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 잘입는 사람 너무 부러워요ㅠ

조회수 : 5,930
작성일 : 2025-04-29 16:24:28

남여불문 옷을 잘입는다는 건 

물론 센스나 남다른 감각이 있어야겠지만

 무언가 플러스 알파가 장착되야 가능한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는 옷 잘입는 건

비싼. 명품옷 말구요(이건 돈자랑 같아서 전혀 고급스럽지가 않음) 그냥 수수하고  단정하면서 시크한 그 뭔가 그 느낌이요 ㅎ

오늘  동네에서 본 어떤 사람 보고 느낀 것ㅎㅎ

 

IP : 211.235.xxx.14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9 4:26 PM (211.198.xxx.104)

    그런 사람은
    아마 얼굴도 남다른면이 있을거에요
    꼭 이목구비가 뛰어나다는 말이 아니라
    얼굴 자체 분위기도 있더라구요
    옷발 잘받는 사람들은 자세도 좋고(구부정 노노)
    뭔가 자신감 있어요.
    사람을 끄는 흡입력도 있고
    복합적인 방면의 센스가 있더라구요

  • 2. ㅁㅁ
    '25.4.29 4:27 PM (172.224.xxx.28)

    비싸면 고급스럽지 않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감각이 없는거고 옷을 못입는거죠

  • 3.
    '25.4.29 4:29 PM (140.248.xxx.2)

    타고나는 감각 같아요
    색감 안목 경험.
    많이 입어본사람이 잘입더라고요.
    거기에 자세좋고 목 팔다리 가늘고 길면
    티셔츠만으로도 스타일리쉬해요.
    전 김나영 공효진 스타일이나 명품 휘감은 이영애 고소영스타일보다
    프렌치쉬크 그 헝클어진 머리에
    얇은 재질옷 레이어드한 감각이
    세련돼보여요

  • 4. 윈디팝
    '25.4.29 4:29 PM (49.1.xxx.189)

    저도 패션피플이 정말 부러워요

  • 5. ..
    '25.4.29 4:29 P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저 옷 잘 입어요
    어릴 때 듣는 소리가 이거 어디서 샀어?
    길가다 잡는 사람이 신발 어디서 샀어요?
    화장품 어디 꺼 써요? 였어요

    이게 초등학생 때 같은 옷 입는 거 보면 안 입었어요
    고등학교 때 한국에서 거의 처음에 가깝게 교복에 루즈싹스 신고 다녔구요
    입다가 질리면 자르고 꼬메서 다르게 입기도 하고

    3년째 옷 안 사기 하고 있는데 유행 안 타는 무난한 옷들이 많아 타격 없어요

  • 6.
    '25.4.29 4:30 PM (211.235.xxx.147)

    웟님 제 말은 비싼 명품 입은 사람은 그사람의 감각이나 센스가 보인다기보다 아 비싼옷 입었구나 라고 느껴진다는 얘깁니다.

  • 7. 재능이에요
    '25.4.29 4:31 PM (121.175.xxx.196)

    그것도
    본인체형에 맞게 코디하고 스타일을 뽐내는 거요
    특별히 노력안하고 타고난거더라구요
    어울릴만한 옷도 애초에 잘 고르고 잘 매치해서 입더군요
    그렇다고해도 옷코디와 본인치장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미적감각이 뛰어난건 아니었슴

  • 8. ..
    '25.4.29 4:32 PM (223.38.xxx.23)

    저 옷 잘 입어요
    어릴 때 듣던 소리가 이거 어디서 샀어?
    길가다 잡는 사람이 신발 어디서 샀어요?
    화장품 어디 꺼 써요? 였어요
    외국에서도 다 들어봤어요

    이게 초등학생 때 같은 옷 입는 거 보면 안 입었어요
    고등학교 때 한국에서 길에서도 처음 교복에 루즈싹스 신고 다녔구요
    입다가 질리면 자르고 꼬메서 다르게 입기도 하고

