6.9 2:03 PM (58.234.xxx.216)

    마음에 새길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7455 아, 진짜 자다 일어나니 4 도깨비 2025/05/11 3,053
1697454 차명진의 살생부/펌 3 2025/05/11 3,494
1697453 대체 이재명후보 스킨싑 유세는 언제까지?? 1 //// 2025/05/11 1,515
1697452 이놈들아~~~잠좀 편히자자 2 제발 2025/05/11 2,244
1697451 60세 모니카 벨루치 근황 29 Monica.. 2025/05/11 25,231
1697450 국힘은 나 잘때 재미있는거 하지마라~ 13 ... 2025/05/11 6,403
1697449 국짐들 행태 1 이정희 2025/05/11 927
1697448 부산가서 해운대 음식점 1 이정희 2025/05/11 2,003
1697447 자고 일어났더니 김문수로? 10 일찍 2025/05/11 5,787
1697446 쌍권들은 왜 한덕수를 무리하게 밀어준거죠? 6 당권 2025/05/11 5,427
1697445 빵터졌어요. ㅋㅋㅋ ( 국힘 선거운동복) 16 사진 2025/05/11 16,360
1697444 뉴질랜드 한달살기 차없이 불편함 없는 동네 7 제니 2025/05/11 3,431
1697443 분당 정자동 근처 치과 3 사람사랑 2025/05/11 1,290
1697442 국힘당아, 도대처 너희 쟝르가 뭐냐? 4 영통 2025/05/11 2,405
1697441 현사태 정리한 댓글 퍼옴 8 웃겨죽음 2025/05/11 6,434
1697440 대통령 후보보다 바꾸기 어려운 유심 4 ... 2025/05/11 2,896
1697439 자다일어나서 보니 김문수가 후보로 다시 돌아왔나요? 26 ㄴㄱ 2025/05/11 7,847
1697438 the man from us 듯이 뭔가요? 6 해석 2025/05/11 3,973
1697437 박연진엄마가 생각나네… 4 더글로리 2025/05/11 4,206
1697436 잘 먹는 아기는 계속 잘 먹나요..?? 25 ... 2025/05/11 3,252
1697435 노무현 대통령님 권양숙 여사님 희귀 동영상 25 .,.,.... 2025/05/11 4,501
1697434 무당&법사,나가고 개목사시대 오나요..ㅎ ... 2025/05/11 2,217
1697433 유튜브 본 표시가 싹 사라졌어요. 2 .. 2025/05/11 1,422
1697432 한덕수 날아갔어도 최아영 비리 조사해야죠 8 ㅇㅇ 2025/05/11 3,580
1697431 제니는 조기유학이 신의 한수같아요 45 .. 2025/05/11 2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