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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언니가 갱년기 증후군으로

유방암 조회수 : 20,132
작성일 : 2025-04-24 17:12:53

땀을 비오듯 흘리는 증세가 있었는데

그게 굉장히 오랫동안 그랬어요

 

거의 10년정도 땀을 비오듯 흘렸고

몹시 힘들어했어요

 

그거 말고는 아이들도 일찍 독립해서 나가고

언니는 운동 쇼핑 좋아하고 

크게 스트레스 받는 일 없이 잘 지냈는데

작년에 유방암 2기로 수술받고

항암했는데

저는 올케언니와 가까이 지내고

언니에 대해서 잘 아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언니가 딱히 암에 걸릴 만한 환경이

아니었던 것 같아서

 

물론 무엇때문에 암에 걸렸다

정확히 알 수는 없는 일인데

 

 

언니가 갱년기 증상으로 옷이 젖을 만큼

땀을 흘리는 걸 10년 넘게 했고

지금도 그렇거든요

 

갱년기에 열이 확 오르고 비오듯 땀이 나는게

많이 안 좋은 걸까요

10년 넘게 이렇게 오랫동안 이 증세가

계속되기도 하나요

 

 

 

IP : 220.119.xxx.2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4 5:18 PM (112.187.xxx.185) - 삭제된댓글

    호르몬제를 투약하셨을까요?

  • 2. 원글
    '25.4.24 5:19 PM (220.119.xxx.23)

    아니요 호르몬제는 하지 않았습니다
    갱년기 증후군 홍조 열감 땀 이걸 십년 넘게 하고 있어요
    올해 60세입니다

  • 3. 저도
    '25.4.24 5:19 PM (220.72.xxx.2)

    저도 비오듯 땀이 나는데.....저번에 보니 확 그러다 만다고 하던데 10년씩이나 유지가 되나요 ㅠㅠ

  • 4. ...
    '25.4.24 5:21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암에 걸릴 환경이 따로 있나요. 비정상적으로 땀이 나는것도 암의 증상이에요. 갱년기 증상이랑 겹쳤을뿐.

  • 5.
    '25.4.24 5:28 PM (58.140.xxx.20)

    10년쯤.그보다 더 증상있었어요.
    땀이 줄줄 나지는 않았지만 수건으로 닦아야할 정도도 있었는듯.

  • 6. ..
    '25.4.24 5:31 PM (106.101.xxx.151) - 삭제된댓글

    땀이 나다가 식으면 갑짜기 몸이 냉골 되고 그래서 움직이면 또 땀나고..반복이요ㅜ

  • 7.
    '25.4.24 5:34 PM (115.86.xxx.7)

    어느분은 70대인데 아직도 갱년기증상이 계속이래요.
    시람마다 다른가봐요.
    그리고 암은 뭘 잘못해서도 이상한 환경에 있어서 걸리는게 아닙니다.
    누구나 걸릴 수 있어요.

  • 8. 유방암은
    '25.4.24 5:34 PM (118.235.xxx.161)

    유전이 강해요. 모든 암은 유전이 강해서
    입원하면 집안 내력부터 확인하잖아요

  • 9. 제제네
    '25.4.24 5:36 PM (106.101.xxx.242)

    저도 3년째 땀흘리고 있어요.
    모임언니들이 다 60넘었는데
    절 보더니 10년 갈 수도 있고 바로 끝날수도 있고
    정말 사람마다 다르다고 ㅠ
    유방혹 여러개라 호르몬치료는 언제할까
    지켜보고 있어요.
    윗님 비정상 땀 암증상이라니 겁나네요.

  • 10. 제 친구도
    '25.4.24 5:37 PM (220.117.xxx.100)

    5년째 열감으로 잠도 못차고 차가운 바닥 찾아다니며 자요 ㅠ
    몸은 완전 말라서 160 넘는 키에 40킬로 겨우 넘는데 열나고 땀나고 폐경 즈음 시작해서 아직도 그러고 있어서 보기만 해도 딱해요

  • 11. 암환자
    '25.4.24 5:39 PM (110.12.xxx.70)

    암..특히 유방암은 더더욱 원인이 불분명해요
    호르몬성 유방암조차 왜 호르몬이 과다인지 알 수 없구요
    그리고 브라카 유전자로 인한 유전적 유방암은 전체 환자의 5~10%밖에 되지 않구요
    그냥 운이 없어서 걸린거에요 ㅜㅜ

  • 12. ....
    '25.4.24 5:41 PM (49.246.xxx.95)

    열감만 6년째인데 한참 더 갈것같은 느낌이네요. 매일매일 고구마색처럼 얼굴이 벌개요.. 점점 면역력도 안좋아지고..
    10년째 땀을 그렇게 흘려댔으니 몸이 좋을리가 있나싶네요.

