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노후 계획 어떤가요

ㆍㆍㆍ 조회수 : 5,589
작성일 : 2025-04-25 00:07:53

가족회의를 앞두고있어요

지금4억아파트 대출없이 거주중이세요

입주할때부터  20년이상  사셔서

수리가필요한상황에서

아버지가 더이상 일을 못하게되시고

연로하셔서  생활비 한달 200정도로 생활해보신다고 하는데요  아버지 연금이 150정도 나와요

부족한생활비를

첫번째는   아파트를 수리해서 월세놓는다

월세수입 80 정도 예상

월세놓을 경우엔  빌라 전세금 정도 남아요

 

두번째는  매도해서 반가격  2억

정도의 빌라로 이사한다

지방이라 빌라는 2억대면  매매할수있을거같아요

 

차액과  가지고있는  현금하면 3억좀 되는데

그냥 은행이자로  모자란 생활비 충당한다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너무고민이네요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릴께요

 

주택연금은  생각해봤는데

두분 70 이 넘으셔서  계산해보니 메리트가 없네요

 

 

 

IP : 39.119.xxx.18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분
    '25.4.25 12:10 AM (118.235.xxx.161)

    150이면 충분히 사시지 않나요? 수리후 모기지 하면 더 넉넉할거고요

  • 2. 나무늘보123
    '25.4.25 12:12 AM (39.119.xxx.53) - 삭제된댓글

    50만원정도 부족한거면 자녀들이 도와드리는 것도 방법인거 같아요. 사시는 곳에서 사는게 부모님에게 좋을거 같아요. 빌라 샀다가 나중에 골치 아파요. 참고로 저는 부족한 부분 부담하고 있어요.

  • 3. ...
    '25.4.25 12:17 A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1번 2번 선택시 무조건 부모님이 이사해야하는거죠?

    빌라 이사이고요.

    그렇다면 저라면 이사하는 방법은 선택 안하겠습니더.

    연세가 어찌 되는지 모르나 노인 2분 한달 150으로 생활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아파트 수리에 자식들이 돈을 보태는 건 불가할까요?

  • 4. ..
    '25.4.25 12:17 AM (39.118.xxx.199)

    지방 빌라 비추.
    파는 게 더 어렵죠.
    그리고 4억 아파트
    지방에 지금 매매가 되나요? ㅠ 현금이 1억 가까이 있는데..5천은 예금하시고 5천 생활비 쓰시고 자식들이 좀 보태야죠.
    그리고 20년 이상. 그리 오래된 아파트도 아니네요.
    도배 장판 싱크대, 욕실정도로 수리하고 사시면 되지 않을까싶은데요.

  • 5. 그래도
    '25.4.25 12:18 AM (122.34.xxx.60)

    주택연금이 집 매도하고 빌라 가시는 것보다 훨씬 나을겁니다
    주택연금이 얼마나 나온다고 하나요.
    빌라에 엘리베이터 없는 경우 많아서 무릎관절 고관절에 치명적일 수 있고요. 병원 다니기시기 힘드실 수도 있어요. 그리고 신축빌라 아니고는 난방비 확실히 많이 들고요.
    매도하시고 빌라 가시는 거는 진짜 신중하셔야 합니다.
    생활비는 150만원 한도 내에서 쓰시고, 병원 가시는 거나 가전바꾸는 거 정도를 자녀들이 n분의 일로 도와드리면 될거 같은데요.
    물가 올라서 150만원으로 생활이 안되면 그때 주택연금 하시고요.

  • 6. 연세
    '25.4.25 12:18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70 이상이면 역모기지 하시죠
    수리비도 비싼데

  • 7. 연세
    '25.4.25 12:19 AM (114.204.xxx.203)

    둘이 150 힘들어요
    의보 관리비 내면 ... 50 가까이 나가는지라

  • 8. 연금이
    '25.4.25 12:24 AM (218.48.xxx.143)

    아버지가 받으시는 연금이 어머니께 100프로 상속이 되나요?
    그게 아니라면 주택연금을 받으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 9. ㆍㆍㆍ
    '25.4.25 12:30 AM (39.119.xxx.182)

    다양한 의견 정말감사합니다
    신중히 생각해볼께요
    생각치 못한부분도 있어서
    글올린거 잘한거같아요

    이제 힘도없고 의욕도없으신거같아
    맘이 아프네요
    자식들 사는것도 고만고만하고
    두분이 자식들에게 손벌리는거 싫어하세요..

