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워킹맘.. 지금 그만두면 후회하겠죠?

.. 조회수 : 2,861
작성일 : 2025-05-02 16:24:03

40개월 아이 하나에 둘째 임신 중입니다. 

한달 400정도 실수령하고

늦어도 6시면 퇴근합니다. 

 

남편이 엄청 많이 버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일 안한다고 힘들어지는 정도는 아닙니다

 

육아랑 병행하려니 힘드네요

그래도 버텨야겠죠?

IP : 118.235.xxx.7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해둥이
    '25.5.2 4:29 PM (223.38.xxx.248)

    네 회사가 스트레스 너무 심해서 힘들다는 거 아니면 버티세요
    도우미 쓰고 버티면 또 지나갑니다
    저도 쌍둥이 키우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다들 버티라고 해서 버텼더니 시간이 가긴 가더라고요
    그만두면 비슷한 자리로 다시 취직 못합니다.
    힘드시겠지만 버티세요

  • 2. 누구나
    '25.5.2 4:29 PM (221.138.xxx.92)

    초1까지는 힘들어요.
    버텨야죠...

  • 3. 콩콩콩콩
    '25.5.2 4:32 PM (211.234.xxx.234)

    네 버티세요.
    힘들면 육아도우미, 가사도우미 쓰시고 ..
    쓰셔도 힘들겠지만 그래도 버티세요.
    월급 400이 다가 아니고.. 나중에 내 노후도 책임줘 주잖아요. 연금으로.. 퇴직금으로...
    그만두면 나중에 버틸걸...후회할거에요.

  • 4. ㅇㅇ
    '25.5.2 4:32 P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내 월급 다 육아비용 쓴다 생각하고 몇년 버티셔야죠.
    저 3명 키우면서 일했네요. 아이아플때 제일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힘드시겠어요.

  • 5. ㅁㅁ
    '25.5.2 4:35 PM (112.187.xxx.63)

    이젠 어떤이유도 일을 놓아야하는 세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달 사백 다써도 버티세요
    아이들도 능력부모 더 좋아합니다
    (물질만을 말하는게 아님 )

  • 6. ..
    '25.5.2 4:39 PM (110.70.xxx.135)

    버티는게 나아요 남편들도 부인이.버는거 엄청 든든해해요 아기때나 안타깝고 그러지 열살만 넘어도 엄마가 워킹맘인거 자랑스러워하고 좋아하는애들 많아요. 돈이 내 힘이기도 하구요

  • 7. ...
    '25.5.2 4:43 PM (39.117.xxx.28)

    관둬도 집안경제에 어려움 없고 커리어가 아쉽지 않으면 관두는거고 그게 아니면 다니는거죠.
    어릴때부터 사람쓰세요. 그게 어려우면 여자만 죽어납니다.

  • 8. ..
    '25.5.2 4:45 PM (110.70.xxx.135)

    애들 어릴때 버는건 다 일하는 사람한테 쓴다 남는거 없어도 쓴다 생각하고 사람 써야되요 그러다보면 애들 초중고대 가면 계속 다니길 잘했다 싶을겁니다

  • 9. ...
    '25.5.2 4:46 PM (106.101.xxx.17)

    버티세요
    지금 힘든거 무지 힘들지만
    또 어찌하다보면 지나갑니다
    지금 아끼고 벌어놓아야
    돈들어갈때 조금은 수월해요

    다시 일자리찾는거 쉽지않아요

  • 10. 인생선배
    '25.5.2 4:47 PM (223.62.xxx.70)

    버티세요
    전업이나 경단녀가 설 자리 없습니다.
    퇴사함 5년후 아니 1년후 200%후회

  • 11. ...
    '25.5.2 4:48 PM (210.222.xxx.1)

    제가 아들 둘 키우면서 버텼고
    지금 40대 후반입니다. (고3, 고1)

    공부는 잘하지 못하지만 아이들 착하고 건강하게 커 주었고
    급여는 버티는 사이 많이 올랐어요.
    스트레스 많은 일 아니면 무조건 버티세요~

  • 12. 버티세요
    '25.5.2 4:51 PM (166.104.xxx.15)

    아이들 저학년 까지 젤 힘들어요.
    전 아이들 감기라도 걸리면 울면서 병원 데리고 다녔어요.
    지금 애들 대학생 고등학생인데 뒤돌아보면 젤 힘들었지만 버티길 잘 했다 싶어요.
    아무리 남편 벌이가 좋아도 내가 벌어서 내가 당당하게 쓸 수 있고 애들한테 해주고 싶은 거
    해 줄 수 있고...

  • 13. 사람
    '25.5.2 4:54 PM (59.30.xxx.66)

    쓰세요
    근력 운동 하시고 영양제 드세요
    몇년 간은 저축보다는 가족의 건강에 투자 하세요

    힘든 고비 때에 버티고 지나면 나중에
    잘했구나, 다행이구나 싶을 겁니다

    제가 퇴직하니
    애들 다 커서 사회인이 돼서 좋네요

  • 14.
    '25.5.2 4:54 PM (116.42.xxx.47)

    재취업때 400 가능하면 쉬고 아니면 버티세요
    적은월급이 아닌데...

