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쿡엔 무속인 또는 무당도 오시겠죠?

무속인 조회수 : 1,673
작성일 : 2025-04-28 21:55:14

예전에 선영아 사랑해 라는 사이트에

영을 보는 분의 이야기가 자주 올라 와서 참 재미나게 읽었었는데..

 

사주팔자라는건 정해져 있고 바꿀수 없다고 하던데

지금 내가 이렇게 사는것도 다 내 팔자이니

성격, 직업, 취향, 재주 모두 팔자인데

팔자는 곧 유전이고 바꿀수 없는것이고

죽을때까지 이렇게 살다가 가야겠죠?

 

저는 되고 싶고 하고 싶은 어떠한 욕심은 많은데

청춘을 얼레벌레 보내버리고 나이만 먹은 50대초반인 지금도

아직 좋아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재능도 부족하고

그렇다고 현실에 만족하지도 않고 늘 불안해 하며

미래를 꿈꾸고 조바심 내고 노력하다 지치고 현실에 안주하다

또 방황하고 있는...... 시간만 많은 5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생겨먹은 걸까요 ㅎ

돈이 많으면 참 좋은 점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하고 싶은것에 미련없이 도전해 볼 수 있는 조건이 되는 환경이 아닐까 싶어요...

 

항상 돈을 벌면서 뭔갈 해야 한다는게 참 벅차네요....

그래서 중고등때 열심히 공부 안하고 놀기만 한게 너무너무 후회됩니다 ㅎ

아이고 내 팔자야.... 

 

IP : 175.195.xxx.2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ㄴㅇ
    '25.4.28 10:00 PM (218.219.xxx.96)

    사주팔자가 정해져 있다고 하지만
    바꿀 수 있어요
    태어날때 어느 정도 큰 틀 프레임? 청사진? 같는걸 갖고 태어나지만
    본인에 노력에 따라 조금씩 수정하고 바꾸며 자신의 운명을 바꾸거나
    아주 완전히 바꿀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 2.
    '25.4.29 3:43 AM (211.42.xxx.133)

    사주에도 다 나와 있어요...
    사주를 기초만 배워도 내 그릇은 알아요... 그래서 주제파악이 되죠...
    기초만 안다는 것은 풀이가 안된다는 뜻이나 대충 어찌 살지는 보이는 정도...

  • 3. ..
    '25.4.29 7:51 AM (180.69.xxx.79)

    내 팔자는 왜 이런가? 늘 질문하면서 살았는데 폭풍을 지나온 40중반되니 알겠던데요.다 팔자였구나. 앞으르소확행 하면서(내가 가진 돈 안에서) 조용히 눈에 띄지 않게 성인 이전 아이들 건사하면서 산ㅅ아가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8696 펫보험 가입하신 분 3 털아가 2025/04/29 710
1698695 남편이 제 키로 디스하네요 38 ... 2025/04/29 5,999
1698694 아이를 완전히 믿어준다는거 어떻게 하나요? 24 ... 2025/04/29 2,706
1698693 혼자 가구 옮기고 방을 바꿔요 7 불안 2025/04/29 1,864
1698692 커피 텀블러에 넣어 다니시는 분들 15 ... 2025/04/29 4,424
1698691 신축에 살아보니 10 이사와서 2025/04/29 4,572
1698690 욕하진 말고 알려주세요 16 헷갈려 2025/04/29 5,189
1698689 100억 아파트에 샴푸도둑 23 .... 2025/04/29 8,158
1698688 화장실청소비용 1 청소 2025/04/29 1,364
1698687 이성 여러명 사겨본 분들에게 궁금한점 9 ㅇㅇ 2025/04/29 1,513
1698686 서울 지하철 정기권은 없나요? 2 ... 2025/04/29 949
1698685 김승현 살찌니까 딸이랑 똑같아요 4 .. 2025/04/29 4,407
1698684 kt 품질 괜찮나요? 4 허니범 2025/04/29 1,162
1698683 머리른 묶는 게 제일 예쁜 건 왜일까요 25 이상해 2025/04/29 6,216
1698682 남편이랑 얼마나 대화하세요? 4 궁금 2025/04/29 1,589
1698681 40대에 부부 힘으로 자산 50억 29 ㅇㅇ 2025/04/29 6,817
1698680 온라인으로 간병비보험 들 수 있는 2 간병비보험 2025/04/29 1,557
1698679 악귀 지귀연 이후 5.1일 선고 무서워요 ㅜㅜ 13 ㅇㅇㅇ 2025/04/29 3,422
1698678 친구가 여행가면 선물 사오라고 조르시나요? 27 ㅇㅇ 2025/04/29 2,917
1698677 고2 중간고사 드뎌 내일 끝나요 5 ㅇㅇ 2025/04/29 1,125
1698676 타고난미녀도 관리안하면 못생겨지겠죠? 13 .. 2025/04/29 2,726
1698675 미취학이나 초저 자녀 있을 거 같아요 - 최고의 칭찬 2 2025/04/29 1,121
1698674 살아보니 제일 쓸데없는 배우자 조건이요 65 살아보니 2025/04/29 37,578
1698673 지인이 간병보험 이렇다고 하는데 맞나요? 6 날이좋아 2025/04/29 2,482
1698672 Ask up 이미지 .. 2025/04/29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