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드러우면서 찰기 적당한 쌀 알려주세요

조회수 : 1,255
작성일 : 2025-05-02 08:50:12

요리똥손에 밥도 맛있게 못하는 15년차 엄마와 아내에요

제가 진밥, 고두밥, 찰밥, 흰밥, 잡곡밥 등등

밥이란 밥은 다좋아하하는데

가족들은 흰밥만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고두밥도 싫대고 진밥도 싫대요. 부드러운밥이 좋지만 찹쌀은 떡밥이라 싫대요

안불리고 밥했더니 부드럽지 않다고 하고

불려서 밥했더니 너무 진밥이래요

햇반이 제일 맛있대요ㅠㅠ

햇반이 흰밥이면서 엄청 부드럽고 밥알이 살아있으면서 적당히 찰기가 있는밥같아요.

압력솥은 없어요. 압력보온밥솥에 할거에요.

집에서 밥을 많이 안해먹기때문에

서너번 먹을양만큼 밥을 해서 뜨거운채로 냉동해요.

햇반같은 느낌이 나는 쌀 찾아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82.221.xxx.23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시히카리
    '25.5.2 8:57 AM (58.151.xxx.249)

    가 말씀해주신 특징이랑 비슷할 거 같아요

  • 2. ...
    '25.5.2 8:58 AM (223.38.xxx.171)

    고시히카리 같아요

  • 3. ...
    '25.5.2 8:58 AM (124.50.xxx.169)

    고시히까리는 극강의 찰기 아닌가요? 쫄깃쫄깃. 찰진밥.
    제가 먹어본거 중 최고로 찰진 쌀. 윤기 좔좔

  • 4. ...
    '25.5.2 8:59 AM (220.79.xxx.74) - 삭제된댓글

    제 입맛엔 한살림 백미가 그런 맛인거 같아요.
    이 쌀 저 쌀 많이 먹어봤는데
    한살림에 있는 '유기농쌀백미' 라는 상품이
    그런 식감이라 지금은 그 쌀에 정착.
    바뀌면 다시 유목민 되겠지만요.

  • 5.
    '25.5.2 9:04 AM (211.234.xxx.115)

    굳이 일본품종 먹지 말고(추청도 일본 품종)
    신동진이나 삼광 드세요

    도정날짜 최신으로 해서요

  • 6. 삼광쌀요
    '25.5.2 9:10 AM (14.6.xxx.135)

    적극추천 이마트에사 당진 해나루 삼광미사면 될거예요. 이 품종이 다른것보다 전분량이 많아 윤기나고 쫀득해요
    처음 먹었을때 놀람 이런쫀득한 쌀이???고시히카리만 먹다가 이젠 삼광미만 먹어요. 대신 다른 쌀보다 물을 약간 덜 넣어야해요. 아니면 일반쌀밥맛과 같아져서요.

  • 7.
    '25.5.2 9:11 AM (211.234.xxx.115)

    고시히카리를 대체하는 국산 벼 품종으로 '해들미'와 '알찬미'가 개발되었으며, 이들 품종이 경기도 이천 지역의 '임금님표 이천쌀'의 원료곡으로 쓰이는 고시히카리, 추청(아끼바레)을 완전히 대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해들미는 조생종으로 수확 시기가 고시히카리보다 빠르고, 알찬미는 고시히카리보다 맛과 찰기가 우수한 품종입니다.

    일본 로열티 주는 고시히카리, 추청 모두 아웃!!

  • 8. ..
    '25.5.2 9:16 AM (182.221.xxx.146)

    여주쌀 진상미요
    추정만 먹다가 이걸로 바꿨는데 추정보다 찰기가 더 있어요

  • 9.
    '25.5.2 9:19 AM (211.234.xxx.31)

    가족들이 어르신인가 봅니다.

    어르신들은 부드러운 삼광 선호하고
    젊은 사람들은 탄력있는 신동진 좋아함.

    82도 어르신들 많..

  • 10. ㄹㄹㄹ
    '25.5.2 9:21 AM (220.86.xxx.41)

    혹시 그럼 찰기 덜하고 꼬들한 쌀은 뭘까요???
    백진주쌀 좋다고 하도 그래서 샀더니 완전 찹쌀밥..ㅠ.ㅠ

  • 11.
    '25.5.2 9:28 AM (211.234.xxx.31)

    꼬들한 쌀을 선호한다면 신동진, 알찬미, 오대미 등이 좋은 선택입니다. 이 품종들은 수분 함량이 적어 밥을 지으면 꼬들꼬들하고 입자가 살아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12.
    '25.5.2 9:32 AM (211.234.xxx.31)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해들미가 고시히카리를 압도적으로 눌렀어요
    고시히카리 좋아하는 분들은 해들미 드세요.