    3년째 옷 안 사기 하고 있는데 유행 안 타는 무난한 옷들이 많아 타격 없어요

    명품백은 엄마가 사준 두 개가 다고 명품옷은 안 입어봤어요

  • 9. .......
    '25.4.29 4:32 PM (61.79.xxx.146)

    외국에 유명한 디자이너가 그럤잖아요
    너가 지나가다 누군가 멋진 사람을 봤다면
    그건 옷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떄문이라고.
    니가 그 옷 그대로 입는다고 그 느낌 나올거 같아? 절대 아냐.
    이렇게 인터뷰했죠 ㅋㅋㅋㅋㅋ

  • 10.
    '25.4.29 4:34 PM (211.235.xxx.147)

    앜 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문제엤나

  • 11. ...
    '25.4.29 4:35 PM (59.12.xxx.29)

    저도 예전에 옷 잘입는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패션 잡지 많이 봤어요
    일본 잡지 논노 같은거 ㅋ
    그럼 감각이 생겨요

  • 12. ...
    '25.4.29 4:37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지나가다가 윗댓글님이 쓰신 디자이너분께 뼈 맞아서 아프네요 ㅎㅎ

  • 13. 저도
    '25.4.29 4:40 PM (58.235.xxx.48)

    나름 멋쟁이란 소리 좀 들었는데
    키가 크고 뼈대 가늘고 어깨도 넓진 않아도 직각이에요.
    그래서 옷발이 좀 사는것도 있는데. 문제는 나이가 드니
    이런 체형이 초라해 보인달까? 암튼 오십 넘으니 패션의 기준도 달라지는 듯 해요.

  • 14. ...
    '25.4.29 4:48 PM (1.237.xxx.240)

    일단 시크한 얼굴 몸매가 기본이 되어야 멋짐

  • 15. ..
    '25.4.29 4:50 PM (175.28.xxx.238) - 삭제된댓글

    저요
    비싼 옷은 없는데 어디 가나 옷 잘 입는다고 어릴때 부터 들었어요
    그냥 미술 소질처럼 타고난 감각

  • 16. ㅎㅎㅎ
    '25.4.29 4:54 PM (118.235.xxx.117)

    감사합니다!ㅎ
    타고난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좀 꾸미기 시작하면 레벨이 달라져요
    해보세요!!!

  • 17. 그사람
    '25.4.29 4:54 PM (218.147.xxx.180)

    오늘 뭐입었나요 ㅎ 저도 그런사람보면 메모해두는데 막상 따라입지도 못하겠어요 얼마전엔 청남방 연베이지 바지를 입고 양말을 주황색으로 신은게 참 편해보이면서도 상큼해보였는데 셔츠핏 후들한바지핏 다 조화롭더라구요

  • 18. ...
    '25.4.29 5:03 PM (125.178.xxx.184)

    타고난 감각 + 피나는 노력 이라고 봅니다
    몸매는 기본이고

  • 19.
    '25.4.29 5:09 PM (211.235.xxx.147)

    물어보셔서 .. 오늘 동네서 본 그 여자분 뭐입었냐면
    약간 오버핏. 화이트셔츠에 카키색 베기핏 바지에 운동화 신었는데 특징은 바지가 재질이 특이했어요 ;;;

  • 20. kk 11
    '25.4.29 5:09 PM (114.204.xxx.203)

    우선 얼굴몸매가 보통이상 + 감각
    옷을 좋아해서 다양하게 믾이 사요
    다양하게 입어보니 센스도 늘고요

  • 21. ...
    '25.4.29 5:20 PM (219.255.xxx.39)

    약간의...옷빨...
    즉 비율이 좀 되어야해요.

