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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자녀분 대학입시결과..이 정도로 잘해줄지 몰랐다는 분 계신가요?

인생ghr 조회수 : 3,412
작성일 : 2025-05-06 23:20:25

어차피 결과를 제가 직접 받는게 아니니..

희망이라도 품어야될거 같아요.

 

지금은 그냥 중간.. 인서울 끝자락겨우 할 성적인데...

매일매일 제가 견디기 힘듭니다.

무조건 정시(수시논술쓰고) 가야하고요..

 

주변에 현역 수능에서 의외로 좋은 입결 있는 집들 꽤되던데

회원님들 자녀분들 중에서 그런 케이스들은 안계시나요??

IP : 61.254.xxx.8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5.6 11:27 PM (222.233.xxx.216)

    현역 정시로 경기권 예상했었는데 광명상가 갔어요
    그다음 해 재수해서 조금 더 높은 학교갔고요

    어머님 조바심나고 걱정되고 안쓰럽고.. 수험생부모마음 너무 이해하고요
    잘 견뎌내세요 아이는 더 힘들죠 좋은 성적 거두길 기원합니다.

  • 2. 댓글님 ㅠ
    '25.5.6 11:29 PM (61.254.xxx.88)

    감사드려요.
    재수도 고려하고는 있는데
    우선 당장이 중요하니까 최선다해야죠.
    이해해주시고
    마음 헤아려주샤서 너무 감사해요
    아이앞에서 티안내려고 하니
    혼자서 많이힘드네요.

  • 3. 저희애는
    '25.5.6 11:30 PM (115.143.xxx.182)

    현역때 정시로 중경외시 나왔고 재수는 의대요.

  • 4. ...
    '25.5.6 11:30 PM (169.211.xxx.228) - 삭제된댓글

    제 딸이 그랬어요
    모의고사 수능 통털어서 수능 성적이 제일 좋았어요
    무조건 수시로 보낸다고 수시만 열몇개 대학수준별로 다 넣어놓았는데 수능이 뜻밖에 엄청 잘 나와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ㅠ

    수능으로는 고대갈 성적이 나왔는데 수시는 고대수준은 넣지도 않았다는거...ㅠㅠ
    사실 이대도 별 기대없이 넣었었는데 다행히 이대가 슈시에 되어서 이대갔어요 ㅠ

    이대 안되고 더더 낮은데 수시 될까봐 얼마나 마음 졸였었는지...
    수시 1개라도 되면 그때는 무조건 수시합격한 학교 갔어야했거든요 10년전이라.. 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겟지만.

  • 5. ...
    '25.5.6 11:33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아는 아이 수시 정시 인서울 겨우 할 성적이었는데
    딱 하나 수학만 잘했거든요
    논술 대박나서 다른 학교 논술 다 떨어졌는데 제일 상향으로 쓴 연대(신촌) 낮은 공대 붙었어요
    아이 엄마 모든 운 입시에 쓴거 같다고 좋아했었네요

  • 6. 울 애 친구
    '25.5.6 11:33 PM (58.127.xxx.169)

    서성한급 수시 넣은 아이
    수능 대박나서 2개만 틀려 의대 갔어요.

  • 7. ㅇㅇ
    '25.5.6 11:45 PM (118.235.xxx.150) - 삭제된댓글

    저희애 친구도 한양공대 다니다
    정시로 연대의대 갔어요

  • 8.
    '25.5.6 11:58 PM (211.36.xxx.125) - 삭제된댓글

    수시 건동홍부터 아랫단계까지 썼고(면접형) 모의도 건동홍 수준인데 꾸준히 올라 수능날은 더 대박쳐서 서울대 상경 현역으로 갔어요
    원서 쓸 땐 다 좋다였는데 시간 지나니 같은 점수로 한의대나 약대 쓸 걸 또 후회

  • 9.
    '25.5.7 12:01 AM (211.36.xxx.90)

    수시 정시 건동홍 수준인데 수능날 대박쳐서 한의대 약대 성적 나와 서울대 상경 갔어요(메디컬 관심없어함)

  • 10. ..
    '25.5.7 12:07 A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아들친구 육사 1차 필기시험도 탈락했는데 수능에서 두개틀려 고려대 사대갔어요
    사관학교 1차는 예전 본고사 수준으로 봐요
    그해 수능이 쉽게 출제되서 대박났어요
    지금 교사해요

  • 11. ㅇㅇ
    '25.5.7 1:08 AM (1.243.xxx.125)

    수능이 이렇게 대박나는 경우도 있군요~~
    자기 실력대로만 가는줄 알았는데~~

  • 12. 윗님
    '25.5.7 1:54 AM (211.36.xxx.70)

    수능이 이렇게 대박나는 경우도 있군요~~

    저도 남얘기인 줄 알았어요
    근데 여름이후부터 모의고사가 꾸준히 올랐어요

  • 13.
    '25.5.7 1:57 A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

    3평 성적이 젤 잘나와서 서울대 낮공 연고 중간공 성적이었고
    9평은 건동홍 건대는 중간공 정도라 애가 걱정을 많이 했고 저나 애아빠는 경기권에도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고
    지하철 타고 다니면 된다 했는데 9평 망하고 몇 달
    정말 열심히 하더니 수능때 3평 성적 받고 ky높공 현역
    붙어서 잘 다니고 있어요. 근데 입학이 끝이 아니라 들어가서 과가 안맞으면 그것도 참 못할 노릇이에요.
    특히나 이과에서 물화 안하고 공대가면 고생 많이 하더라구요 부디 원하는 전공 잘 찾아서 좋은 성적으로 희망하는 대학 학과 진학하길 바랍니다

  • 14. ....
    '25.5.7 7:05 A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저도 고3 맘
    하루하루가 넘 불안하고 안쓰럽고 힘들어요
    괜히 고3이 아니네요.
    여름이후 모고가 오를려면 지금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까요?
    저희 아이는 미적만 붙들고 있느라 다른 과목 공부를 전혀 못하고 있어요.수시 정시 다 잡고 가야해서 시간이 넘 없네요.

  • 15. ㅡㅡㅡ
    '25.5.7 9:43 AM (211.201.xxx.46) - 삭제된댓글

    수시로 서울대부터 6개넣고
    5개 다 떨어짐
    서울대만 붙음

  • 16. 서울대
    '25.5.7 9:44 AM (211.201.xxx.46) - 삭제된댓글

    서울대포함 6개넣고
    서울대 아래 5개 다 떨어지고
    서울대만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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