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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으싶은신 분들 어떤마음으로 이겨내시나요

ㅠㅠ 조회수 : 4,076
작성일 : 2025-04-26 13:47:36

그냥 이런저런 일들로 이세상에서 딱 꺼져버렸음 좋겠어요 전기꺼지듯이요

아직 성인안된 착한 아들이 하나 있어서 그힘으로 살긴하는데 힘들고 인생이 고통이예요

어제는 죽고싶은 마음을 그냥 죽었다 치자 난 없다 미친척 그냥 생각하지말고 막 지내볼까(살자도 아니고)

생각이 들었어요

죽고싶은분들은 어떤마음으로 이겨내시거나 버티시나요

IP : 49.166.xxx.11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6 1:50 PM (114.204.xxx.203)

    시간이 약이고
    바쁘게 생각을 줄여요
    약도 먹고요
    에라 모르겠다 하고요
    억지로라도 내가 가진거에 감사 하고요

  • 2. 아들
    '25.4.26 1:50 PM (1.227.xxx.55)

    생각하고 버티셔야지요.
    생각을 좀 바꿔 보시면 어떨까요.
    어떤 문제가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죽을 각오면 두려울 게 없다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 3. 흠.
    '25.4.26 1:52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죽고싶은 마음이 드는 이유를 상담가서 차분히 살펴보세요. 죽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생길거예요.

  • 4. ...
    '25.4.26 1:52 PM (211.36.xxx.106) - 삭제된댓글

    이기지 못하고 죽을 용기도 없어서 살아요

  • 5. ..
    '25.4.26 1:53 PM (211.176.xxx.188) - 삭제된댓글

    언젠가는 죽을텐데.. 속으로 말하며
    그 순간 불쌍한 몸뚱이 위로해봐요.

  • 6. ....
    '25.4.26 1:53 PM (1.241.xxx.172)

    내가 죽으면 슬퍼할 가족이 있다는 것이
    살아야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돼요

  • 7. ..
    '25.4.26 1:54 PM (121.167.xxx.58)

    전 못누린게 많아서 죽기가 억울 ㅜㅜ

  • 8. ㅇㅇ
    '25.4.26 2:01 PM (211.36.xxx.217)

    1 정신과
    2.하고 싶은거 다하기.
    3. 특히 돈은 팡팡 쓰기. 어차피 죽을건데 뭐가 아까움?

    원글님 평소에 돈 아까워 못쓰죠?
    그런 사람들이 자살 생각한 확률 높아요
    하고 싶은걸 돈 때문에 못하는데 더 살고 싶은 생각이 없죠.

    죽는다 생각하고 퍼스트 타고 유럽이나 미국 다녀오세요.
    한달에 딱 1억만 쓰고 죽으세요.

    여행자보험 들어두고 운좋아 사고로 죽으면 가족들에게 1~2억 갑니다. 똔똔이죠

  • 9. 하루하루
    '25.4.26 2:02 PM (14.52.xxx.122)

    버티자 먼훗날 오늘의 나를 그리워할때가 올것이다

  • 10. 죽을려고
    '25.4.26 2:13 PM (175.199.xxx.118)

    수면제 수백알도 먹어봤어요.
    근데 안죽더라구요.
    ㅣ간이 해ㅕㄹ해준다고는 알고 있지만 그냥 다 잊고 가고 싶었어요.
    그냥그냥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어요
    언젠가 편안한날 옛말 할날 있을거란 생각에요.

  • 11. 착한
    '25.4.26 2:15 PM (116.36.xxx.56)

    아들이 성인이 안되었다는데 그아들을놓고 어떻게 죽으세요?
    엄마가 떠난 빈자리를 아들이 어떻게 살아갈지를 생각하고 아들만보고 사세요.님이 없다면 그 착한아들은요? 아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살아간다면 어쩌시겠어요?그냥 그냥 사세요.저두 그냥 아무 의미없이 삽니다.그냥그냥 버티세요…아들 생각해서라도…

  • 12. 이미가졌구만
    '25.4.26 2:24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아직 성인안된 착한 아들이 하나 있어서 그힘으로
    ////////////

    이미 가장 큰 자산을 가졌군요.
    제일 좋은것을 가졌는데 억울해서 어찌 죽어요?
    몸만 건강하면 된거에요. 세상에 못이룰것도없고, 못가질것도 없어요.
    남들 잘나가는거 그런거 보지마세요.
    싸구려라도 같은 것을 누릴수있는 세상은 역사를 통틀어 여태까지 없었어요.
    모든것을 누릴수있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 복된것인지 모릅니다.
    외국 나와보니 한국인! 이라는것 하나만으로 대접이 달라지는데요.

  • 13.
    '25.4.26 2:25 PM (121.185.xxx.105)

    죽음에 대해 고찰하게 되더라고요. 죽음은 자살은 나쁜걸까? 하고.. 나쁜생각이다 생각 마시고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공부하는 계기로 삼아 보세요. 죽음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바뀌게 되는 계기로 삼을 수 있고 미리 준비도 할 수 있고 인생을 통찰하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죽음에 대한 실체를 알아야 인생을 알게 되어요. 죽음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나 생각도 달라지고요. 죽음을 알아야 성숙해집니다.

  • 14. ...
    '25.4.26 2:26 PM (175.119.xxx.68)

    엄마가 자살한다면 ,,,
    자살한다면 남은 가족들은 ... 죽을 용기도 없으면서 이런거 요즘 생각해요.