  • 22. ...
    '25.4.29 5:23 PM (125.132.xxx.53) - 삭제된댓글

    꾸안꾸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예요
    비율 몸매 자세 안목 재력 다 되야해요 ㅎ

  • 23. 토탈센스
    '25.4.29 5:31 PM (125.142.xxx.33)

    본인의 피부톤 헤어 체형에 맞게 토탈 코디네이트가 된 사람은
    통통해도 멋지죠. 때론 너무 깡마른거보단 오히려 나아보이는 사람도 더러 있더라고요.
    아마도 경험치가 누적되어서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걸 빨리 캐치해낸 센스있는 사람들일겁니다

  • 24. 저녁유부초밥
    '25.4.29 6:08 PM (61.81.xxx.191)

    색감, 질감 조화롭게만 맞춰도 70프로 이상 도달이라고 생각합니다.

  • 25. 색감
    '25.4.29 6:31 PM (58.232.xxx.112)

    윗분 말씀처럼 색 배합만 잘 해도 7,80 프로 이상 성공입니다

    비슷한 톤에 맞게 : 예를 들어 진네이비와 진한 카키 등 색상 진하게( 톤온톤)
    혹은 비슷한 색상 계열, 예를 들어 하늘 색 상의에 데님 등 전체를 푸른 톤으로 (톤인톤)

    색 배합만 잘해도 스타일 멋있죠

  • 26. 돈과시간
    '25.4.29 7:57 PM (58.29.xxx.96)

    투자해서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든거에요

    제가 옷좋아하는데
    몇년동안 집값 한채 썼어요.
    그리고 옷장사도 하고
    원단볼줄도 알고

    거져얻어지는게 없어요.
    옷사면 실패는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287 주방가위 추천해주셔요 14 .. 2026/02/20 2,040
1795286 이제 한국만한 선진국도 없어서 다른나라 여행가면 시시해요 67 선진국 2026/02/20 5,487
1795285 시댁문제, 이렇게도 해결이 되네요 57 음… 2026/02/20 12,734
1795284 다이어트 유투버 최겸 13 ... 2026/02/20 3,127
1795283 저 기분이 너무 좋아서요. 8 .. 2026/02/20 3,467
1795282 조선 후궁중에 4 ㅗㅎㄹㄹ 2026/02/20 2,378
1795281 대학병원 치과교정과에서 교정상담 받아보신 분? 4 ... 2026/02/20 921
1795280 마의 3초벽 깬 9세 큐브신동 1 링크 2026/02/20 1,161
1795279 장동혁...니가 굳이 그 길을 가는구나.. 13 ..... 2026/02/20 2,939
1795278 국회는 사면금지법을.즉각 통과시켜야 한다. 9 미래내란재발.. 2026/02/20 832
1795277 반려주식.. ㅠ 1 반려주식 2026/02/20 2,006
1795276 이마트 종이봉투 요 7 세아이맘 2026/02/20 1,737
1795275 육류실에 설 전에 온 굴로 어리굴젓 안 되나요? 4 식히기 2026/02/20 779
1795274 바람핀 남편 20 적반하장 2026/02/20 4,647
1795273 주식커뮤에서 말하는 기영이가 뭔가요? 4 주린이 2026/02/20 3,134
1795272 진보는 원래 사형 반대 아닌가요? 31 ... 2026/02/20 1,535
1795271 “위험한 일은 맡기세요” 로봇 신입사원이 제철소 바꾼다 ㅇㅇ 2026/02/20 984
1795270 서울이 10년 뒤 받은 청구서 7 ... 2026/02/20 1,980
1795269 돈 걱정없으면 하고싶은거 35 갖고싶다 2026/02/20 6,236
1795268 퇴직연금 굴리기 10 안맞네 2026/02/20 2,402
1795267 대학원 졸업식 가시나요 10 .. 2026/02/20 1,524
1795266 태국 물가 비싸졌네요 12 유튜브 2026/02/20 3,416
1795265 명절전 집보러 많이왔는데 어제 오늘 집보러 안오내요. 2 자00 2026/02/20 2,255
1795264 3대가 현역으로 복무했으면 신청하세요! 19 병역명문가 2026/02/20 3,203
1795263 종류가 너무 많아요. 2 주방칼 2026/02/20 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