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도 여자한테 이혼이야기 들으면 충격 받나요?

ㅇㅇ 조회수 : 2,966
작성일 : 2025-04-30 14:45:09

남편이 평소에 뻑하면 살지마라는 둥 

애 두고 나가라는 둥 

살기 싫으면 살지 말라는 둥 

이혼을 암시하는 말을 엄청 많이 했었고 

저도 사람인지라 담아두고 

알게모르게 마음 속으로 이혼할수도 있다 준비했던거같아요 

이번에 싸우면서 저더러 이 집 전세계약이 마지막이라고 또 이혼암시 하듯 말하길래 

제가 그럴필요없고 계약 끝나기 전에 내가 나갈거고 

재산분할도 필요없고 양육권만 달라고 했어요 

제발 당신한테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구요 

나도 좋아서 너랑 사는거 아니라고 애 때문에 억지로 살고 있다고 

진심으로 이혼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러고 몇일 뒤에 대충 화해하고 밥을 같이 먹는데 

남편이 완전 얼굴이 바싹 말라있는거에요 

턱뼈가 다 드러날정도로요 

깜짝 놀랐는데... 

마음고생을 한 얼굴인데.. 

 

확실히 이혼 이야기 들으면 남자들도 충격을 받나요?

지가 맨날 씨부릴때는 언제고요 

IP : 175.208.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30 2:46 PM (116.33.xxx.104)

    같이 살려면 이참에 버릇 고쳐놓으세요

  • 2. ...
    '25.4.30 2:48 PM (114.200.xxx.129)

    이혼이라는 단어를 쓰는 남자가 흔할것 같지는 않아요..ㅠㅠ
    주변인들을 봐도 남편이 이혼하자고 말버릇처럼 하는 사람이랑 같이 사는 경우
    제기준에서는 잘못봤거든요..
    근데 원글님 남편은 충격먹어도 좀 크게 먹어야 될것 같네요
    그래야 버릇이 좀 고쳐지지

  • 3.
    '25.4.30 3:10 PM (1.236.xxx.93)

    남자는 이혼이란 말을 확실하게 받아들여서
    여자가 자꾸 이혼이야기하면 떠날 준비한다는데…
    충격 받죠! 크게 받을 껄요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면 이혼이야기듣고 얼굴에 회색이 돌구요

  • 4. ...
    '25.4.30 3:16 PM (106.101.xxx.112)

    충격 크게 받는대요. 마음 정리 수순.

  • 5. 제 얘기
    '25.4.30 3:23 PM (175.123.xxx.145)

    남편 지인 자다가 갑자기 저세상갔어요
    50후반되니 제눈치 엄청 봅니다
    오늘 제가 떼먹고 퍽퍽해서 남긴 말라비틀어진 빵까지
    본인이 먹었다고 자랑합니다
    절대 저럴사람 아니었고
    개천용으로 카드결재 만원이상일땐 반드시
    본인에게 고지?하고 써라는 인간이었는데ᆢ
    세월이 인간을 만드네요
    지금 제가 잘땐 감히? 아침에 깨우지도 못하는 처지입니다

  • 6. 제 얘기
    '25.4.30 3:24 PM (175.123.xxx.145)

    써ㅡ쓰

  • 7. 짜짜로닝
    '25.4.30 3:35 PM (182.218.xxx.142)

    더이상 원글님을 겁주고 조종할 수 없게되니
    컨트롤 능력 상실로 인해 대가리 굴리느라 그럴 걸요.
    이제 이 여자를 뭘로 조종하지?

  • 8. ....
    '25.4.30 3:50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남자고 여자고 헤어지자는 이야기 입버릇처럼 하는 사람들이
    상대방한테 그 말 들으면 큰 충격 받더라구요. 이해가 안가요.
    함부로 대하는 하찮은 존재가 덤비니까 충격 받은 건지
    아니면 정말 헤어지기 싫어서 충격 받은 건지
    도통 모르겠어요.

