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한해 운 독도에 다 썼나봐요

ㅇㅇ 조회수 : 3,810
작성일 : 2025-04-28 21:04:41

독도에 배타고 가도

땅 밟는 확률이 30프로라네요

 

11년간 가이드 하신분도 딱 한번 밟아보고

저희 여행 간날도 4번 배 띄웠는데

저희 배만 접안 됐다고

 

올한해 운 여기다 다쓴듯요 ㅎㅎ

 

IP : 223.38.xxx.5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8 9:06 PM (98.244.xxx.55)

    축하드립니다.

  • 2. happywind
    '25.4.28 9:08 PM (118.235.xxx.123)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 3. happywind
    '25.4.28 9:08 PM (118.235.xxx.123)

    후기도 좀 써주세요
    독도 어땠어요?
    진심 부러워요 ㅎ

  • 4. 이유가
    '25.4.28 9:09 PM (122.96.xxx.80)

    물살이 세서 그런가요?

  • 5. ㅇㅇ
    '25.4.28 9:14 PM (223.38.xxx.59)

    노랫말처럼 새들의 고향이 맞나봐요
    섬 위로 엄청 나게 많은 갈매기들이 나는게
    장관이었어요
    제가 갔을땐 역광이어서
    검은 갈매기들이 좀 신비롭게 보였어요

    남들은 독도에 가면 가슴뭉클히다던데
    전 그정도는 아니었고
    역사적 정치적으로 의미가 큰 곳에
    다녀왔다는 뿌듯함은 생기는듯

  • 6.
    '25.4.28 9:20 PM (175.214.xxx.16)

    넘 좋으셨겠어여
    기안장보고 울릉도랑 독도 가보고 싶었는데
    독도가 그렇게 가기 힘든곳이라니요 전 눈물날거 같은데 꼭 가보고 싶네여

  • 7. 축하해요
    '25.4.28 9:33 PM (116.120.xxx.27)

    작년에 저도 독도가는
    배 탑승하자마자
    멀미용 비닐봉지 하나씩 나눠주고
    멀미학개론?
    십여분간 시작해서
    엄청 쫄았는데
    다행히 멀미 1도 없이 편안하게
    가다가


    잠잠하던 물살이
    독도 근처 다다를 무렵부터 갑자기
    어찌나 거세지던지!

    그래도 용케 접안 성공해서
    독도에 내리니
    왠지 뭉클해졌어요
    여기저기서 태극기들고 기념사진!

    찍자마자 다시 더더욱 거세진 파도에
    후다닥 승선했지요

  • 8. ..
    '25.4.28 9:55 PM (211.235.xxx.26)

    저도 몇 년 전에 독도 갔었는데 날씨가 엄청 좋았었거든요. 울릉도 여행을 좀 여유 있게 잡아 가서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독도 내릴 때 뭔가 모르는 그 뭉클함이 있어서 참 인상적이었어요

  • 9. ..
    '25.4.28 10:01 PM (112.145.xxx.43)

    3년전 딸이랑 서울 출발 울릉도 패키지 여행로 다녀왔는데 운좋게 독도도 다녀왔어요
    울릉도 가는게 포항쪽이던가 거기서 출발하는게 많더라구요
    저희는 서울인지라 서울 출발 패키지 골라서 갔어요
    서울에서 영등포- 서울역등 경유하는 패키지 버스타고 강릉 가서 배를 탔던 걸로 기억해요

    첫날 울릉도 가는데 정말 배가 ..놀이공원에서 바이킹 타는줄..다행히 사전 멀미약 먹어서 괜찮았지만 주변에서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며칠전 기안 나오는 프로 이야기 하다가 다시 간다면 비행기 타고 가야지...했어요

    다행히 저희는 독도 갈땐 좋았어요 전날팀은 날씨 안 좋아 못 갔다고 하더라구요
    패키지에서 나눠준 태극기 들고 내리는데 뭉클하더라구요
    안가보신분들 꼭 한 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 10. 묘해
    '25.4.28 10:11 PM (211.235.xxx.162) - 삭제된댓글

    우리 남편 울릉도에 작업갔다가 직원들과 독도행
    천만다행 접안성공 그때 마침 고등아이들이 단체로
    독도는 우리땅 율동하는데 감동받았다고...
    울컥했다고...

  • 11. 울릉도갈때
    '25.4.28 10:16 PM (116.120.xxx.27)

    포항출발 좋아요
    배가 커서 흔들림 거의
    없었는데

    같은날
    강릉 출발하신분들
    다들 고생했다고;;

  • 12. 포항에서
    '25.4.28 10:31 PM (125.179.xxx.132)

    크루즈 타면 밤새 자면서 가니까 세상 편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70 연금저축 궁금한점이요 2 ... 2026/02/14 2,000
1793969 변기 물 가끔 안내리면 치매잉가요? 6 38377 2026/02/14 2,230
1793968 남편이 달라졌어요. 3 ... 2026/02/14 2,698
1793967 언더커버 미스홍 넘 재밌어요 13 ... 2026/02/14 4,401
1793966 집이 지저분하면 안사게 되는 이유 6 ㅇㅇ 2026/02/14 6,026
1793965 정말 나쁜 버릇 어떤거 있으세요 2 ㆍㆍ 2026/02/14 1,913
1793964 펌)일본 부동산 버블 4 ㅗㅎㅎㅎ 2026/02/14 3,317
1793963 지금 ena에서 영웅뮤지컬 해요 2 영웅 2026/02/14 906
1793962 지금까지 이렇게 미디어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대통령 .. 9 2026/02/14 1,325
1793961 청도미나리 어떻게 먹어요? 11 미나리 2026/02/14 2,134
1793960 키 160 에 A라인 롱코트 어떤가요 4 패션 2026/02/14 1,803
1793959 구정이란말 쓰지말아요 10 현소 2026/02/14 3,025
1793958 재밌는 예능프로 뭐 보세요 12 ㅇㅇ 2026/02/14 2,599
1793957 본인들도 안이쁘면서 남평가하는 사람들 싫어요 7 평가 2026/02/14 2,043
1793956 욕실 거울 물때 지우려다 다 망쳤어요ㅠㅠ 27 . . 2026/02/14 9,517
1793955 자기 주장이 강한 아들때문에 힘들어요 20 아들 2026/02/14 4,330
1793954 족발과 편육 남은거 냉동해도 되나요? 2 ㅇㅇ 2026/02/14 769
1793953 유방암 전절제 할 경우 성형 하는게 나을지 진심 조언 부탁드립니.. 15 간절 2026/02/14 3,037
1793952 명절엔 무리해서라도 놀아요 4 090 2026/02/14 3,019
1793951 비거주 1주택 ... 2026/02/14 1,268
1793950 월세집 싱크대문짝 배상 14 ... 2026/02/14 2,049
1793949 친정집 오면 밥먹어도 배고파요 28 00 2026/02/14 6,259
1793948 감자 달걀 마요네즈 샐러드 할건데 당근 익혀서 넣으면 어떨까요?.. 5 .... 2026/02/14 1,533
1793947 단독주택 리모델링 비용이 궁금해요 4 2026/02/14 1,234
1793946 예전 80년대 단막극 줄거린데 제목 아시는 분?! 1 2026/02/14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