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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임에서 말안하는 남편.

... 조회수 : 2,667
작성일 : 2025-04-25 22:19:43

저희 남편같은 사람 있나요? 

 

생각해보면, 처음에 시댁에 인사드리러 갔을때부터였어요. 시어머니와 저만 거실에 남겨두고 자기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도, 저를 좀 배려해줬다면 중간에서 이야기를 이어주려고 해야하지 않았을까요?

결혼한지 18년 정도 됐는데, 가끔 함께 서로의 친구든지 누군가와 함께 자리 할 때가 있잖아요. 정말 심하게 말이 없어요. 제 친구면 그나마 제가 대화를 주도해서 이끌어가는데 남편친구나 지인쪽이면 말 한마디 일부러 안하는 남편때문에 이제는 화가 나요.

오늘 저녁도 그런 자리였는데 한 30분을 제가 억지로 남편 친구에게 질문 종종 던지며 애쓰다가 정말 체하는 줄 알았습니다. 참다 참다 얘기좀 하라고 했더니 강요하지말래요. 이건 말수가 많다적다의 문제가 아니라 에티켓의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제 생각이 어떤가요?

 

참고로 제가 없이 본인 혼자 모임에 나가서는 그 어느 누구보다 말도 잘한다고 하네요. 주변인들이요.. 제가 문제라고 하기엔 부부사이도 원만하구요. 

IP : 218.233.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5.4.25 11:13 PM (114.204.xxx.203)

    같이 모임을 안나가요
    주책 몇번 부린뒤로

  • 2. ㅇㅇ
    '25.4.25 11:19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냥 입다물고 같은과로 하세요
    내모임 ㅡ안데리고 나감 .나가도 신경ㄴㄴ
    남편모임ㅡ인사후 입다물고 같이 어색하게 있는다
    그게 최고입니다

  • 3. ...
    '25.4.26 12:07 A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저정도면 안따라가야죠

  • 4. ....
    '25.4.26 12:59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님도 얘기하지마세요.뭘 맞춰주세요

  • 5. 말주변
    '25.4.26 8:46 AM (211.234.xxx.80)

    심하게 없어서 그래요

    제남편이 그래요 말없고
    심지어 남편친구랑. 같이 술마시다 혼자 잠듬
    남편친구랑 나만 남음
    신혼때 얘기고.
    결혼 10 년 지나니 같이 모임갈일 같은건 없죠
    같이 누구 안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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