  • 15. 그만두지말고
    '25.5.2 5:00 PM (59.7.xxx.217)

    사람을 쓰세요. 월급 2/3를 스는 한이 있어도요

  • 16. 버티세요
    '25.5.2 5:05 PM (210.222.xxx.94) - 삭제된댓글

    시간이 가면
    아이는 자라서 엄마손을 성가셔하고
    경력은 쌓여 급여는 늘어납니다
    워키맘은 50대를 보고 가는거예요

  • 17. 버티세요
    '25.5.2 5:05 PM (210.222.xxx.94)

    시간이 가면
    아이는 자라서 엄마손을 성가셔하고
    경력은 쌓여 급여는 늘어납니다
    워킹맘은 50대를 보고 가는겁니다

  • 18. .......
    '25.5.2 6:06 PM (211.49.xxx.97)

    네!!!!!!가사도우미 도움받아 버티세요.버티면 됩니다 힘든거 다 알아요 그래서 버티라는거에요. 퇴사하고나면 나중에 다시 그 월급 받기 참 힘듭니다.

  • 19. 여기만봐도
    '25.5.2 6:51 PM (112.166.xxx.103)

    경단녀들 무슨 일하고 얼마버는 지 알수있잖아요.
    버티세됴

  • 20. ...
    '25.5.2 11:03 PM (216.147.xxx.186)

    애들이 컸을때 잘하는게 더 중요해요. 어린아이들 보면 같이 시간 더 보내주는게 좋을 것 같지만 애들 사춘기 되고 고등/대학생될때 엄마가 사회생활을 해서 가진 자신감이나 경험 나눠주고 경제력 보여주는걸 훨씬 더 좋아합니다.

    좋은 직장 다니시네요. 어렵지만 잘 견뎌내시기 바래요.

  • 21. 인생선배 222
    '25.5.2 11:15 PM (122.46.xxx.97)

    일이ㅜ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인생에서.자식보다 남편보다.
    나이들수록 뼈저리게 느낍니다.
    젊을때 그런줄 모르고 커리어관리잘못해서 정년까지 일못하고 있는게 너무 한스럽습니다.

  • 22. ㅇㅇ
    '25.5.3 4:27 AM (182.222.xxx.15)

    네 지금 그만두면 후회해요
    공부 힘들다고 중퇴하겠다면 말리는거랑 같아요
    지금 급여 다 들어가도
    양육, 집안일 도와줄 사람 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5600 친정엄마 5 ㅇㅇ 2025/05/08 1,773
1705599 백종원의 더본회사 음식이 군부대까지 들어가나요?? 7 국방부랑mo.. 2025/05/08 2,582
1705598 구도원 선생은 제대로 얼굴 알리네요 17 0011 2025/05/08 3,717
1705597 검찰청 지방 끝으로 보내고 10 2025/05/08 1,205
1705596 식기세척기 없애면 후회할까요? 13 오래 썼는데.. 2025/05/08 2,283
1705595 노년 무릎수술 조언구합니다. 27 프로방스에서.. 2025/05/08 2,367
1705594 저 12.3이후 6개월 스트레스땜에 내란병걸린거 같아요 2 ㄴㄱ 2025/05/08 575
1705593 봉준호 감독 보면 눈빛이 너무 .... 10 2025/05/08 4,639
1705592 이승기는 종교도 불교로 개종했네요 15 ... 2025/05/08 4,467
1705591 아직도 대선 25일 남았어요;; 4 ㅇㅇ 2025/05/08 642
1705590 얼마 전 보험가입 경험 공유 9 ... 2025/05/08 1,333
1705589 상추 옮겨심기 잘 아시는분? 13 ........ 2025/05/08 852
1705588 피부과에서 점빼는 비용은 얼마나 할까요? 4 피부과 2025/05/08 1,701
1705587 내성발톱인 아저씨가 신을 샌들이나 운동화 있나요? 3 da 2025/05/08 674
1705586 문자 카톡 폭탄 지겨워요 1 ....... 2025/05/08 1,025
1705585 권성동 "김문수, 우리당 정치인인지 의심" 28 인간아 2025/05/08 4,120
1705584 민주당 지역구 특보 문자 받으신분 계신가요? 1 ..... 2025/05/08 786
1705583 팬질하는 연옌을 이성으로 대하는게 이상해요 8 팬질 2025/05/08 1,212
1705582 김문수, 심상정에게도 도움 요청할 예정 12 ㅇㅇ 2025/05/08 3,134
1705581 제 동생 성격이 부러워요 15 진짜 2025/05/08 4,317
1705580 피부 좋은 아줌마 13 .. 2025/05/08 4,146
1705579 마트 제과점쪽 빵 만드는 곳에서 5분정도 나왔다 들어 갔는데 2 손 씻어야 .. 2025/05/08 1,702
1705578 지금 딸기향기 2025/05/08 382
1705577 한달 사이에 눈밑이 꺼지면서 불룩해졌어요 5 노화 2025/05/08 1,667
1705576 김은숙작가 이재명대표에게 영혼 바꿀수 있다면 누구랑? 7 유쾤ㅋㅋ 2025/05/08 2,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