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방일지 구씨요

뒷북 조회수 : 4,017
작성일 : 2025-05-04 22:31:09

사실 드라마고 손석규니까 멋있지

보면서 저 집은 어디서 굴러먹다 온건지

알지도 못하는, 이름도 모르는 알콜중독 남자한테

과년한 막내딸을 야밤에 혼자 밥 가져다 주라고 보내고

좀 그랬어요.

 

그리고 미정이도 어디에 저렇게 반했을까 싶고.

손석구니까 반하거면 이해돼지만. 

 

결론은 술집하던 양아치 알콜중독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같이 살지만

남자는 이미 알콜중독으로 얼마 못 살거 같고.

 

둘 다 어디에서 해방된 걸까요?

그냥 조건없는 추앙의 사랑에 올인?

 

 

IP : 217.149.xxx.10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4 10:36 PM (211.234.xxx.40)

    해방일지 안봐서 모르고요
    천국 드라마, 손석구 목 짧은 거북이가 자꾸 연상되어요...
    머리 큰 뱀 눈 거북이..

  • 2. ㅇㅇ
    '25.5.4 10:40 PM (1.225.xxx.133)

    전 그 설정때문에 보다가 그만뒀어요
    무슨 쌍팔년도 감성도 아니고...

  • 3. oo
    '25.5.4 10:50 PM (118.220.xxx.220)

    전혀 공감 안되고 손석구도 불호라 안봤어요

  • 4. 제 말이요.
    '25.5.4 10:55 PM (112.157.xxx.2)

    드라마 내용도 거지같고
    추앙은 무슨..

  • 5. 드라마는 안봨고
    '25.5.4 11:15 PM (175.120.xxx.96) - 삭제된댓글

    추앙 이라는 말이 낯설어서 찾아보니
    서로를 해방시켜주는 관계같아요

    어둡다면 어두울수 있는 과거로부터
    그런 과거 상관없이
    서로를 사랑했고 응원하고 존경할 관계
    그런의미에서 서로 "추앙" 하나봐요
    말이 씨가 되니까여

  • 6. 해방일지괜찮았어요
    '25.5.4 11:20 PM (61.98.xxx.153)

    손석구는 딱 해방일지에서만 어울렸고, 다른데 나오는건 이상하게 못보겠더군요.
    이번에 천국어쩌고 하는 드라마도 손석구땜에 못보겠어요.
    넘나 어색..

  • 7. 미정이
    '25.5.4 11:22 PM (175.120.xxx.96) - 삭제된댓글

    자신의 내면이 사랑으로 가득차서
    너무 행복하다 했나
    그런 대사 있었잖아요
    판타지같긴하지만

    추앙받을만한 사람이추앙받는건 감흥이 없지만
    추앙받지못할 내가 추앙받는거는 너무큰 기쁨이고 해방이죠

  • 8. 천국보다에서
    '25.5.4 11:40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착한 배역은 좀 안어울리는듯 ㅎ
    나쁜남자 느낌나는 구씨는 딱 어울렸는데

  • 9. 아니 현실하고
    '25.5.5 12:07 AM (39.7.xxx.133)

    똑같으면 무슨 맛으로 드라마를 봐요?

  • 10. 잠시 드라마
    '25.5.5 12:42 AM (116.41.xxx.141)

    라도 현실하고 분리해 해방감 느끼라구
    그런 설정 재미있지않나요
    욕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고
    여주도 안얽힐라고 하다가 뭔가 쏠리는 과정도 납득이 되고

  • 11. 손석구는
    '25.5.5 1:15 AM (217.149.xxx.107)

    멜로가 체질이 최고.

  • 12. 로맨스물 치고
    '25.5.5 7:07 AM (121.162.xxx.234)

    환타지 아닌게 어딨어요 ㅋ
    재벌남 순정남 연하남은 현실이고
    여주 미모들은 현실에 흔한가요 ㅋ

  • 13. 사실
    '25.5.5 11:55 AM (121.187.xxx.252)

    멜로가 체질에서도 직업은 합법적이지만 쌍욕하면서 등장하는, 실제로 만나면 좀 그렇기는 하죠. 손석구니까 그래도~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2356 이런 아이 육아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2 육아 2025/05/07 1,757
1702355 천국보다 아름다운 대사중 3 ㅇㅇ 2025/05/07 2,609
1702354 이찍들..... 7 이재명지지 2025/05/07 748
1702353 구두굽6cm면 많이 높은가요? 16 예식장 2025/05/07 1,859
1702352 우리의 자유 선태권을 뺏으려 했던 1 당연한걸 2025/05/07 416
1702351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요..... 좀 알려주세요 7 궁금 2025/05/07 2,119
1702350 김문수랑 한덕수 서로 양보하겠다고 싸울듯 ㅋㅋ 21 이렇게되면 2025/05/07 4,485
1702349 엄마가 계속해서 형제욕을 하는데요 7 그냥 2025/05/07 2,072
1702348 15년된 친구모임이고, 제가 총무예요 45 2025/05/07 4,307
1702347 주식은 역시 조금 사면 날아가네요 1 ..... 2025/05/07 1,728
1702346 빚이 7억인 산부인과 의사 4 ㅠㅠ 2025/05/07 4,803
1702345 옆집에 불만이 있는데 3 ㅎㅎㅎ 2025/05/07 1,731
1702344 분노가 국민 참정권을 10법비들이 뺏으려 한거 아닌가요? 3 000000.. 2025/05/07 646
1702343 공부하는 애들 웹툰안읽어야할거 같아요 6 자몽티 2025/05/07 2,099
1702342 자매있는분들 좋지 않나요? 15 mm 2025/05/07 2,385
1702341 떡밥 던져놓고 명신이가 씩 웃습니다 9 2025/05/07 2,541
1702340 이재명 테마주 오늘 상한가에요 1 .... 2025/05/07 1,308
1702339 파기환송심 대선후로 연기 8 …. 2025/05/07 2,326
1702338 대선 시작되면 재판중지되는거 1 ㄱㄴ 2025/05/07 1,087
1702337 윤석열 재구속! 내란세력 척결 4 다시 2025/05/07 1,116
1702336 공판기일은 또 다른 함정일 수도 5 선관위 2025/05/07 1,975
1702335 선거날 재판 출두 시킨것도 웃기지 않나요 ? 4 겨울이 2025/05/07 1,169
1702334 다한증 액취증 레이저 후 3 땀냄새 2025/05/07 1,070
1702333 대상포진 예방접종. 다들 맞으시나요?? 12 . . 2025/05/07 1,840
1702332 탄핵해서 단체로 날리려고했는데 7 ㅏㅡ 2025/05/07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