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분들..? 회사서 20대 30대 분들과 잘 지내시는지

조회수 : 2,798
작성일 : 2025-04-30 21:37:41

이제 나이 앞에 4자 붙으니.. 제 나이가 넘 많게 느껴지구 20대들 사이엔 굳이 끼지 말아야겠다 싶고. 점심도 따로 먹어야겠다 싶고. 회사에 제 나이 또래가 없어서 좀 허전은 하네요.. 일만 묵묵히 하다 옵니다. 회사는 그런 곳이지만 점점 주변인들보단 나에게만 집중하게 되네요.  

IP : 222.110.xxx.2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30 9:39 PM (211.218.xxx.115)

    커피 잘사주고 그래요. 대신 자기들끼리 놀자리에 낄낄빠빠하고요.

  • 2. ...
    '25.4.30 9:42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일만하다가 오는거 편안하지 않나요..? 저는 오히려 저래서 20-30대 들이랑 일하는게 편안하거든요... 점심이야 같이 먹죠. 구내 식당 이용하니까요

  • 3. ...
    '25.4.30 9:43 PM (114.200.xxx.129)

    일만하다가 오는거 편안하지 않나요..? 저는 오히려 저래서 20-30대 들이랑 일하는게 편안하거든요...회사가서 그냥일만 집중하는거 좋아해서 그런가 넘 또래들 있으면 전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점심이야 같이 먹죠. 구내 식당 이용하니까요

  • 4. ..
    '25.4.30 9:48 PM (221.149.xxx.23)

    회사는 친목회가 아니구요. 일하고 바로 집에 오느라 회사에서 노닥거릴 시간이 없죠. 점심은 저희는 다들 식단하는 사람들이라 싸와서 혼자 먹고 쉬어요.

  • 5. ...
    '25.4.30 9:51 PM (223.38.xxx.172)

    제가 먼저 최대한 다 피해요
    젊은 직원들의 맞춰주는 웃음 느껴져서

    거리두기가 맞는 거 같아요
    저 젊을 때 생각해보면 본인이 열려있다 생각하던 중년들 제 눈엔
    그냥 젊은 척하는 나이든 사람일 뿐
    부담스러웠거든요

  • 6. ...
    '25.4.30 10:18 PM (39.117.xxx.28)

    저는 일을 같이 해서 최대한 알려주려고 노력하고..
    뭐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사주려고도 노력하긴 합니다.
    걍 그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거죠. 혼자 일하는게 아니라서요.
    낄때는 끼고 빠질때는 빠지고..
    그래도 항상 후배들이 챙겨줘서 고맙답니다.

  • 7. ///
    '25.4.30 11:06 PM (121.159.xxx.222)

    차라리 제가 직급도 위고 뭐라도 알려줄게 많으면 괜찮은데
    참...
    제가 육아를 어릴때 하고 경력단절되었다가
    이제 다시 일하러 나가려니
    직급은 쪼래비지 아는것도 버벅거리지....
    정말 40대가 배울것도 없으니 얼마나 싫겠나 싶어서
    그냥 몸쓰는 알바해요....그나마 거기선 다행히 젊더라구요.....

  • 8. ///
    '25.4.30 11:08 PM (121.159.xxx.222)

    3년전에 아주 작은 중소기업 들어갔었는데
    거기서 텃세가 말도 못했어요
    젊은 여직원 둘이서 저를 정말 투명인간 취급을 하는데....
    저야 들어온게 다행이다 앉아서 시원하고 따뜻한데 일하게 해주는데
    면전에서 쌍욕안하고 안패는게 어디냐
    하고 정말 버티고 버티고 또 버텼는데
    회사가 망해서 문을 닫았어요
    그런데 그 때 트라우마가 심했는지
    결국 제가 제발로 안나가고 끝까지 버텨서 실업급여도 받고 걔들보다 오래 버티고
    (저는 끝의 끝까지 버텼고 걔들은 나갔어요) 이긴셈인데...
    미움받는걸 견디다가 끝나니 맥이 풀렸는지
    1년을 집에서 두문불출했네요. 힘들었나봐요
    그뒤론 사무직 안갑니다....

