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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 논란에 덧붙여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25-04-24 18:23:33

와씨 부럽고부럽고 부럽습니다

부러워서 진 거 인정ㅜ

 

단 한번도 예쁘다 소리 들어본 적 없고

번호 따인 적 없고

대학 때 친구랑 둘이 소개팅 했는데

두남자 모두 제 친구에게만 호감보여 난감ㅜ

 

대신 목소리 좋다, 성격 좋다, 말 예쁘게 한다

...소리는 자주 듣는데 

안예뻐서 위로였던 것인가 헷갈리네요 ㅋㅋ

 

예쁘게 한 세상 사는건 어떤 기분일까요?

좋겠다~~~~~

IP : 39.7.xxx.13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금전에
    '25.4.24 6:25 PM (223.38.xxx.47)

    예쁜 아줌마라고 에피소드 썼다 펑했어요.
    댓글로 반박하기도 에너지가 없어요.
    늙으니까 그냥 다 귀찮습니다.
    사는 건 똑같아요. ㅎㅎ

  • 2.
    '25.4.24 6:26 PM (116.120.xxx.222)

    연예인 할것 아니면 별 소용없지 않나요
    집안 좋고 돈많아서 좋은 스펙의 남자들 만나 연애를 하면 좋겠지만

    가난하고 얼굴만 이쁜여자는 똥파리들만 붙고 그렇게 행복하지 못하더라구요
    차라리 확실히 예뻐서 외모로 연예인 할것 아니면 글쎄요
    똑똑하고 자기주관 확실해서 자기직업으로 성공하는게 더 나아요

  • 3. 50대
    '25.4.24 6:2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그래서 그런지
    송혜교 이영애 손예진 제니 전지현 김태희도 안 예쁘다 어쩌고 하는가봐요

  • 4. 오오
    '25.4.24 6:27 PM (39.7.xxx.138)

    저 그 글 읽고 쓴거에요
    왜그러셨어요 제가 당해?보지 못한
    에피소드 재밌는걸요~~~

  • 5. ㅎㅎ
    '25.4.24 6:29 PM (161.142.xxx.76)

    외모 예쁘면 좋죠.
    그런데 그런 이야기는 남들 입에서 나와야 자연스럽죠.
    이런데서 확인도 안되는 본인자랑 하고 있는 꼴은 좀ㅋ

  • 6. ㅇㅅ
    '25.4.24 6:29 PM (61.105.xxx.88)

    똑똑하고 자기주관 확실해서 자기직업으로 성공하는게 더 나아요 222

  • 7. 펑한 아중마
    '25.4.24 6:32 PM (223.38.xxx.47)

    저는 작은 회사 대표로 제 분야에서는 성공한 편이에요.
    치열하게 노력했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

    예쁨이 저에게는 크게 도움이 된 경험은 없어요.
    관심을 즐기는 성격이 아니라 그런 듯해요.

    또한 관계를 소극적이게 만든 듯해요.
    늘 다가오는 사람이 많았어서.

    이제 나이 먹고 분별력이 좀 생겨서 그나마 살기 편해졌어요.

  • 8. 그렇군요
    '25.4.24 6:34 PM (39.7.xxx.138)

    저는 예쁘면 마냥 좋을 것 같았는데
    오히려 능력이 가려지기도 한가봐요
    쓰신 글 읽고 알 것 같더라고요
    근데요 그래두요 저도 예쁘고 싶어요!!

