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 아이들 크고 늙고 아프니 자기인생을 살고싶다네요

... 조회수 : 3,520
작성일 : 2025-05-06 11:13:03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용기낼게요

IP : 106.101.xxx.3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5.6 11:23 AM (110.70.xxx.92)

    저의 15년전을 보는 것 같습니다.
    나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이혼을 하든 별거를 하든 일단 서울로 오세요.

  • 2. 1111
    '25.5.6 11:23 AM (14.52.xxx.88)

    전 재산 다 받고 남편 내보내심이 어떠한가요.그럼 다시 돌아올듯하네요.그땐 절대 받아주지 말고요.그냥 이김에 남편 분 버리세요.

  • 3. ㅐㅐㅐㅐ
    '25.5.6 11:25 AM (61.82.xxx.146)

    발상의전환

    남편분이 버리고 떠나는게 아니라
    암덩어리가 저절로 떨어나가는겁니다

    그런성정의 남편과 함께라면
    희망의 미래가 그려지시나요?
    그런거라도 옆에 달고
    늙어 죽을때까지 간병에 수발들며
    내팔자 서럽다 울며 죽어가실건가요?

    책임감과 의리가 없는 사람과
    노후를 함께 하는거 아닙니다

    그나마 시골집이라도 얼른 챙기시고
    이제 오롯이 본인 몸과 마음만 살피세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토닥토닥

  • 4. ..
    '25.5.6 11:26 AM (175.112.xxx.206)

    꼭 서울 아니라 경기권이라도 올라오세요
    경기도 교통으로 서울가기 쉬워요

  • 5. ..
    '25.5.6 11:31 AM (49.237.xxx.232)

    억울하긴하지만 이게 기회다 생각하시고 서울변두리라도 아님 경기인천권으로 오세요. 신도시 청약 노리시고 .. 그냥 서륮ㆍ이리도 하세요.지금이라도 놔줘서 고맙다하시고. 오십대면 그래도 괜찮아요. 인생 아주 길더라구요. 다늙어서 나랑 애들 찾으면 죽인다고하세요. 잘가라 꺼져라 욕한번 하시고.

  • 6. ......
    '25.5.6 11:32 AM (61.77.xxx.166) - 삭제된댓글

    저런남편이라니....안타깝네요.

    하지만 남을 바꿀수 있으니
    내 마음부터 보세요.
    그리고 늙고 병들고...이런 말로 스스로를 폄하 하지 마세요.
    50대 초반이 그리 늙은 나이 아닙니다.

    지금 이 자리도 내 결정으로 와 있는거니까.
    또 님의 결정으로 남은 인생이 움직여질 겁니다.
    그 결정을 침착하게 잘 해나가시길 바래요.

    남편은 바뀔수있는 사람이 아니니 기대하지 마시고
    남은 님의 인생을 위해서 집중하세요.
    기운내세요.

  • 7. ......
    '25.5.6 11:33 AM (61.77.xxx.166)

    저런남편이라니....안타깝네요.

    하지만 남을 바꿀수 없으니
    내 마음부터 보세요.
    그리고 늙고 병들고...이런 말로 스스로를 폄하 하지 마세요.
    50대 초반이 그리 늙은 나이 아닙니다.

    지금 이 자리도 내 결정으로 와 있는거니까.
    또 님의 결정으로 남은 인생이 움직여질 겁니다.
    그 결정을 침착하게 잘 해나가시길 바래요.

    남편은 바뀔수있는 사람이 아니니 기대하지 마시고
    남은 님의 인생을 위해서 집중하세요.
    기운내세요.

  • 8. ...
    '25.5.6 11:36 AM (210.98.xxx.208)

    님에게 광명이 드는 듯 합니다.
    이번 기회에 서류로라도 이혼하시고 한부모가정 인정받아 지원받으세요.
    아웃오브 사이트 아웃오브 마인드입니다

  • 9.
    '25.5.6 11:39 AM (211.250.xxx.102)

    ㅠㅠ 이제라도 벗어나게 해줘 고맙네요

  • 10. ㅇㄷㅅㄷ
    '25.5.6 11:40 AM (223.38.xxx.159)

    이제서야 쓰레기통 벗어나 님 인생 살게 되시겠네요
    서울 빌라 전세면 어떱니까
    저는 보증금 4천에 삽니다. 결혼 25년 맞벌이 내조하고도 이지경.
    그래도 이혼 요구했어요.
    얼른 나와 서울 오세요