  • 13. . .
    '25.4.24 5:51 PM (116.37.xxx.69)

    갱년기 없이 지나가는 사람도 있다던데
    생리 끊기고 평생 갱년기를 겪는 사람도 있다더군요

  • 14.
    '25.4.24 6:20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유튜브 언더스탠딩에 출연한 서울대 의사쌤이
    유방암 환자수가 늘어나는건 출산률 저하
    전립선암 환자수가 늘어나는건 성생활 하락을 꼽더라구요. 통계적으로 그렇다는 거겠죠.
    일반적으로 나이들어서 걸리는 암은 노화의 하나로 봐야 한대요. 40대까지가 건강한 나이래요.
    저도 대충 흘려들어서 정확한 기억은 아니니
    궁금하신 분들은 언더스탠딩 내몸은 내가 잘안다(정확한제목은 기억 안남) 어쩌구 하는 영상 찾아서 보세요.

  • 15. 저는
    '25.4.24 6:44 PM (124.49.xxx.205)

    저는 조기폐경을 했는데 16년이 넘었는데도 땀이 비오듯해요 여름이 너무 싫어요

  • 16. ㅠ_ㅠ
    '25.4.24 7:51 PM (221.140.xxx.8)

    갱년기 6개월에서 1년에 대부분 끝내지만...10년 이상 가시는 분들도 있어요.
    열감, 땀, 화, 불면증....이런 부분 여성 호르몬제 말고 성장호르몬 주사 맞으면 좋아진대요.
    디클라제라고 있어요. 이게 요즘 갱년기 치료 주사로 많이 쓰여요. 한번 알아보세요.

  • 17. 정확히는
    '25.4.24 8:24 PM (211.234.xxx.40)

    유전성 유방암은 얼마 안됩니다.
    주변에 보세요. 가족력 없는 사람이 더 많아요.
    저만해도 친가 외가 통틀어서 제가 유일해요. 브라카도 없고.

  • 18.
    '25.4.25 2:11 AM (1.236.xxx.93)

    심장병이 있으면 땀을 비오듯 젖습니다 검사한번 해보세요

  • 19. ㅇㅇ
    '25.4.25 8:17 AM (39.7.xxx.115)

    암은 뭘 잘못해서 걸리는게 아니고
    이상한 환경에 있어서 걸리는것도 아닙니다
    누구나 걸릴 수 있어요222222

  • 20. 참고로....
    '25.4.25 9:01 AM (1.229.xxx.140)

    https://www.youtube.com/live/Wquk_ORnyOM?si=xFMuCcIdiRwxbjhQ

  • 21. 201
    '25.4.25 10:16 AM (182.222.xxx.16)

    위에 성장호르몬 암발생촉진시킨다고 조심하라던데요

  • 22. 친정
    '25.4.25 10:47 AM (121.171.xxx.224)

    엄마, 이모 갱년기 증세 20년 넘게 있었어요.
    외사촌언니도 환갑 넘도록 증세 있고요.
    다들 홀몬제 안 먹고 버티는..

    그래서 저는 증상 오고 바로 약 먹었어요.

  • 23. 놀멍쉬멍
    '25.4.25 11:17 AM (222.110.xxx.93)

    병원가서 약 처방 받으시라고 하세요.
    저도 갱년기 증상 와서 힘들어했다가 병원갔는데 약 처방 받고 호전되어서 증상이 나아졌어요.
    불면, 답답함, 열감, 두통 난리였는데 다 괜찮아졌습니다.
    그리고 그때 의사가 하는말이 갱년기증상은 사람마다 기간이 다르지만 70넘어서까지 하는
    사람도 종종 있다고 했어요.
    버티지 마시고 그냥 약 드시라고 하세요. 훨씬 나아져요.

  • 24. --
    '25.4.25 11:17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그 정도로 힘들면 호르몬 처방 받아 드시라 하세요
    견딜 정도야 안먹지...그렇게 심하면 1,2년이라도 드셔야죠

    전 붓기가 몇년가더니.....지금은 괜찮네요

  • 25. 근데
    '25.4.25 1:10 PM (220.72.xxx.2)

    유방에 혹있고 근종 있으면 호르몬제는 먹으면 안되지 않나요?

  • 26. ...
    '25.4.25 1:47 PM (39.125.xxx.94) - 삭제된댓글

    갱년기 땀 비오듯 하는 증상은 3~4년 간 거 같고
    이제는 여름에 머리가 푹 젖지는 않아요.
    그래도 여름에 손수건 필수긴 하지만요

    저도 여성호르몬 노출 기간이 긴 미출산 여성들이
    여성암 잘 걸린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제가 아는 유방암 환자들은
    모두 출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
    유전이 더 큰 영향을 주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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