  • 9. ...
    '25.4.24 6:36 PM (211.36.xxx.3) - 삭제된댓글

    예뻐서 어려서부터 칭찬 많이 듣고 무시당한 적 없고 위축된 적 없는 게 다 자기긍정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된거고 그게 살아가는 힘이 되는거예요

  • 10. 펑한 아줌마
    '25.4.24 6:38 PM (223.38.xxx.47)

    달리는 댓글만 봐도 "자랑하는 꼴"이라고 비아냥. ㅡㅡ
    맞습니다. 자존감은 도움이 되어서 창업하고 도전하는 용기에 도움이 된 듯하고요. 저는 이제 컴퓨터 끄고 큰아이 학원 설명회 갑니다~~

  • 11. 와...
    '25.4.24 6:40 PM (113.210.xxx.129) - 삭제된댓글

    진심 리스펙!! 기백이 대다니시다

  • 12. ㅋㅋㅋ
    '25.4.24 6:48 PM (140.248.xxx.6) - 삭제된댓글

    못생긴 얼굴로 하루만 살아보고 싶네요

    지금은 맨날 못생긴 얼굴로 사는지라…

  • 13. 레몬버베나
    '25.4.24 7:56 PM (124.80.xxx.137) - 삭제된댓글

    예~~~전에 온라인에서 채팅으로 오래 안 그룹을 번개로 만났는데
    자기 미인이라 사는거 피곤하다던 분 실물 보고 진짜 너무 깜짝 놀랐어요
    그냥 자뻑이었거든요....

  • 14. 레몬차
    '25.4.24 7:57 PM (124.80.xxx.137) - 삭제된댓글

    예~~~전에 온라인에서 채팅으로 오래 안 그룹을 번개로 만났는데
    그중에미인이라 사는거 피곤하다던 분이 있었거든요
    얘기하는 에피소드들도 다 미인이 겪을법한 일이었는데
    실물 보고 진짜 너무 깜짝 놀랐어요 에쁘다 아니다를 떠나 인상 자체가 낯선 어떤......
    그냥 자뻑이었어요....

  • 15. ...
    '25.4.24 8:14 PM (175.120.xxx.96) - 삭제된댓글

    예쁘면 기가 세거나 여우같아야 안피곤해요.

    대학때 친했던 동아리 친구가 착하고 진짜 예뻤는데
    (화장 안한게 더 이쁜 얼굴요.)
    남자친구 있어도 저한테 소개해주라고 막 부탁들어오고 ㅋㅋㅋ
    거르라고 친구한테 알려줬는데
    나중에 다른방식으로 또 접근하더라고요 T.T
    웃어주기만 해도 좋아한다고 남자들이 착각들을 하고 T.T
    여자애들은 친구 안해줄라고하고 ㅋㅋㅋ T.T


    어이없는 상황들을 옆에서 보니까
    아 얘도 피곤하겠다 싶고 T.T

    결혼할 때 소개팅도 많이 들어왔는데
    유학갔다온 돈많은집 남자들도 잘난척한다고 재수없다고 다 차고 ㅋㅋㅋ
    평범한 동기 만나서 살아여

    암튼 평범한게 살기 편해요.

  • 16. ....
    '25.4.24 8:30 PM (175.120.xxx.96) - 삭제된댓글

    아 한명 더 생각났는데
    고딩때 예쁜 친구는 좀 안타까운 게 애는 착한데,
    남자쌤중 한명이 막 편애하고
    얘 진짜 예쁘다고 남자애들반에서 얘기하고 다니고 그러니까

    사춘기 좀 민감한 여자애들이 왕따를 시켰어요 T.T
    기가 세거나 여우같지를 못해서 그거 다 당하고 맘고생좀 많이 한 케이스요.

  • 17. ㅎㅎ
    '25.4.24 9:00 PM (161.142.xxx.76) - 삭제된댓글

    좋은 댓글도 안달리는데 왜 때문에ㅎㅎ

  • 18. 어우
    '25.4.25 11:17 AM (210.19.xxx.237) - 삭제된댓글

    요즘 본인 이쁘다는 글이 왜이리 많아요.ㅋㅋ

  • 19. 아우
    '25.4.25 11:21 AM (210.19.xxx.237) - 삭제된댓글

    요즘 본인 이쁘다는 글이 많아졌어요.
    좋은 댓글도 안 달리던데 ^^;

  • 20. ^^;
    '25.4.25 11:24 AM (210.19.xxx.237)

    요즘 본인 이쁘다는 글이 왜이리 많죠.ㅎ
    좋은 댓글도 안 달리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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