  • 11. ㅇㅇ
    '25.5.6 11:49 AM (1.236.xxx.93)

    서울집 팔아 사업하려고 지방으로 울며 내려오라고 했을까요?
    서울집만 있었어도… 많이 후회되시겠어요
    이제 밑바닥 가셨으니 딛고 위로 올라오세요
    세상에는 돈없는 사람도 많아요 지금 갱년기에 몸이 힘드실수도 있겠습니다 몸 추스리시고 기운나면 또 열심히 살면됩니다
    주공임대아파트도 깨끗하고 좋더군요

  • 12. Dd
    '25.5.6 11:50 AM (61.254.xxx.88)

    대운이 들겁니다
    경기도권 조용한 동네에서 작게라도 알바하시고
    몸과마음 추스리시고 새롭게시작하세요
    막말로
    같이 붙어있어봤자
    지난 세월은 후회뿐이고 그 사람이 보상 안해 줍니다 아끼고 사랑해 주지도 않아요 오히려 떠나서 새롭고 산뜻하기 시작하고 지난 세월은 아이들 키우는 걸로(힘들었지만 의미있자나요) 할 일 다 잘 하셨으니 후회 없이 툴툴 털어버리세요 너무나 고생하셨어요

  • 13.
    '25.5.6 11:54 AM (116.120.xxx.222) - 삭제된댓글

    저는 자기인생 찿고싶다는 남편이 이혼만은 안해줘서 변호사사서 힘들게 소송했어요
    저희남편보다는 낫네요? 이혼해준다는 거잖아요
    시골집이라도 확실히 받으시고 정리를 깔끔하게 해달라고 하세요
    그 정리를 안해주고 질질끌면서 여자를 피말리는 남편들 보다는 낫습니다
    저도 더러운 소송끝에 얼마 못받고 이혼했지만 그래도 저런 책임감 없는남자랑 이제 남남 된것이 좋습니다

  • 14. ...
    '25.5.6 11:59 AM (106.101.xxx.33)

    머리로는 알겠는데 왜이리 두려울까요
    다시 걸음마하는 갓난쟁이 같아요
    시골집 잘 매매도 안되지만 팔면 이것저것 다하면3억
    정도
    아파트줬으니 애들 지원은 저보고 하라네요
    저 어깨가 회전근게 파열이라 이제 막노농은 못하는데
    커리어없는 제나이는 사실 갈곳이 거의 없네요
    제일만 있었어도 아마 이런대접도 또 이렇게 구차하게 고민하지도 않았겠죠
    친정에도 말못하겠고 이런저도 할일이있고 잘 살수있을까요

  • 15. 지금은
    '25.5.6 12:10 PM (122.46.xxx.110)

    님 인생에 비상경고등이 켜진 거예요
    자기연민에 빠져 비련의 여주인공 될 때가 아니예요

    이해득실을 따져 유리한 지점을 고수하고
    슬퍼하는건 그 후에 해도 충분해요

    그래도 시골집이나마 남기고 간다니 다행이고ᆢ

    인생 아주 길더라구요. 다늙어서 나랑 애들 찾으면 죽인다고하세요. 잘가라 꺼져라 욕한번 하시고.22222

  • 16.
    '25.5.6 12:29 PM (110.70.xxx.92) - 삭제된댓글

    제가 몇 년전 벼락 거지 됐을 때 굉장히 힘들었는데요.
    강남 삼구 밖에는 아직도 기회가 있더라고요.
    빌라라도 사세요.
    저도 빌라샀는데 이번에 재개발 들어갑니다

  • 17.
    '25.5.6 12:29 PM (110.70.xxx.92) - 삭제된댓글

    제가 몇 년전 벼락 거지 됐을 때 굉장히 힘들었는데요.
    강남 삼구 밖에는 아직도 기회가 있더라고요.
    빌라라도 사세요.
    저도 서울 빌라샀는데 이번에 재개발 들어갑니다

  • 18. 유리
    '25.5.6 12:31 PM (110.70.xxx.92) - 삭제된댓글

    제가 몇 년전 벼락 거지 됐을 때 굉장히 힘들었는데요.
    강남 삼구 밖에는 아직도 기회가 있더라고요.
    빌라라도 사세요.
    저도 서울 빌라샀는데 이번에 재개발 들어갑니다
    그리고 맥도날드나 단순직은 서울에 일거리가 많아요.
    언젠가 웃으면서 과거 이야기하실 겁니다.

