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고2인데 세특을 약대로 쓰겠다고 해서요
저는 공대나 자연계열이나 이런쪽이 좋아보여요
그래야 외국으로 유학 가기도 좋고
근데 약국에서 답답하게
그리고 약사 월급 별로 많지도 않고
개국은 돈도 많이 들고
약사들이 생각보다
약국으로 대부분 가고 회사로는 잘 못 간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하루종일 조금만 곳에서 일하는거 별로인데
딸이 고2인데 세특을 약대로 쓰겠다고 해서요
저는 공대나 자연계열이나 이런쪽이 좋아보여요
그래야 외국으로 유학 가기도 좋고
근데 약국에서 답답하게
그리고 약사 월급 별로 많지도 않고
개국은 돈도 많이 들고
약사들이 생각보다
약국으로 대부분 가고 회사로는 잘 못 간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하루종일 조금만 곳에서 일하는거 별로인데
아무로도 전문직이라 안정적이죠. 그런데 의대가 더 좋죠.
여자면 자격증이 좋죠.
유학가고 글러벌제약사 좋은조건으로 연구원 취업도 하고 그럿습니다
전문직은 정년이 없잖아요
요즘 젊은 직장인들 회사 그만두고 싶어 난리칠때 가장
부러운게 라이센스 있는 전문직이죠
정 다니기 싫으면 그만두면되니까요
약대가 들어가기 힘들어 그렇지 약사만 하는건 아님 연구직 도 있고
관점과
자식이 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어요.
따님은 한 곳에 가만히 있는 약사가 좋아보일 수 있죠.
약국만 하는게 아닙니다.
여자 직업으로는 최고인것 같아요
그 점수대에 수의대도 있는데 제가 동물병원에 가보니 수의사들도 고충이 많을 것 같더군요. 동물 안찾아가는 사람도 많고..싸우기도 하고.실력들도 너무 차이나니 욕도 얻어먹고..
물론 의사도 좋겠지만 점수가 더 높아야 하잖아요. 험한꼴 안보는 전문직은 그나마 이게 나은듯..
제 딸이 약대갈 수 있다면 전 완전 찬성인데 넘 부럽네요.
제가 개국 약사인데, 어찌하다 성적대로 약대 나왔는데.
약국이 제 적성에 딱이에요.
개국 19년째인데 오시는 손님들도 다들 너무 좋고,
약국만 나오면 저도 의욕이 팍팍 느껴지고 너무 행복해요.
물론 약국이 크기만? 좀 크긴해요. 좁지 않아서 좋고.
오늘 같은 날은 유비무환(비가 오면 환자가 없다..ㅋ)이라
좋아하는 음악 틀어놓고 카페같은 분위기를 즐기는데.
따님도 적성에 맞을 지도 몰라요.
전문직 라이센스가 다른 과보다 큰 메리트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약사가 대부분 약국으로 가고
회사로 잘 못 간다고
우리동네 약사가 그러드라고요
생각보다 페이는 많지 않고
요즘은 개국하긴 권리금이 너무 쎄다고 하더라고요
서울대 공대나 자연계열을 맞추었으면 좋겠어요
의대는 오래 공부해야 하니 싫다고 하네요
약대가 약사만 하는거 아니죠.
그리고 님과 달리 아이는 약사가 적성에 맞을 수도 있고요.
아이에겐 그런 식으로 말해서 초치지 마세요.
우리엄마 생각나서 ptsd 오네요.
약국만 하는게 아닙니다. 22222222222
저희 동생도 개국 약사인데
저희 딸이 작년에 수능봐서 약대 점수가 나와
동생한테 진지하게 상의했더니
너무 힘들다며 보내지 말라고ㅠㅠ
진짜 정 보낸다면
제약회사, 병원 약사 최소한 10년 이상 하고 개국해야하는데
그때도 수도권에 개국자리가 남아있을지 모르겠다고 했어요
위에 약사님은 일이 즐겁다고 하시니
본인 의사가 제일 중요한듯 해요
약사님도(32세 아가씨. 작게 개국했어요. 그자리에서 페이때부터 현재 6년째)
일이 재밌대요. 아이부터 노인까지 여러 연령대를 만나고
사람들이 나이들어가는것도 지켜보고
나를 찾아 다시오는 사람들하고 얘기 나눌때...
이렇게 소소히 사람 좋아하고 아기자기하면 약국 잘 맞고
프로젝트, 성과 내기, 조직에서 인정받고 승진 쾌감느끼면 회사..