  • 9. ,,,,,
    '25.5.1 12:32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이혼운운으로 와이프 조정하고 그랫는데
    지가 절대 안들을것 같은 이야기를 아내가 강단있게 하니
    지도 쫀거죠.
    앞으로 계속 살게 되더라도. 저런 짓거리 싹 뜯어고쳐서 사세요
    저도 저런 짓하는 놈이랑 살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도장찍으러 법원까지 갔어요.
    잘난거도 없는게 어디서 이혼운운 갖잖아서..ㅉㅉ

  • 10. ,,,,,
    '25.5.1 12:34 PM (110.13.xxx.200)

    이혼운운으로 와이프 조정하고 가스라이팅하는 새끼들..
    지가 절대 안들을것 같은 이야기를 아내가 강단있게 하니
    지도 쫀거죠.
    앞으로 계속 살게 되더라도. 저런 짓거리 싹 뜯어고쳐서 사세요.
    어떤 여자랑도 같이 살 자격없는 놈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1191 짠 한 이재명을 건드린 윤거니 묻은 것들아!! 10 5월의시선 2025/05/04 953
1701190 핵불닭 소스 너무 매운데 활용방법 없을까요 1 동글이 2025/05/04 768
1701189 조요토미 희대요시 래요 ㅋㅋ 12 ㅡㆍㅡ 2025/05/04 2,585
1701188 진통 소염제만 먹으면 붓는 분 계신가요? 5 ... 2025/05/04 1,442
1701187 일부 국민들은 이재명이 무슨 큰 죄가 있으니 대법원에서 파기환송.. 12 분하다 2025/05/04 1,801
1701186 한동훈 같은 정치인은 처음(오랜 세월 정치에 관심많았는데) 51 ㅇㅇ 2025/05/04 2,957
1701185 한덕수 하루만에 정체 들통남. /펌 15 하이고 2025/05/04 5,356
1701184 할머니들이 왜? 왜? 추한짓을 할까요. 21 .. 2025/05/04 5,914
1701183 남성폼클렌징 여자가 써도 되는지 3 ㅁㅁㅁ 2025/05/04 803
1701182 이재명만을 지키려는게 아닙니다. 32 .. 2025/05/04 1,548
1701181 남편이 전업하기로 하고 너도 도와라 어쩌고 하면 이혼할거예요 21 ㅇㅇ 2025/05/04 3,407
1701180 앞으로 어떤 판결도 믿을 수 없다 3 내란제압 2025/05/04 588
1701179 김문수 이낙연 한덕수 2 ㅇㅇ 2025/05/04 902
1701178 장윤선취재편의점에 서보학 교수 나와요 4 ... 2025/05/04 1,142
1701177 천국보다 아름다운 급 하드코어로 바뀌네요 1 ㅇㅇ 2025/05/04 3,704
1701176 제 주권을 법꾸라지들이 뺏는게 화가나요 23 0000 2025/05/04 858
1701175 국세청 모바일 전자고지 진짜 맞나요? 5 국세청 2025/05/04 1,571
1701174 조희대 동기 양승국 변호사의 글 4 ㅅㅅ 2025/05/04 2,494
1701173 왜 기분이 나쁘냐면 4 이사태가 2025/05/04 1,066
1701172 김성령이 58kg이네요 25 ㅇㅇ 2025/05/04 20,274
1701171 이번 대법원의 판결로 진실을 알았습니다 43 ... 2025/05/04 3,295
1701170 고구마 말랭이 이렇게 만들면되나요? 2 .. 2025/05/04 869
1701169 스마트폰 사용 질문예요 1 스마트 2025/05/04 533
1701168 오늘 절에 사람많을까요? 5 ㄱㄴ 2025/05/04 1,392
1701167 정치무관심 변호사가 조희대 판결을 보고 6 링크 2025/05/04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