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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드니 혼자가 편하다

조회수 : 5,133
작성일 : 2025-04-30 19:11:00

젊어서는 혼자일라치면 그게 힘들어 누구든 찾으려했는데

점점 이제는 다른 사람이 생각 안 나요. 혼자면 혼자가 좋고 그런대로 받아들이게 되네요. 내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겠지요. 혼자서도 좀 당당해져 가는 거 같아요. 뭔가 내려놓게 되고.. 이게 나이듦의 좋은 점 같네요. 

IP : 118.235.xxx.2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하시니까
    '25.4.30 7:18 PM (59.1.xxx.109)

    여유롭게 말할수 있는겁니다
    건강이 최고

  • 2. ..
    '25.4.30 7:21 PM (58.228.xxx.67)

    외롭다고 느낄때도있는데
    또 누군가가 다가올라치면 또 부담스럽고 불편하기도
    한 감정이...
    사람에대한 기대가없고 피로감이 있어서 이기도하고
    어차피 맞는사람 만나는거 쉽지않다는걸
    알기도하고..
    뭐 그렇죠..

  • 3. 저두요.
    '25.4.30 7:25 PM (125.183.xxx.121)

    굳이 누군가를 찾지 않아요.
    인연이 닿으면 보고 아님 말고.

  • 4. kk 11
    '25.4.30 7:57 PM (114.204.xxx.203)

    그동안 남을 위해 쓴 시간 돈 노력 에너지 아까워요

  • 5. ..
    '25.4.30 8:09 PM (223.38.xxx.4) - 삭제된댓글

    약속하는 거 피곤해서 저를 위해 대부분 혼자 보내요
    가족이 보자고 해도 대부분 거절합니다
    예전엔 친구 한테 의지도 하고 그랬는데

    싱글 이제 사람 자체가 피곤해요
    혼자가 제일 재밌어요

  • 6. 맞아요
    '25.4.30 8:17 PM (211.234.xxx.190)

    나이드니 남의 마음 맞추기도 싫고 혼자가 편하고 좋아요

  • 7. ...
    '25.4.30 8:28 PM (123.212.xxx.231)

    나이들어 혼자가 좋은 이유는
    이제서야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자신과 친해졌기 때문인 거 같아요
    마지막까지 함께할 존재는 다름 아닌 나 자신이니
    자신과 잘 지내야죠

  • 8.
    '25.4.30 8:56 PM (116.39.xxx.97)

    나이드니 자식도 귀찮아요
    에너지 쏟으며 챙겼던 때도 있었는데
    이젠 혼자 너무 편해요

  • 9. ...
    '25.4.30 9:42 PM (222.236.xxx.238)

    그러게요.
    애써서 친구를 만들고 싶지가 않네요.

  • 10. 동감
    '25.4.30 11:32 PM (49.172.xxx.18)

    별로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은 점점 손절하게 되더군요.

  • 11. ....
    '25.5.1 1:45 AM (182.231.xxx.6)

    나이보다는 시대가...
    전 연령이 동시에 느끼는 감정일듯합니다.
    불필요한 인간관계 피곤하다

  • 12. ,,,,,
    '25.5.1 12:05 PM (110.13.xxx.200)

    공감..
    나이드니 이젠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듯. 나와 친해지고..
    타인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도 깨달았어요.
    편안해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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