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기에 글 쓸 정도면 나랑 안맞는거 였어요.

그중에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25-05-01 10:58:09

주변 지인들 만나다보면 

뭔가 마음에 걸려 내가 예민한지 글 쓰게 되고, 

또한 돌아보며 반성도 했는데요. 

내가 헷갈리고 다르다고 여긴 건

그만큼 나랑 맞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나도 물론 완벽하지 않겠지만, 

나와 타인을 대하는 게 다르다는 점을 많이 느꼈고, 

거기에는 내가 쓸데없는 말을 했거나  잘 대해주다보니

나를 만만히 보게 만든 이유도 큰 거 같고요. 

어디선가 잘 해주면 상대의 본성이 나티난다는 말도 맞는 거 같아요. 

이젠

그러면서 사람 만나고 싶지도 않지만요

 

 

 

IP : 121.229.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개는
    '25.5.1 11:00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여기서 확인받을려는 답정너입장으로 보였어요.

  • 2. ...
    '25.5.1 11:08 AM (114.200.xxx.129)

    솔직히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사람들 중에서 이런곳에 글쓰게 만드는 주변인들은 없었어요...
    그리고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그냥 저랑 안맞는거지 그걸 확인할 필요는 없었던것 같구요
    그리고 원글님 이야기에 공감요. 잘해주면 나에게 더 잘해줄려고 하는 사람도 있기도 하니까. 그냥 그사람의 본성인거죠...

  • 3. ...
    '25.5.1 11:22 AM (219.255.xxx.39)

    제대로 본...그게 맞아요.

    그리고 생각보다...착한사람 별로없어요.다들 이기적...
    손해안볼려는 사람들 대다수..

    책읽다가 좋은 구절 메모하는데
    어제는 월말이라 정리했더니...

    쉽게 만난 사람,사이는 쉽게 헤어진다 글이 있네요.

    저도 동호회에서 다양한 수준(?,단어선정이 어려움,이래서 욕 많이 들음)의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니
    생각 참 많아지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편하게 연락오는 사람과 짧게 만나요.

    안맞는 사람과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해가며 노력해도
    그건 다양이 아니였다는 결론을 짓네요.
    나를 해를 가하며 만날 사람은 없는듯.

  • 4. 사람들과
    '25.5.1 11:38 AM (124.54.xxx.37)

    가까워지면 결국 그사람 단점이 너무 드러나서 적당한 선에서만 유지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5222 시어머님 뇌출혈 후 어디까지 회복이 되실까요? 15 2025/05/08 4,137
1705221 죽을 권리 3 여름이 2025/05/08 1,562
1705220 저도 이 분야서 어찌 팀장까지 왔으니 4 2025/05/08 1,532
1705219 유심 바꿨나요? Sk 유심 요즘 어떻게 바꾸나요? 4 2025/05/08 1,941
1705218 교회 혹은 성당 다니시는분들께 질문 9 .. 2025/05/08 1,171
1705217 한덕수야 그렇다치고 6 ... 2025/05/08 1,832
1705216 이흥구 대법원장: 그 동영상 속 인물은 김학의 같구만 4 ㅇㅇ 2025/05/08 2,182
1705215 콩자반 양념이 너무 많아요 1 ... 2025/05/08 786
1705214 아파트에서 개가 짖는데 11 .. 2025/05/08 1,805
1705213 제가 깨달은 세상의 이치 (허접할수도 ㅎㅎ) 4 dd 2025/05/08 3,070
1705212 Mbc 천하람 나와서 ㅋ 8 2025/05/08 5,199
1705211 사주 팔자에 대한 저의 경험과 생각 21 .. 2025/05/08 5,644
1705210 김문수는 어쩌다 극우보수가 됐을까요 13 ㅇㅇ 2025/05/08 2,712
1705209 KCM은 왜 아직 결혼식을 9 ㅏㅏ 2025/05/08 3,505
1705208 남편이 저에게 하는 황당한 말 4 ㅇㅇ 2025/05/08 3,067
1705207 귀염증으로 이비인후과 왔는데 6 참나 2025/05/08 1,742
1705206 냉동 피자 추천 드려요 12 ㅇㅇ 2025/05/08 2,817
1705205 특목자사고에서 이번 중간 5등급이면 탈출하는 것이 나을까요? 31 dd 2025/05/08 2,480
1705204 미국 명문 프린스턴 대학에 법대.의대가 없는 이유 9 학부교육 2025/05/08 2,542
1705203 고1 수학 중간고사 재시만 두 번 4 재시두번 2025/05/08 1,284
1705202 30년 넘은 전세준 아파트에 급배수시설누출손해보험 들어주는 보험.. 3 망고맘 2025/05/08 1,394
1705201 (김학의 무죄판결 이유) 공소시효 넘긴 검찰 때문이었습니다. 1 ㅅㅅ 2025/05/08 1,200
1705200 어버이날 용돈 6 어버이날 2025/05/08 2,544
1705199 박쥐 한덕수 선생 13 00 2025/05/08 2,465
1705198 3년간 14차례 '폭삭', 부산 사상~하단선 싱크홀 대책 없나 .. 4 엑스포29표.. 2025/05/08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