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릎 인공관절 재수술

종이나라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25-04-24 19:30:53

어머니가 오래전에 무릎 연골 수술을 받으셨는데 아무래도 재수술을 해야할 것 같아요. 동네 병원에서 큰 병원 가라고 하는데 고민이에요.

처음 수술 한 곳도 빅5 안에 드는 병원인데 수술한 선생님은 은퇴했고 그 병원에 가야하는지. 지인은 경희대 추천하는데 경희대는 가본적이 없어서요. 서울대는 진료도 안되고 지금 수술할 의사도 없다고 하는 것 같어요. 잘 하는 의사. 얼마전에 다른 진료로 서울대병원 갔더니 정형외과는 진료도 어려운 것 같고. 

친구가 다른 병원에서 수술받아야 하는데 전공의가 없어서 교수들에 어시하면서 수술한다고 얘기 들었다고 하네요.

어머니 인공관절 얘기하다 의료대란 얘기까지 나오는데 아무튼 심란해요.

IP : 118.32.xxx.2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4 7:59 PM (172.225.xxx.203)

    언론에서 대서특필한 '국내 인공관절 수술 거장' 김인권 박사(현 서울예스병원장)가 하루 10건, 많게는 20건이 넘는 인공관절 수술을 집도했다고 밝힌 대목도 이해가 됐다. 여수애양병원을 거쳐 서울예스병원에 합류한 김인권 원장은 지난 40여 년 동안 5만건 이상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한 바 있다.

    혹자는 '빨리빨리'에 대한 나쁜 이미지 때문에 "수술을 빨리하면 뭐가 좋으냐"며 반문하는 사람도 있지만 수술을 빨리 끝내야 공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어 염증이 안 생긴다

  • 2. ..,
    '25.4.24 8:00 PM (172.225.xxx.235)

    https://ayam3390.tistory.com/m/8880034

  • 3. ..,
    '25.4.24 8:10 PM (172.225.xxx.235)

    저희 어머니 10여년 전 여수 애양병원에서 양 쪽 무릎관절 수술 하셨어요.
    서울. 인천등 여러 병원을 돌아보고 저 남쪽 여수에서 수술 하셨어요.
    의사 선생님 면담을 하고 신뢰가 생겨서.
    지금까지 부작용 없이 절 쓰고 계셔요. 우리나라 무릎 연솔 수술 대가 김인권 원장님 정년 퇴직 하시고 서울로 오셨네요. 연골도 산화가 잘 안되는 듀퐁사 연골을 쓰시고 수술 시간도 짧고 .
    저희 어머니는 아무튼 예후가 좋았어요. 걸음 걸이 보고 사람들이 많이 물었어요.

  • 4. 저희 엄마
    '25.4.24 8:41 PM (37.159.xxx.119)

    재수술 하셨는데 재작년에 서울대 이명철 교수님 퇴직하시기 전에 받으셨어요 (20년전 첫수술때도 이명철교수님 집도)

    퇴직하시고 다른 병원에 가셨던데 구글 찾아보시면 나올 거예요

  • 5. 원글
    '25.4.24 9:26 PM (118.32.xxx.219)

    동네 병원에서는 대학병원에 가라고 해서요. 윗분은 왜 재수술을 하신건가요? 저희는 위치가 틀어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3345 검찰이 문재인대통령 기소한 이유 9 이뻐 2025/04/24 2,348
1693344 심우정 딸 심민경은 괜찮고! 문통딸만? 까나요?ㅍ 3 검찰 해체 .. 2025/04/24 1,068
1693343 나이 들수록 대화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겠더라구요. 4 음.. 2025/04/24 1,895
1693342 임신준비중 올케가 말하는게 이해가 안되는데요 53 001 2025/04/24 5,363
1693341 고3 담임과 진학 면담 언제 하나요? 5 ... 2025/04/24 984
1693340 SKT 개인정보 유출사건을 보니 4 이런 2025/04/24 2,144
1693339 당근 중 고민.. 8 ㅇㅇd 2025/04/24 1,281
1693338 김명신 콜걸이라는 것 알고도 찍으셨죠? 7 ........ 2025/04/24 1,615
1693337 한동훈 국힘게시판 가족들이 댓글달다가 14 놀며놀며 2025/04/24 1,481
1693336 문재인 대통령 뇌물혐의 한줄요약 22 ㅇㅇ 2025/04/24 4,004
1693335 게시판 작업. 오늘부터 또 시작인가요? 1 이런 2025/04/24 462
1693334 자신감이 떨어지면 판단력도 떨어지나요? 4 .. 2025/04/24 995
1693333 진짜진짜 닥칠때까지 안하는 분들 30 .. 2025/04/24 3,694
1693332 제가 생각하는 우아한 동물 15 ㅇㅇ 2025/04/24 2,714
1693331 어제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 검사 답변 상황 4 2025/04/24 1,326
1693330 김건희가 국정원특활비를 건진법사에 줬나요? 9 ........ 2025/04/24 1,638
1693329 검찰은 머리가 나쁘고 사악한 집단 같아요 10 dfg 2025/04/24 1,204
1693328 영어문법 고수님들.. 질문이 있습니다. 3 흠냐 2025/04/24 814
1693327 김건희 싸돌아 다닌다던대... 6 검찰 해체 .. 2025/04/24 3,263
1693326 은퇴 후 생활 6 2025/04/24 2,811
1693325 수험생 아이가 절에 등을 켜달라는데.. 28 ... 2025/04/24 3,780
1693324 검새들.. 4 ㅇㅇ 2025/04/24 585
1693323 아이더 치마를 샀는데 걸음걸이가 좁아요. 8 걸음걸이 2025/04/24 1,318
1693322 하루 종일 한동훈 찬양글 올리는 분 누구? 23 ........ 2025/04/24 1,100
1693321 무릎에서 뚜둑 소리가 많이 나요. 3 ... 2025/04/24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