  • 9. 와..
    '25.5.1 8:08 AM (118.235.xxx.119)

    와.. 댓글 윗분.. 멘탈이 정말 좋으시네요.
    끝까지 버틴자가 이긴거라더니..
    제가 40대 중반인데
    30대들이 저를 하대하면 멘탈잡기가 어렵더라고요.
    얼마전 알바하는데. 30대초반.. 제 조카랑 나이 비슷한 여자애가 저를 이유없이 갈구니까 어질어질하더라고요. 일주일만에 그만뒀어요.
    성격이 팔자라고.
    나이많고 적고간에.. 사람 대하는게 제일 어렵고 힘들어요

  • 10.
    '25.5.1 3:15 PM (121.159.xxx.222)

    멘탈 좋아도 결국 망가져요
    암만 튼튼한차라도 지속적으로 처박는데는 장사없더라구요. 결국 비추천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9089 서태지 VS BTS 35 Pop 2025/05/01 2,881
1699088 촛불행동 소액후원 했어요 2 2025/05/01 554
1699087 평범한 시민으로서 7 나는 2025/05/01 1,087
1699086 박지원, "최상목 탄핵에 반대했으나 반드시 필요하게 됐.. 8 ㅅㅅ 2025/05/01 4,681
1699085 자녀가 집 밥을 잘 안먹어요… 11 2025/05/01 3,821
1699084 알뜰폰으로 번호이동..셀프로 할려는데 8 ㅡㅡ 2025/05/01 1,401
1699083 남편이 정관수술했는데 아내가 피임약을 먹으면 13 ㅇㅇ 2025/05/01 5,188
1699082 근데 왜 그렇게 이 재명을 싫어하는거에요 27 gfds 2025/05/01 3,209
1699081 머릿결 좋은 분들 빗질 자주 하나요? 4 혹시 2025/05/01 2,415
1699080 희망회로 그만돌리고 광장에서 이재명 지지하자 5 ㅇㅇ 2025/05/01 1,378
1699079 조희대는 이재명 날리려다 지가 날릴수 있음 26 ㅇㅇ 2025/05/01 4,829
1699078 조수진변호사 페북!! 22 ㄱㄴ 2025/05/01 5,344
1699077 가장 기분 나쁜건 이거에요. 9 ... 2025/05/01 3,242
1699076 공효진은 인스타에서 광고도 하네요 3 ㅇㅇ 2025/05/01 3,154
1699075 대법관 궤멸적 응징방법 나왔다.(ft.진혜원 검사) 15 공무원 정년.. 2025/05/01 3,134
1699074 저번 대선때랑 82쿡 많이 바뀌었어요 23 000 2025/05/01 3,903
1699073 대상포진 주사 맞으셨나요? 6 대상 2025/05/01 2,023
1699072 가격이 더 높아도 질이 높은 간병인 소개는 어디서 받나요? 1 보호 2025/05/01 1,067
1699071 대박민주당 최상목 탄핵하면.. 50 대박민주당 2025/05/01 9,591
1699070 세상에 이 아름다운걸 ai가 만들었대요 안믿겨져요 8 어머나 2025/05/01 3,180
1699069 윤가가 정말 큰일한거같아요 11 새옹지마 2025/05/01 3,802
1699068 힘내라 지금은 이재명 19 딸기향기 2025/05/01 1,407
1699067 허위발언은 왜 기소안하노 8 ㄱㄴ 2025/05/01 1,107
1699066 이재명 대표가 선거법 위반이면 대법원도 선거개입으로 처벌 받아야.. 10 선거법 위반.. 2025/05/01 1,539
1699065 지인들과 남편 동남아로 골프 간다고 하면 보내시나요? 24 직장있었으면.. 2025/05/01 3,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