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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지역 사투리 트라우마 어떻게 극복하죠? 도와주세요

.....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25-05-07 13:47:01

원래 그 지역을 좋아해서 잘 모르고 그 지역 사람과 결혼 했는데

결혼 했더니 노예처럼 부려먹고 밥도 시아버지 먹다 남은 밥 같이 먹자 하고 해물탕 같은거 먹으러 가면 국물만 주고 

명절때 여러 이유로 친정에 가지도 못하게 하고 자기 자식은 귀해서 주방에 들어오면 안된다고 하고 

그래서 연 끊었는데 그 지역 사투리만 들으면 그 트라우마가 재발되어 아주 미치겠어요 

그런 사람이 아닐텐데 선입견이 생기고 그 말투 쓰는 사람만 보면 피하고 유튜브나 티비는 채널 돌리면 되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이 그 지방 사람일때는 아주 미치겠어요 ㅠ 

특히 그 지역 사람들이 서울에도 많이 살고 인구도 많아 부딪힐 일이 많은데 ㅠㅠ

하 이거 어떻게 극복하죠?

IP : 223.38.xxx.25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7 1:49 PM (110.9.xxx.182)

    그쪽분들은 자기들 사투리를 다른 타지역 사람들이 알아들을꺼라 생각하고 말하는건가요?
    그것만 봐도 남생각 정말 안하는거 같아요.

  • 2. 그 지역의
    '25.5.7 1:53 PM (211.217.xxx.233)

    훌륭한 사람을 만나는 기회가 생기길 바라요.

  • 3. .,.,...
    '25.5.7 1:53 PM (59.10.xxx.175)

    저도 그쪽 사투리 너무 싫어요.엘리베이터에서도 어찌나 자기들끼리 크게 떠드는지 뭐든게 자기위주.

  • 4. 못 고쳐서
    '25.5.7 1:54 PM (218.149.xxx.159)

    못 고쳐서 사용하겠죠..
    사투리가 고치기 힘들어요. 부모가 사투리 사용하면 서울에서 태어나서 자라도 뭔가 사투리가 묻어나요. 서울말 사용해도 부모의 사투리 억양이 살짝 느껴져요.
    정도를 넘어서 생활이 너무 힘들면 정신과진료 한번 보세요

  • 5. 000
    '25.5.7 1:55 PM (118.221.xxx.51)

    그 지역 사람들 전부가 님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을 거고, 그 지역 사람들 중에는 휼륭하신 분들도 많이 있을 거에요
    그런 사람들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나에게 피해를 준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 사회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한 사람도 있을 거에요

  • 6. ....
    '25.5.7 1:55 PM (223.38.xxx.13)

    첫 댓글님 ㅠㅠ
    처음 시댁가서 말 못알아 듣는다고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고 저를 무시햇던 생각이 ㅠㅠ 나네요

  • 7. ...
    '25.5.7 1:5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님이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죠.. 사투리를 어떻게 고쳐요

  • 8. 51님
    '25.5.7 1:57 PM (223.38.xxx.13)

    머리로는 알죠 ㅠ 그런데 막상 또 그 사투리를 들으면 마음이 그렇게 안되서 마인드 컨트롤 해요 ㅠ.

  • 9. ㅎㅎ
    '25.5.7 1:58 PM (58.237.xxx.5)

    님이 일 그만두고 그 사람 안만나야죠 뭐

  • 10. ...
    '25.5.7 2:03 PM (106.101.xxx.235)

    정신과 진료를... 좀 받으시는게

  • 11. .....
    '25.5.7 2:06 PM (223.38.xxx.172)

    정신과 진료 받으러 갔는데 이게 우울 불안 강박 종류와는 또 다르다고 ㅠ
    스스로 극복하라 하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 12. 82
    '25.5.7 2:20 PM (221.150.xxx.172)

    그 지역 사투리를 사용하는 유명인 중 존경스런 분은 없나요 그분의 음성이나 유튜브?를 들어보시면 좀 나으시려나요

  • 13. 사투리가
    '25.5.7 2:25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문제가 아니고 문화의 차이네요

    적응하기까지
    오래 걸릴거에요

  • 14. ......
    '25.5.7 2:27 PM (211.202.xxx.120)

    최대한 안 접해야 마음에 평화가 올텐데 그 지역에 사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쪽 사람들 하고 많이 접하게 되는거에요? 서울살면서 회사에서 지역티 날정도로 사투리쓰는사람은 볼일이 없던데요

  • 15. ..
    '25.5.7 2:27 PM (202.128.xxx.181)

    저는 지나치게 심하게 사투리 사용하는 거 지역 불문 다 거슬려요.
    억양이 좀 있는 정도는 괜찮지만요.

  • 16. 외국어
    '25.5.7 2:32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아무리 생각해도 그지역은 외국인거 같습니다.
    외국어니까 못고치고 안 고치고 고칠 생각이 없는거지요.
    자기들끼리는 서로 알아보고 카르텔 형성해야 해서 자기네 언어 고수하는 거도 있겠고요.

  • 17. 외국어
    '25.5.7 2:34 PM (211.215.xxx.185)

    아무리 생각해도 그지역은 우리나라 사람들 아닌거 같아요.
    한마디로 외국어라는 거죠.
    외국어니까 못고치고 안 고치고 고칠 생각이 없는거지요.
    자기들끼리 카르텔 형성해야 해서 드세고 거친 성조를 한껏 높여 서로를 인식하는 거죠.

  • 18. 저두요.
    '25.5.7 2:38 PM (180.228.xxx.184)

    심지어 모친이 그쪽 지역이라 사투리 쓰시고 이모들 외삼촌 등 외가 식구 전부 그쪽 사투리 씀요.
    시댁이 그쪽인데. 시댁은 일반적인 시댁이라 크게 부딪힐 일 없구요.
    전 울엄마가 하도 기쎄고 드세고 해서 들들 볶이거든요.
    울엄마 나이대에 그쪽 말투 쓰시는 분 만나면 일단 경계합니다.

  • 19. ....
    '25.5.7 2:52 PM (106.101.xxx.232)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경험 있는데요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영향이라(님이랑 지역은 다를수있어요)
    그 지역 남자를 굉장히 무의식적으로 싫어했어요.
    그러다가 사회생활 하면서
    그 지역의 정말 괜찮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면서
    제 뿌리깊은 선입견을 버릴수 있게 됐어요.
    편견이라는걸 깨닫는 기회가 생기면 가능하더라구요.

  • 20. 절이 싫은 중
    '25.5.7 8:09 PM (118.221.xxx.237) - 삭제된댓글

    아니...원글님 개인적 트라우마로 인한걸 어찌 남이 풀어주겠어요

    뭔가 지능적인 돌려까기? 갈라치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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