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살고있는 아들애 입니다
차 없이 고생고생 사는걸보니
어쩔 수 없이 차를 사주게 되었습니다
오래 타다보니
고장이 잦아져
다시 차를 바꾸는게 나을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근데
차에 대해 은근 도움을 바라고
있더라구요.
이제는 직장도 다니고 하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니가 알았서 해야 될 거 같다고
얘기 했습니다
근데
마음 한켠이 왜 이렇게 불편할까요
계속 단호해야 하는데 이 불편한 심정은 또 뭔지ㅠ
호주에서 살고있는 아들애 입니다
차 없이 고생고생 사는걸보니
어쩔 수 없이 차를 사주게 되었습니다
오래 타다보니
고장이 잦아져
다시 차를 바꾸는게 나을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근데
차에 대해 은근 도움을 바라고
있더라구요.
이제는 직장도 다니고 하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니가 알았서 해야 될 거 같다고
얘기 했습니다
근데
마음 한켠이 왜 이렇게 불편할까요
계속 단호해야 하는데 이 불편한 심정은 또 뭔지ㅠ
사줄 능력되심 사주는것도 좋죠
사주고싶은데 돈없어 고민되는거면
정말 기분안좋을것같아요
지가버는데 왜? 아껴서 모아사지
혹시 전에 ‘차를 새로 사주셔야 되겠다…’한 그 아들인가요,
그런 아들이면 독립적으로 사게 놔두는 게 맞습니다. 부모님 도움을 너무 당연히 여기니까요.
직장 다니며 그 월급 안에서 어떻게 잘 구입할지 계획을 세워 보라고 하세요.
저도 그 마음 이해해요
하지만 단호하게 하셔야죠 ㅠㅠ
모른척 하세요.
112님이 말씀하신 그 아드님은 아니죠?
만약 맞다면 단호하게 말씀 아주 잘하셨는데요. 장기적으로 아들과 관계도 이게 더 나아요
지금 맘 약해져서 도와주면 앞으로 끝도 없어요
외국생활이라 팍팍한거면 일부라도 도와주세요
112님이 말씀하신 그 아드님은 아니죠?
만약 맞다면 단호하게 말씀 아주 잘하셨는데요. 장기적으로 아들과 관계도 이게 더 나아요
지금 맘 약해져서 도와주면 앞으로 끝도 없어요
도와줄수록 엄마 우습게 알구요
맘 굳게 드시고 버티세요
그 아드님 맞네요.
"돈나갈때가 많아 과자 한봉지도 못사간다" 통보하고
"자동차는 사주셔야겠다" 했던 그 아드님.
지돈은 어렵고 번 돈이고 엄빠 돈은 놀면서 번줄 아나..
잘하셨어요.
잘하신거 같아요..저도 그런 아들 같은 자식이였는데, 부모님이 거리두기 하신이후 많이 독립적으로 바뀌었어요..이런 도움은 생각지도 못할때 주는거지, 바랄때 주는건 장기적으로 자식들한테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아요...
과자 못 사간다는 아들은 미국에서 오는 걸걸요.
저는 여유있으면 전부는 아니라도 일부는 해주겠어요.
여유 없으면 네가 알아서 해야해 라고 하고요.
돈 없다 이런 말은 안하고요.
부모가 첫차는 사줘도 두번째 부턴 내힘으로 사야지..가 대다수의 마인드인데 에이구.. 말이라고 이쁘게해야 사줄텐데
과자한봉지도 못사간다 이따위면 그냥 모르는 척 하세요 혹여 사줘도 생색많이 내고 보태주시든지요
지난번에도 글 본거 같은데
직장인이면 알아서 해야죠
아들을 위해서라도 수시로 돈으로 도움 주지 마세요.
그 나이에 너무 부모에게 의존하네요.
거기도 할부 있을 것 아닌가요..
도와주다 안도와주면 호의를 당연한 권리로 알고 원망이 깊어져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심이...
저도 전의 글은 미국에서 온다는 아들이었는데 싶어서 확인차 여쭌 건데요,
그 아들 맞네요… 원글님, 어차피 우린 원글님이 누군지 모르니까 이렇게 거짓을 섞어 쓰지 마세요.
그럼 신뢰가 떨어지고, 진심으로 도움 되게 조언해 드리고 싶던 마음이 차갑게 식어요.
원글님, 그 아들이면… 정말 돕지 않으셔야 해요.
딱 정 떨어지게 끊으면 자기 잘못은 생각 안 하고 원망하며 한국에 잘 오지도 않을 녀석이니
우리도 힘들다, 전에 몇천 나가고 나니 우리도 어렵구나…
거기에 살짝 보태서 ‘부모도 사람인지라 오는 게 있어야 더 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거야,
부모에게 기본은 하고 살렴…’ 정도를 진심으로 가르쳐 주는 느낌으로 말해 주시면 좋겠어요.
과자 한봉지도 선물로 사오지 않는 이기적인 아들한테 정성 들여봤자 소용없어요.
그냥 그 돈 아끼셔서 노후 대비하세요.
만약 아드님이 부모님께 받는 도움만큼 남에게 그 정도로 도움을 받았다면 과연 빈손으로 그렇게 뻔뻔하게 얘기할 수 있었을까요?
남에게 못할 짓은 가족에게 하는 거 아니죠. 심지어 부모에게는 더더욱 아니구요.
타고난 인성이 이기적인 아들이라면 후천적으로 교육도 안될 것이고 그냥 마음 비우시고 노후대비나 잘 하셔요.
전에 글은 미국이었는데요.
맞아요.저
미국 호주는 몇달씩 거처를 달리해서 살아요.
애 일의 특성상 겸하는 일이 있어서요.
그렇게 원했던 해외살이를 이루고 자리는 잡았는데
이건뭐,신경쓰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거기다 영국까지 일을 확대시키길 원하고 있고..
스스로 하라 선언은 했는데
현실은 맘이 넘 불편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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