    급하게 결정 하지않고 더 많이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0. 저라면
    '25.4.25 12:44 AM (222.236.xxx.175)

    주택연금 추천드려요
    저희 엄마 현재 86세. 2년 전부터 받으시는데 잘 신청했다 싶어요
    20년 아파트면 신축이 아닐 뿐이지 사시는데는 지장없으실거예요 도배만 새로 해도 깔끔하지요

  • 11. ...
    '25.4.25 1:25 AM (125.181.xxx.123)

    근데 저 정도 재산상황이면 부모님 두분 기초연금 받을수있지 않나요?
    기초연금 받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같은데요

  • 12.
    '25.4.25 2:09 AM (1.236.xxx.93)

    20년 아파트 괜찮을것 같은데… 2억 아파트로 가시고 2억으로 생활비 하셔야죠 빌라 안팔려요 아파트 소형평수 추천합니다

    150만원으로 충분히 생활하실것 같은데요 자식들이 생활비좀 보태구요
    이사 안가셔도 될것 같은데요
    이사가신다면 소형아파트 추천합니다

  • 13. 현금 1억도
    '25.4.25 2:30 AM (121.130.xxx.247)

    이자가 한달에 30정도는 되지 않나요?
    기초연금도 알아보시고

  • 14. ㅇㅇ
    '25.4.25 5:27 AM (24.12.xxx.205)

    주택연금이 가장 안정적이에요.
    자식들 중 누가 부모님의 집판 돈에 몰래 손을 댈 여지도 없고
    살던 곳에서 그대로 사시는 게 정서적으로도 가장 좋아요.
    특히 집 팔고 현금들고 까먹으면서 사시면 굉장히 불안해하세요.

  • 15. ㅇㅇ
    '25.4.25 6:12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주택연금도 재정이 바닥나면 신청을 다 받아주기 어렵다는 말도 있어요.

  • 16.
    '25.4.25 6:41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지방아파트면 주택연금하세요.
    지방이고 낡은아파트면 부모님 돌아가신 후 팔리지도 않을텐데요.

  • 17. ㅁㅁㅁ
    '25.4.25 7:15 AM (210.178.xxx.73)

    주택연금 메리트 없다는 건 자녀 입장 아닌가요? 어르신들 도와드릴 형편 안 되면 어르신 재산이라도 맘 편히 쓰시다 가셔야 하는 것 아닐지

  • 18. ..
    '25.4.25 7:28 A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주택연금하세요
    윈글님 부모님은 이미 기초연금받고있어요
    자식들만 집욕심없으면 어르신들은 주택연금이
    최고 효자에요
    70세정도면 주택연금 7-80나와요
    내집에서 사니 월세 80에 연금70. 이미 월 150효과를
    보는 거에요
    작은집사고 현금가지고 있으면 자식 급한일 있으면
    어느 순간 다 털려요
    부끄럽지만 우리집의경우 전문직 자식도 털어갑니다
    유산이라 생각하고 미리 털어가요
    연금받다가 사망하면. 균등하게 배분해주니
    딸 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권유 해야하는 복지혜택이에요

  • 19. .....
    '25.4.25 8:01 AM (122.37.xxx.116) - 삭제된댓글

    주택연금 적극 권유드립니다.
    여러분이 지적 하셨듯이 다른 선택지는 마음 편히 못사셔요.
    가지고 계신 현금 중에서 집수리 2천 정도 들여서 하시고 주택연금 받아서 편히 사시라하세요.

  • 20. .....
    '25.4.25 8:06 AM (122.37.xxx.116)

    주택연금 적극 권유드립니다.
    여러분이 지적하셨 듯이 다른 선택지는 마음 편히 못사셔요.
    지방 4억 짜리 아파트 15년, 20년쯤 후에 팔리기도 힙들고 재건축도 힘들지 않을까요?
    가지고 계신 현금 중에서 집수리 2천 정도 들여서 하시고 주택연금 받아서 편히 사시라하세요
    자식들도 고만고만하신다니 부모님께 돈을 드리게 되면 짜증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할 것 같아요.

  • 21. ..
    '25.4.25 8:24 AM (218.153.xxx.32)

    80세도 아니고 70세 넘으셨는데 주택연금이 왜 메리트가 없을까요?
    부모님도 자식도움 없이 맘편하게 사실 거 같은데요.

  • 22. ㅣ시부모에게
    '25.4.25 8:36 AM (118.235.xxx.58)

    생활비 준다면 자식이 50맞추란 댓글 절대 없을듯

  • 23. ㅇㅇ
    '25.4.25 8:37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주택연금은 빨리 한살이라도 젊으실때
    하는게 유리해요
    가지고 있는 현금내에서
    집은 도배 싱크대 이런것만 부분 수리
    샷시도 낡으면 샷시도 하시고

  • 24. ㅡㅡㅡㅡ
    '25.4.25 9:22 A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주택연금 하세요.

