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 고추장이 소화기능이 탁월한가봐요

오호 조회수 : 2,013
작성일 : 2025-05-09 13:48:18

지난 일이주간 소화안되어 계속 고생이었는데요

단식해도 뭘해도 막히고

복부팽만에  배는 정체된 느낌이고..

 

근데 좀 아까 초고추장 만들면서

빈속에 맛을 몇번 봤는데

갑자기 소화되면서 트림 나오는 느낌.

 

몇번 계속 그러니 제가 알아채고는

지금 초고추장을 접시채 놓고 

조금씩 떠먹고 있어요

 

신기한게 계속 트림나고

속은 편해지는 느낌이예요

속도 막 움직이는 느낌들고요  

 

신기..  고추장이 이런 효능이 있다니..

넘 희한해서  글 올려봅니다

 

전통식 집 고추장이예요

 

 

IP : 222.113.xxx.2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9 1:51 PM (103.85.xxx.176)

    우연이거나 식초 효과일듯요.
    그냥 나을때가 돼서 거의 다 나아가는 중에 + 식초로 위산분비 촉진돼 약간의 도움 정도.

  • 2. ..
    '25.5.9 1:54 PM (211.46.xxx.53)

    저도 식초효과일듯..그냥 고추장만 드셔보세요..

  • 3. 그게
    '25.5.9 1:55 PM (222.113.xxx.251)

    식초는 안넣었고
    레몬만 넣었어요
    그리고 이게 나아지는게 아니라 계속 안좋았어요

    고추장 한접시 다시 퍼오는데
    그 와중어도 트림이 시원하게 나네요
    아까는 그렇게 하려해도 안되더니..

    넘 신기해요

  • 4. ..
    '25.5.9 1:59 PM (103.85.xxx.176)

    식초, 레몬즙 둘 다 유기산 성분이고 소화에 도움을 줘요

  • 5. 레몬도 산
    '25.5.9 1:59 PM (125.132.xxx.178)

    식초나 레몬이나…같아요
    산 종류가 들어가서 소화효과가 있다시는 걸 보니 몇주동안 위산분비가 잘 안되셨던가봐요

  • 6.
    '25.5.9 2:10 PM (222.113.xxx.251)

    제가 1일1식한답시고
    한끼 먹을때 과식을 했어요ㅠ
    윗배가 부를때까지 먹었고
    후식으로 빵한조각에 버터 잔뜩..
    (버터 일부러 챙겨 먹기 위한거)


    오 지금 또 너무 시원한 트림이 나왔어요
    정말 신기하네요

    초고추장 한접시 또 담아왔어요
    제발 낫길..

  • 7. 어리버리
    '25.5.9 2:16 PM (14.43.xxx.210)

    혹 저염식 하고 있는가요
    고추장 염분이 소화에 도움이 되었을거예요
    근 20년 동안 소화불량에 물만 먹어도 두통
    물만 마셔도 트림 식후 두어시간은 늘 트림
    먹기만 하면 소화가 안돼 두통으로 시달렸어요
    심할때 구토도 하고 몇일을 밥도 못먹고 회복되고 반복되고

    우연히 비타민씨를 알고 식후에 소금물과 함께 복용했더니
    두통이 사라지며 1년 정도 되었는대
    이젠 눈뜨면 따듯한 소금물 한컵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염분과 비타민씨가 만나면 위산을 만들어 소화에 도움되고
    소금물 그자체로도 소화에 도움된데요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소금물을 알게되어
    20년 동안 사는게 고통이였는데 이젠 과식으로 까스활명수를 먹어요

    식사중에 국물이나 찌개를 못 먹을때 대신 소금물을 마셔요
    싱겁게 먹지마시고 밥도 고추장넣고 비벼 먹어면 소화에 도움이 된데요

    유투브에 소금물 검색해서 도움 얻어세요

  • 8. 어머나
    '25.5.9 2:21 PM (222.113.xxx.251)

    윗님 자세한글 감사드립니다

    식후에 비타민c와 소금물.
    아침에 따뜻한 소금물.
    기억해서 챙겨먹을께요

    고추장 먹을일이 없었는데
    이젠 좀 애정해줘야겠어요

  • 9. 어리버리
    '25.5.9 2:35 PM (14.43.xxx.210)

    내 경우와 비슷하네요
    40년간을 아침식사를 해 본적 없어요
    두끼중 한끼는 빵이나 과자 뭘 먹어도 배만부르면 한끼 식사였죠

    아침을 안먹어니 반나절을 염분섭취가 안돼
    원치 않은 저염식이 되어 버린거죠

    지금은 하루 석잔의 따듯한 소금물을 마셔요
    국물음식이나 찌개를 대신할땐 소금물을 한잔 줄이고

    보리차에 소금물을 타서 꾸준히 마셔보세요
    비타민씨와 같이 먹어면 당장 효과가 있습니다
    빈속에 절대 비타민씨 먹지말고 식후바로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65 입학한 학교와 졸업한 학교가 다르면 7 ㅓㅗㅗㅎㄹ 2026/02/08 1,423
1791964 로봇청소기 편해요 4 인기 2026/02/08 1,414
1791963 내일 주식시장 갭으로 뛰어 시작할까요? 8 ... 2026/02/08 3,653
1791962 남프랑스에서 두곳만 간다면 27 2026/02/08 2,002
1791961 금감원 민원낸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5 ㅇㅇ 2026/02/08 921
1791960 임종 13 부모님 2026/02/08 4,650
1791959 웨딩플랜,파티플래너 같은거 하고 싶어요 3 귀여워 2026/02/08 1,143
1791958 집값땜에 10억이 돈이 아니 세상 .....하... 10 그리고 2026/02/08 4,990
1791957 부모의 극성은 자기 감정 해소에요 10 2026/02/08 2,688
1791956 아이 새터가기 일주일 전에 라식 해 줄려고 하는데요 7 ㅇㅇ 2026/02/08 1,433
1791955 김냉 맛김치 강 모드에서 얼어요 5 주토피아 2026/02/08 880
1791954 순두부 후루룩 끓여먹는 게 제일 편하네요 8 ㅇㅇ 2026/02/08 2,702
1791953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 냉동해두고 먹으면 어떨까요? 10 ... 2026/02/08 1,433
1791952 오랫만에 다스뵈이다 이광수 박시동ㅎ 3 ㄱㄴ 2026/02/08 1,563
1791951 요즘 청바지 10 2026/02/08 2,782
1791950 여대생 쉐어하우스 어떤가요? 11 ... 2026/02/08 2,049
1791949 저도 대학동기들과 연락 안하네요 2 대학 2026/02/08 2,492
1791948 Ai판사 검사로 돌려라 2 26만장 2026/02/08 582
1791947 어제 19세기 서양평민 옷 찾으시던 분 16 이거요이거 2026/02/08 3,382
1791946 프랑스와이탈리아한곳만 17 유럽 2026/02/08 1,422
1791945 주린이) 공모주 청약 재밌나요? 9 ㅇㄹ 2026/02/08 1,960
1791944 나이든 미혼들이 부모와 함께사는것 38 ㅇㅇ 2026/02/08 6,964
1791943 자랑은 인간의 종특 같아요 17 ... 2026/02/08 2,788
1791942 딸 사진 보정이라고 엄마 홍진경이 라엘이 현재사진 공개 ㅋ 4 ㅋㅋㅋ 2026/02/08 4,819
1791941 공부잘하는 아이 둔 엄마들의 여유 15 2026/02/08 4,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