  • 15. ...
    '25.4.26 2:34 PM (114.206.xxx.69)

    정신과가세요
    요새 정신과가는거 흠 아닙니다. 가서 맞는약 찾아 먹으세요

  • 16.
    '25.4.26 2:40 PM (121.134.xxx.122)

    심하지않았지만 우울증있었을때 전 걸었어요 무념무상으로ㅠ

  • 17. 지금
    '25.4.26 2:52 PM (211.118.xxx.137)

    지옥을 생각합니다
    지금도 힘든데 자살하면 지옥갈거라고 생각하고
    지옥은 지금보다 몇배는 무서울거라고 생각하면 죽고싶은맘 사라지더라구요,ㅜ

  • 18. ...
    '25.4.26 2:57 PM (124.50.xxx.9)

    우울증은 질병이고 약을 먹어야 해요.
    마음가짐으로 이길 수 있는게 아니에요.
    월요일에 정신의학과 꼭 가시고
    지금 당장 나가서 걷다가 오세요.
    최소 2시간 이상이요.

  • 19. 미성년
    '25.4.26 3:01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이 팩트잖아요 엄마 아니면 그미성년 애가 밥을 어디서 얻어먹나요 기본이 밥이에요

    애가 스스로 밥벌이를 할때까진 존재하세요 그후에 죽어도 상관없잖음 자식에게 큰돈은 못줘도 따순 밥은 해주야지 그정신으로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어요

  • 20. ...
    '25.4.26 3:0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내 마음되는 게 아니여서...

    전 이런,생각 많게하는 드라마가 좋습니다.
    https://youtu.be/hmAlQlB4rwg?feature=shared

  • 21. 미성년
    '25.4.26 3:07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너무 우울하다 그우울이 우울할만해 그런데 우울에 잠식되면 결국 자살이 나와요 그러나 당장 님이나 나나 죽으면 안됨 자식이 어리구만 혼자 어딜 죽어죽길

    정신 너무힘들면 정신과 약 먹으세요 도움되고 살살 알콜의 도움도 분명히 도움되고 반주식으로 저녁에 맛있는 음식을 해서 애도 먹이고 반주도 하면서 고통을 참고 참고 있습시다

    죽는건 언제죽어도 죽어요 누구가 한번 가는거 그러나 자살도 시기가 있다는거 잊자마요 미성년 애 더구나 착한 아이에게 엄마의 그늘이 있어야 해요 엄마의 그늘 있고없고가 얼마나 차이가 큰데 애가 엄마를 필요로할때까진 아이와 함께 생존합시다

  • 22. 충분히
    '25.4.26 3:14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이겨내겠네요

    성인이 안된 착한 아들은
    님을 위한 소중하고 귀한 선물

  • 23. 하나
    '25.4.26 3:17 PM (106.102.xxx.115)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봐요. 안변할거같아도 다 변합니다. 힘든거 다 지나가면 또 나은 날이 옵니다.
    성인이 안된 착한 아들이 원글님 힘든거 다 알고 있어요. 그래서 원글님 힘내시게 착하게 잘 크고 있어요. 원글님이 힘든 감정 아무리 숨겨도 다 알 나이잖아요. 원글님이 좀 더 행복해지면 아이도 행복해집니다. 하루하루 감사한 것을 헤아려보시면서 힘을 내세요. 햇살도 감사하고 공기도 감사하고 무엇보다 아드님께도 감사하고… 얼마나 많나요. 행복은 저 멀리 있는게 아니랍니다.

  • 24. 죽으면
    '25.4.26 3:18 PM (210.183.xxx.75)

    다시 돌이킬 수 없으니까요.

  • 25. ...
    '25.4.26 5:54 PM (175.116.xxx.96)

    너무 너무 힘들때는 아무 조언도 안들어오더군요.
    이성적으로는 이래서는 안되는걸 , 어느 순간 '아 이러다가 내가 사고칠수도 있겠구나' 하는 순간 정신과 갔습니다.
    운동, 감사일기, 상담, 조언 다 받아봤는데 정말 급할때는 그런거 하나도 눈에 안들어왔어요.
    요즘 정신과 가는거 일도 아닙니다.
    우선 가셔서 약 먹고 급한 불 끄세요.

  • 26. 아, 최진실
    '25.4.26 6:00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윗댓 읽으니 번뜩 최진실 남매 ㅈㅅ 한게 생각나네요.
    다 가지고있던분이 어느 날 갑자기.
    원글님, 윗 댓 읽고,, 꼭 정신과 약 타 드시길.

  • 27. CHAT GPT
    '25.4.26 9:34 PM (211.114.xxx.199)

    에게 상담 받으세요. 누구에게라도 털어놓으면 좀 나아요.
    여기서 왜 힘든지 얘기하세요.
    여긴 힘든 거 털어놓으면 대부분 잘 위로해줍니다.
    욕이라도 하면 좀 나아져요.

  • 28. 소소한일상1
    '25.4.26 11:33 PM (175.207.xxx.37) - 삭제된댓글

    아들에게 상처주고싶지않아 실행하진 못했어요
    전 알바시작하고 많이 좋아졌어요
    조금씩이라도 밖으로 나가고 사람들이랑 얘기도하고.

  • 29. 인니댁
    '25.4.27 4:49 PM (118.99.xxx.129)

    정신과 하루라도 빨리 예약하고 가세요. 약의 도움 꼭 받으셔야 해요. 2주정도 꼬박꼬박 드시면 그냥 생활은 되실거에요. 운동하고 햇빛 쐬는것도 도움이 되요. 그래서 밖에서 걷거나 뛰는 운동을 좀 하시면 좋아요. 그렇게 버티며 살다보면 어느새 조금은 나아져 있는게 느껴지실거에요. 저도 하나밖에 없는 딸 땜에 버텼고, 지금은 많이 회복이 되었어요. 우울증 병이에요. 꼭 약 드시고 도움 받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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