  • 25. 현금
    '25.4.25 9:43 AM (39.7.xxx.187)

    부모님 재산이니 다 쓰고 가시라고. 팔고 반값까지
    안되어도 이사하시고,
    나머지 1-2억 현금으로 생활비 여가생활 넉넉하게 하시라고 할거 같아요. 천년만년 사시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 돈이니 다 쓰고 가시라고 하세요

  • 26. 주택연금
    '25.4.25 2:10 PM (47.17.xxx.120)

    주택연금이 최선인데 왜 메리트가 없어요? 70세면 1억당 30정도 나온대요. 싯가 4억짜리 집이면 120만원 정도 나오고 지금 받는 연금 150 합치면 두 분 잘 쓰실텐데 왜 반대하시죠? 나이 들수록 살던 곳에 사셔야 안정되고 좋아요. 수리하고 주택연금 받으시게 하세요. 죽을 때까지 나오고 아버지 먼저 가시면 어머니에게 승계 된대요.
    일찍 가셔서 돈 남으면 자식이 상속 받을 수 있구요.
    부모님 집이니 넘보지 마시고 두 분 돈 걱정 없이 살다 가시게 주택연금 받으시게 하세요. 이게 부모님에게 제일 좋은 선택이에요.

  • 27. 주택연금
    '25.4.25 2:15 PM (47.17.xxx.120)

    그리고 주택연금은 싯가로 결정한다니 아파트 값 더 내려앉기 전에 신청하는게 유리해요. 설사 아주 장수하셔서 아파트 값보다 더 쓰셔도 죽을 때까지 무조건 나온대요. 저도 주택연금 하려고 알아보았는데 그 어떤 대안보다 좋았어요. 자식 입장에서 집이라도 물려받고 싶으면 120만원을 자식들이 드리든가요. 그것도 안하며 주택연금도 반대하면 불효자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08 꼬막 껍데기에 튀어나온거 뭐에요 3 ㅇㅇ 2026/03/14 1,403
1802507 위로가 필요해요ㅠ 12 엉엉ㅠ 2026/03/14 3,391
1802506 화살오징어는 원래 싸나요?? 3 ㄱㄴ 2026/03/14 1,226
1802505 진짜 부자가 된다면 뭘하고 싶으세요 39 \ㅁㄶㅈ 2026/03/14 4,537
1802504 손예진에게 푹 빠진 현빈 21 왜절애ㅋㅋ 2026/03/14 15,307
1802503 자식 절대 믿으면 안되는 이야기 20 ㅠㅠ 2026/03/14 10,358
1802502 김어준은 시대가바뀐걸 인정해야죠 83 ㅇㅇ 2026/03/14 3,775
1802501 허재, 다시 나오네요 5 ... 2026/03/14 2,108
1802500 뷰티 디바이스 한번도 안 써보신분? 2 ㅇㅇ 2026/03/14 1,442
1802499 추미애 보완수사권 48 이래서 그랬.. 2026/03/14 1,739
1802498 순풍산부인과에서 김소연이요. 14 .. 2026/03/14 3,501
1802497 핸드백 좋은 것 사고싶은데 아울렛 어디가 좋을까요? 3 아울렛(핸드.. 2026/03/14 1,722
1802496 “앞으로 더 떨어질텐데 지금 왜 사요”…불붙던 아파트 매수 심리.. 54 ㅇㅇ 2026/03/14 12,060
1802495 담양 삼합열전 ebs 1 아이고 2026/03/14 1,461
1802494 어느날 갑자기 부자가 된다면 6 ㅑㄱ 2026/03/14 2,083
1802493 미래를 생각하면.. 1 ihoh0 2026/03/14 579
1802492 스크리아빈 피아노 소나타 5 2026/03/14 556
1802491 이번에 KT로 바꾸고 지니에게 부탁하는데요. 9 지니 2026/03/14 1,073
1802490 "강남 떨어지면 뭐해요,내가 살 집값은 오르는데” 9 ㅇㅇ 2026/03/14 2,292
1802489 왕과 사는 남자 연출 괜찮던데요? 4 그냥이 2026/03/14 1,719
1802488 연애 예능에서 테토녀 컨셉 잡고 나오는 사람들 너무 오글거리지 .. 2 .. 2026/03/14 2,051
1802487 집값이 계속 오르면 2 ㅗㅗㅗㅎㅎ 2026/03/14 1,469
1802486 올리브유 몸에 발라보신 분 계신가요 19 혹시 2026/03/14 2,048
1802485 보름동안 학원 네번옮긴 고3..엉엉 우네요 21 .. 2026/03/14 4,687
1802484 해외로 연수가는데.. 2 걱정 2026/03/14 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