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젊음은..

123 조회수 : 1,449
작성일 : 2025-05-08 20:53:05

정말 큰 재산인거같아요... 

누구나. 거쳐오는.. 그 젊음. 

지나와야 그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올만에 스카와서 놀며 쉬며 일하는 중인데. 

이시간에 여기와서 집중하는 아이들보니. (중고딩 시험끝나서 대딩이나 직딩이 많아요) 

기특하기도 하고.  젊음이 부럽기도하고. 

오지랖넓게 이 이야기 해주고 싶은데..  쫓겨날까봐 여기다가해요..  ♥

 

 

IP : 14.52.xxx.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장단점이
    '25.5.8 9:01 PM (220.117.xxx.100)

    있다고 봐요
    저는 나이들었는데 나이들면서 제가 겪은 것,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운 것들, 이 시점에 와서야 깨닫게 되는 것들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게되니 나이드는 것도 이런 좋은 점이 있구나 싶어요
    평생 쌓아온, 살아오면서 여기저기서 만난 좋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는 더없이 행복하고 감사하고요
    젊어서는 인간관계에서 서툰 점이 많았거든요
    젊음이 주는 눈부심 아름다움은 그것대로 훌륭하지만 시간이 쌓여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은 또 그만큼의 시간을 지나봐야 얻어지는 것이라서 그것대로 아름답고 멋져요
    순간의 소중함을 놓치고 나서야 뒤늦게 느끼는게 얼마나 후회스런일인지 나이들면서 알게 되니 이제는 그런 일이 많이 줄었어요
    그만큼 후회가 줄고 지금 순간을 감사하며 살게 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5185 또래 여중생 뺨 때리는 폭행영상 보셨어요? 5 촉법이고 나.. 2025/05/08 2,624
1705184 남자 속옷도 명품이 있나요? 4 . . 2025/05/08 1,425
1705183 우유 거품 낼 때 담는 스텐레스 그릇 뭐라고 부르죠? 4 이름 2025/05/08 1,734
1705182 막내 시작은아빠가 67인데 해줘충이에요 1 2025/05/08 3,542
1705181 이코노미로 15시간 가보신분 ? 34 2025/05/08 5,966
1705180 경남) 민주 38.9% 국힘 44.5% 16 ㅇㅇ 2025/05/08 4,558
1705179 친정엄마 전화하면 짜증이 나요. 10 친정엄마 2025/05/08 3,751
1705178 지금 실화탐사대 나오는 의료 과실 병원 4 ... 2025/05/08 2,983
1705177 윤수괴 하는 일이 날림 졸속이라.. 1 ㅇㅇ 2025/05/08 963
1705176 외국 사는 친구.. 33 ... 2025/05/08 5,458
1705175 투표 빨리 좀 하자 1 ... 2025/05/08 605
1705174 검찰, '복권법 위반 의혹' 이숙연 대법관 배우자 무혐의 처분 9 2025/05/08 1,936
1705173 일단 키는 크고 보는게 좋죠? 10 ㅇㅇ 2025/05/08 2,853
1705172 자궁근종 수술하신분 8 .. 2025/05/08 2,413
1705171 공평한 경호 필요합니다 2 .. 2025/05/08 822
1705170 딸 결혼식에 혼주 헤어 8 파마 2025/05/08 3,076
1705169 이제 와서 이재명 욕해봤자 아무 소용 없음. 4 ... 2025/05/08 1,554
1705168 사장 남천동 썸네일 9 2025/05/08 3,036
1705167 동작구 현충원 근처 식당 추천부탁해요 9 서울 2025/05/08 1,036
1705166 무죄만 빼고 재판정지라고 또 선동시작 1 .. 2025/05/08 906
1705165 토요일 부산 집회 있어요 5 부산촛불행동.. 2025/05/08 639
1705164 전립선암 psa수치가 술을 며칠 마셔도 갑자기 오를수 있을.. 2 조언 2025/05/08 1,340
1705163 오늘 모의고사 친 고3들 뭐하고 있나요? 11 lll 2025/05/08 2,116
1705162 대법관 탄핵! 할만하면 해야지요 5 ㅡㆍㅡ 2025/05/08 1,028
1705161 어버이날 챙기고 돌아오며 애들에게 꽃사달라고 했어요 16 2025/05/08 4,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