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름 졸업식에 셔츠색깔

조회수 : 643
작성일 : 2025-04-26 16:24:08

 

 

 

 

오늘 검은 셔츠 또 주문해요ㅠ 

앞으로 검은 셔츠도 필요하겠지 싶겠지만

앞으로 알아서 사라고 해야 하는지ㅠ

 

IP : 116.147.xxx.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6 4:30 PM (223.38.xxx.230)

    주문 안 해 주시면 안 되나요?

    명확하게 검은 셔츠가 필요하다고 말을 하든지,
    아니면 본인이 주문하든지,
    둘 다 하기 싫으면 주는 대로 입어야죠.

    엄마가 비서도 몸종도 아니고 중얼거리는 걸 듣고 알아서 대령해야 하나요?
    게다가 검은 셔츠라는 고집 자체가 근거없이 이상한 거잖아요.

    말씀드리고 싶은 건, 그걸 맞춰 주며 키운 자녀들이 바로 사회인이 되는데
    주변 사람들 다 미쳐 나가떨어지게 만들기 때문이에요.
    정확히 의사표현하고 소통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게 안 되는 애들이 너무 늘고 있어요. 미쳐버려요.
    본인은 뭐가 문젠지 몰라요… 우리 엄만 다 해 줬는데? 이것만 머리에 가득하죠.

    나중에 어찌어찌 연애하고 결혼한 거 생각해 보세요. 남편이 말도 제대로 안 하고 혼자 중얼거리고 불평하는 사람이면
    원글님은 행복하실까요? 아마 시어머니 엄청 원망스러웠을 거예요.
    그런 남편감을 키우시는 거예요.

    지금이라도 주문 취소하고
    흰 셔츠가 드레시함의 정석이고 근본이다, 이대로 입든지
    아니면 네가 주문해라
    그런데 나중에 딴소리 하지 마라, 여름 졸업 사진들 찾아봐아, 어떤 게 많은지!
    이걸 알려 주세요.

    맞춰 주시는 건 아이를 망치는 거예요. 잘 키우시는 게 아닙니다. ㅠ

  • 2.
    '25.4.26 4:34 PM (168.126.xxx.226)

    여기는 외국이라 아직 고등학생이라 제가 주문하고 산건데
    곧 성인되면 알아서 하게 둬야죠.

  • 3. .....
    '25.4.26 5:35 PM (1.241.xxx.216)

    앞으로 검은 셔츠도 흰 셔츠도 입을 날 있을거잖아요
    그런 맘으로 주문해주시면 되지요
    대신 뭐 필요할때는 정확하게 엄마한테 얘기하던지 너가 알아서 하자 하시면 되고요
    아직 고딩이면 미숙하고 어립니다

  • 4.
    '25.4.26 6:25 PM (168.126.xxx.237)

    네, 저도 섬세하지 못해 이런저런 묻지를 않고,
    애도 그런가봐요.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보고 가르치겠습니다.
    모두 감사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4105 인천 송도 아파트값이 많이 떨어졌나요? 8 하향 2025/05/11 5,149
1704104 뉴발란스530 크게나온거 맞나요? 8 2025/05/11 2,087
1704103 콩나물밥 양념장에 꽈리고추 가능할까요 1 …… 2025/05/11 834
1704102 판교대첩 블로거 사람들은 잘 살고 있겠죠 14 .... 2025/05/11 6,096
1704101 남편이 소유한 오피스텔을 제가 사업장으로 쓰는 게 가능한가요? 2 이런 방법이.. 2025/05/11 2,273
1704100 음쓰 마당에 버려서 쥐와 비둘기가 먹기 vs 전용봉투에 넣어서 .. 19 ... 2025/05/11 2,882
1704099 사실인가요? 2 ,,,,, 2025/05/11 1,634
1704098 사람 겉봐서 절대 모르는 듯 12 ... 2025/05/11 6,113
1704097 두유제조기 유리용기 괜찮을까요? 2 두유 2025/05/11 1,210
1704096 솜틀집 아는데 있으세요? 7 동원 2025/05/11 1,194
1704095 치아 신경치료 미루고 싶은마음 7 Sin 2025/05/11 1,825
1704094 하남돼지 부추무침 어떻게 하면 될까요? 3 ... 2025/05/11 1,572
1704093 혼자서 만원의 행복 17 ... 2025/05/11 4,861
1704092 이준석, 명지시장에서 "노무현의 정신 계승하겠다&quo.. 27 정신나갔나 2025/05/11 3,155
1704091 먹고 싶어서 우는 아이.. 맘이 안좋네요 23 2025/05/11 5,738
1704090 경사노위 1번 주재 김문수, 법카 3일에2일꼴4800만 원 사용.. 11 ㅇㅇ 2025/05/11 2,223
1704089 서석호씨 윤석열 그만 만나 ........ 2025/05/11 1,603
1704088 댓글여론조작은 심리전 5 ... 2025/05/11 688
1704087 싱가폴 여행 - 영문처방전 9 질문 2025/05/11 1,338
1704086 한동훈부부 불기소/아들 학폭무마의혹 2 검찰 해체 .. 2025/05/11 1,449
1704085 이재명도 김문수도 딱히 마음 가는 후보가 없어요 46 ... 2025/05/11 2,794
1704084 '조희대 사퇴' 외친 애국 대학생들의 구속영장을 당장 기각하라.. 10 !!!!! 2025/05/11 2,137
1704083 순천 남해보리암근처 맛집 볼거 추천해주세요 4 .. 2025/05/11 1,707
1704082 뜨거운 음식이 너무 좋은데 25 그게 2025/05/11 4,421
1704081 윤석열은 왜 풀려났나요 8 ㄱㄴ 2025/05/11 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