  • 19.
    '25.5.6 12:34 PM (110.70.xxx.92) - 삭제된댓글

    찍어드리면 광진구 빌라 사세요. 낡아도 괜찮아요.

  • 20.
    '25.5.6 12:38 PM (110.70.xxx.92) - 삭제된댓글

    제가 몇 년전 벼락 거지 됐을 때 굉장히 힘들었는데요.
    강남 삼구 밖에는 아직도 기회가 있더라고요.
    빌라라도 사세요.
    저도 서울 빌라샀는데 이번에 재개발 들어갑니다
    그리고 맥도날드나 단순직은 서울에 일거리가 많아요.
    언젠가 웃으면서 과거 이야기하실 겁니다.
    찍어드리면 광진구 빌라 사세요. 낡아도 괜찮아요.

  • 21. 유리
    '25.5.6 12:40 PM (110.70.xxx.92)

    제가 몇 년전 벼락 거지 됐을 때 굉장히 힘들었는데요.
    강남 삼구 밖에는 아직도 기회가 있더라고요.
    빌라라도 사세요.
    저도 서울 빌라샀는데 이번에 재개발 들어갑니다
    그리고 맥도날드나 단순직은 서울에 일거리가 많아요.
    언젠가 웃으면서 과거 이야기하실 겁니다.
    찍어드리면 광진구 빌라 사세요. 낡아도 괜찮아요.
    낡고 오래된 주택가가 개발됩니다.

  • 22.
    '25.5.6 9:04 PM (170.99.xxx.156)

    요즘 우스개 소리로 행복한 할머니들의 공통점이 남편이 일찍 간거래요.
    스트레스 주고받는 관계보다 정갈하고 밝게 사세요. 알바라도 하시고 소일하시면서 즐겁게 사실수 있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5651 애경사 품앗이 문화 7 2025/05/08 1,601
1705650 한덕수 "김문수, 단일화 약속 지켜라…기본적 예의도 없.. 18 123 2025/05/08 3,009
1705649 은행 질려 버리겠네요. 11 와우 2025/05/08 5,040
1705648 '사법 카르텔' 의혹에…'윤석열 친구' 서석호, 김앤장 '퇴사'.. 16 ........ 2025/05/08 2,733
1705647 민주당 ‘대통령 재판 정지법’ 처리에, 부장검사 '보편적 가치'.. 30 . . 2025/05/08 2,520
1705646 이 사진 장영란으로 보이나요 11 ㅇㅇ 2025/05/08 4,689
1705645 광동 경옥고, 경남 자화생력 중 어떤게 효과가 좋나요? 9 ........ 2025/05/08 1,434
1705644 어버이날 가정행사를 없앴어요 26 .... 2025/05/08 5,823
1705643 연후때 시댁친정 다 다녀왔는데 8 어버이날 2025/05/08 2,874
1705642 이혼후 후회한 이야기.. 3 ..... 2025/05/08 4,416
1705641 점심 시간에 코골며 자는 사람 어디든 있죠? 3 명아 2025/05/08 1,048
1705640 김문수, 8일 오후 1시 20분부터 당사 대통령 후보실에서 업무.. 19 ㅅㅅ 2025/05/08 12,883
1705639 대법관들 탈출러쉬중 12 0000 2025/05/08 6,058
1705638 밑에 동안부심 보면서 느낀건데 2 2025/05/08 1,561
1705637 진짜 리사이클링 ? 텀블러 대용 하고 있어요 1 오오 2025/05/08 738
1705636 초등교직원 자녀가 같은 학교에??? 18 되나 2025/05/08 2,778
1705635 김건희 주가조작 시효 끝나가고있죠? 7 2025/05/08 1,304
1705634 김문수 '전광훈 세력과 손 잡을 필요 있다 14 ........ 2025/05/08 2,876
1705633 암진단후 ..드디어 대학병원 졸업했어요 14 ... 2025/05/08 3,588
1705632 알배추스테이크 했어요. 1 ... 2025/05/08 1,343
1705631 챗지피로 영어공부하는데요 6 ㅇㅇ 2025/05/08 2,279
1705630 점심은 따로 드시지… 7 2025/05/08 2,642
1705629 건목이버섯 미국에 반입 되나요? 4 Corian.. 2025/05/08 599
1705628 입금자명에 케이 ㅇㅇㅇ이면 어느은행 인가요? 입금은행 2025/05/08 1,075
1705627 넷ㅍㄹㅅ ㅡ승부 19 점심시간 2025/05/08 4,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