    고시히카리 자체가 오래된 품종이라
    병충해에 약하니, 갈수록 쌀 값이 비싸짐..

  • 13.
    '25.5.2 10:12 AM (182.221.xxx.239)

    해들미나 삼광이 맞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 아이가 어르신입맛인가봐요ㅠㅠ
    다들 지우지말아주세요
    맞는쌀 찾을때까지 살게요

  • 14. ....
    '25.5.2 10:17 AM (211.235.xxx.205) - 삭제된댓글

    오대쌀 이 찰지고요
    수향미는 구수한향이 좋아요
    근데 쌀보다도 압력솥에 가스불이 진리에요
    밥맛때매 인덕션에서 가스로 돌아갔어요

  • 15.
    '25.5.2 10:33 AM (211.234.xxx.243)

    밥맛은 하이라이트가 최고.
    한식은 하이라이트 렌지에서 하는게 최고라
    인덕션으로 못 감.

    밥이나 한식 많이 안해먹어도
    하이라이트 렌지는 최고임.
    인덕션은.. 강불 필요한 볶음과
    여름에 불 안본다는 장점만 있을 뿐..

    오픈된 전자렌지라 전자파도 장난 아니고
    볶음 요리 아닌 이상 맛 없음..

    참고로 고시히카리는 단종 예정임.

  • 16. ...
    '25.5.2 11:10 AM (39.7.xxx.196)

    오대산 별로 안 찰지더라구요.
    극강의 찰짐은 백진주이고, 다음 수향미 진상정도.
    적당히 찰진 건 고시히까리에요.

  • 17.
    '25.5.2 8:49 PM (121.167.xxx.120)

    햇반 맛있다고 하면 밥 지을때 물도 신경써서
    넣으세요
    햇반 재료가 이 맑은 아산 쌀이라고 들었어요
    삼광미 수향미 강화쌀 김포쌀 1kg씩
    사서 밥 지어 보세요
    국가에서 우수 품종으로 선정된 제품이 스무가지가 넘어요
    그 품종 특으로 단일품종으로 도정한 기일이 짧은걸로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4817 드라마 1화 보다 아니다싶음 아닌거죠~? 7 ... 2025/05/05 1,739
1694816 슈퍼빵에 중독된거 같아요... 7 .. 2025/05/05 3,229
1694815 요즘 카라향 맛있나요? 4 의아 2025/05/05 1,687
1694814 김을 메인반찬으로 밥먹으라고 26 00 2025/05/05 5,075
1694813 결혼날 잡았는데요 11 처신 2025/05/05 3,429
1694812 중3 학생 수상하 선행하는데 10 ........ 2025/05/05 1,424
1694811 대법원이 파기자판 안한건 과욕이었네요 13 ㅇㅇ 2025/05/05 4,004
1694810 삶은계란 믹서기 세척 5 d 2025/05/05 2,556
1694809 좋아보이는 삶 .. 2025/05/05 1,515
1694808 한덕수 최상목과 환율 3 .. 2025/05/05 1,696
1694807 이재명 지지율 상승한 여조 또 나왔네요 10 .... 2025/05/05 2,908
1694806 한국이나 일본은 놀거리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한거 같아요 3 ㅍㄹ 2025/05/05 1,723
1694805 [펌] 대법원 직원 왈 11 기록내놔! 2025/05/05 5,027
1694804 버핏같은 사람이 다시 나올수 없는 이유 ㅁㄵㄷ 2025/05/05 1,336
1694803 김문수 vs 한덕수 12 ㅇㅇ 2025/05/05 2,126
1694802 어린이날 나들이 나왔다가 왠 임산부가 꼴아봤다고 시비 걸어오네요.. 6 Dd 2025/05/05 4,149
1694801 속초여행왔는데요. 7 속초 2025/05/05 4,077
1694800 5월인데 왜케 춥죠? 10 ㄱㄴ 2025/05/05 5,385
1694799 지인은 싫은 게 많아요 18 싫다는 것들.. 2025/05/05 5,284
1694798 장본거 배송 왔는데 현관 앞에 들여다만 놓고 방치중 입니다. 4 만사귀찮음 2025/05/05 2,397
1694797 유시민 청춘의독서 감상 6 시민 2025/05/05 2,832
1694796 지하철에서 너무 예쁜 젊은 부부 9 ... 2025/05/05 7,101
1694795 (폭싹 질문)광례 환생한거죠? 4 귀여워 2025/05/05 2,289
1694794 결혼 안 한것을 후회하든 후회하지 않든 왜 글 쓰는지 이해를 못.. 63 지나다 2025/05/05 4,331
1694793 대선 재외국민선거 20일 시작되면 8 ... 2025/05/05 1,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