거기에 이공계머리까지 좋으면(물리 좋아하나요?) 설공 가서 유학이든 어디든 박사후 취업
둘 다 좋은 길이지만 취향은 상당히 다릅니다.
아~ 그 중간 학계로 가는 길도 있네요
(약대나와 생명공학 교수)
(공대나와 로봇학과 교수)
약사 좋은 시절 20년 전에 이미 끝난듯요. AI 대체될 직업 중 우선 순위가 약사이고, 이미 포화 상태라 월급약사도 얼마 못 벌고, 차릴 곳도 없고, 수명 길어져서 기존 노인약사들도 버티고 있는 상태라 전망이 좋지는 못하다고 하네요
보통 반대인데. 따님이 원한다는데 왜 말려요.
AI니 어쩌니 해도 약사들이 얼마나 많은데 순순히 밥그릇 뺏기겠나요.
성적되면 가라고 하세요.
약사 러이선스 플러스 연구자길 갈수있어요...무조건 되면 보내세요
아직 고2인데... 합격한 것도 아니고 세특 쓰는 걸로 약대 별로인데 하시는 건가요
약사들이 제약회사 못 들어가는게 아니라 안 가는거에요
공대 졸업후에 약대 가는 사람은 봤어도 약대 졸업후에 공대 가는 사람은 못봤어요
약대 성적은 나오는데 하는 얘긴가요?
전교권인데 고2세특을 이제 결정하는것도 이해안가고
주작냄새 살짝 풍김
주작냄새 ㅎㅎ
이런글도 의심하는군요
충분히 됩니다
의대많이 보내는 학교서 전교권이에요
주작냄새 ㅎㅎ
이런글도 의심하는군요
충분히 됩니다
의대많이 보내는 학교서 전교권이에요
자기는 의대는 싫다고 해서
오래공부하고 빡쎄게 살기 싫다고
외국서 살고 싶다더니 그래서 유학가게 공대쪽으로 쓰다더니
갑자기 약대라 해서 여쭈서 보는거에요
성적이 안되서 못가는거죠ㅡㅡ
주작은 아닙니다
주작해서 뭐하게요
아직은 충분히 될 성적입니다
일반고는 아니에요
후배가 약대ㅡ건강보험공단 다니다가
시험봐서 보건복지부 다녀요
고2 1학기인데, 충분한 성적이라는건..좀 급단적인 생각이구요.
성적이 된다면 설중성 약대 가면 연구쪽으로 얼마든지 빠질 수있고 유학이나 그 라이센스로 더 좋은곳 취직할수 있는데 약사만 생각하시는게 너무 모르시는 느낌이라 주작느낌이 날수도 있겠네요. 요즘 성적이 안되서 못가는 약대인데 약사를 깎아내리는 느낌이라.
제가 주작을 설명해야 하다니 ᆢ
우리학교는 의대를 60~70명 보내는 학교에요
거기서 1학년은 전교권입니다
의대는 본인이 싫다고 해외가겠다고 해서
당연 서울대 공대나 그쪽으로 쓸줄알았는데
제가 그런 의심을 받으며
써야 하다니
더 써도 의심 할 분은 할테니
여기까지 쓸게요
연구직으로도 많이 가죠.
외국 나가도 되고..
연구직으로도 많이 가는 군요
다른분 말씀대로 무슨 생각이 있겠죠
기숙사 있어서 오래 이야기 못 하니
답답해서 여쭈어 보았어요
감사해요
우리 동네는 보통 n수해서 의대 치대 가더라고요.
계속 다니는 아이가 드물 정도로요.
아이가 원하면 일단은 그냥 지켜보세요
아직 고2니까 계속 바뀔수도 있고요
요즘은 생기부 바꿔도 괜찮아요
작년 저희 애는 의치대로 생기부 꾸렸는데
마지막에 보험으로 면접있는 연대 공대 학종 활우 썼어요
활우 전형은 특목고 전형이라 할만큼 생기부 많이 보는데
성적과 세특 좋으니까 전혀 계열 상관 없는 생기부로도 합격했어요
결국 수능을 잘봐서 연대 면접 안가고 정시로 다른데 갔지만요
그러니 벌써부터 넘 걱정 마시고
하고싶은대로 해보라 하세요
그럼 의대 아니면 서울대 공대나 자전 추천
저도 약대 나왔고 의전원 나왔는데
사실 약사…저는 제약회사쪽 아니면 별로라 ㅋㅋ (제 취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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