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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녀 부부의 노후준비

조회수 : 4,492
작성일 : 2025-04-24 14:49:20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무자녀로 살고 있는 딩크 부부예요.

노후 준비 부족한 부분 있으면 조언 주세요.

 

1.직장 생활  지속이 최고의 노후준비

 적립식 투자 되니 미국 etf 계속 넣고 있어요.

2.건강 관리

나이들수록 당수치 관리가 중요해서, 현미밥 바꾸고,

간장종지 수준으로 탄수화물 줄이고 있어요.

쌈위주로  가정에서  먹어요.

3. 근육 적립

의식하지는 않는데 하루 만보이상, 동네 산책 혹은 운동 하고 있어요. 나이들어서도 할수 있는 운동이라 수영하고 있어요.

4. 이웃 만들기

외국 유튜브 보니  꾸준한 교류, 한달에 한번이라도 식사 모임이나 인간관계가 중요하더라구요.

결이 맞는 사람끼리(동아리 선후배, 딩크 모임) 규칙적으로 만나려고 하고 있어요.

5. 추억 만들기

남편이랑 매년 2주 해외여행 다녀오면서 추억 쌓기하고 있어요.국내여행 잘안가서 적립된 생활비랑 경비로 가는편이예요.앞으로 10년까지 가장 활발할것 같아요.

6. 혼자 놀기

나이들면 어짜피 같이 놀아줄 사람 없으니, 남편있다 하더라도 혼자 놀기 연습중이예요. 혼자 여행가기, 혼자 취미 등등.

 

 

부족한 점

무주택자

의도했던건 아니고 자녀가 없다보니  주택 청약 인센티브도 없고, 정착 내지 필요성을 못 느끼니 시기를 놓친 편. 언젠가는 살집은 필요하지 하면서 관망 중이예요.

 

부모님 노후 대책

부모님 아프시기 시작하면서 노후 보살핌이 젤 걱정이더라구요. 부모님 병원비랑 노후 돌봄이  가장 큰 숙제예요.

 

 

 

IP : 223.38.xxx.16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24 2:51 PM (112.149.xxx.210) - 삭제된댓글

    잘하고 계시네요
    50넘었는데 노후대책을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2. 집이랑 근육요
    '25.4.24 2:52 PM (220.124.xxx.118)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 이사하기 힘들것같아요.
    그리고 산책이랑 수영으로 근육이 생기지는 않던데요. 무거운걸 들어야 되더라고요.

  • 3. 저는
    '25.4.24 2:55 PM (211.234.xxx.168) - 삭제된댓글

    비슷한데 다행히? 양가 부모님이 저희가 딩크라고
    오히려 본인들 노후 준비 다 철저히 해놓으셨어요.

    개인적으로 40대까지 둘이 여행 많이 다녔고
    50들어서면서 건강 사전병원내방 하며 챙기고

    외부교류는 이웃보단 일하면서 교류한 직업집단
    아이키운 이웃들과는 소통이 잘 안되서 라이프도 그렇고
    직업적 교류모임과 동창정도로 정리 했어요

  • 4. 저는
    '25.4.24 2:57 PM (211.234.xxx.168)

    비슷한데 다행히? 양가 부모님이 저희가 딩크라고
    오히려 본인들 노후 준비 다 철저히 해놓으셨어요.

    개인적으로 40대까지 둘이 여행 많이 다녔고
    50들어서면서 건강 사전병원내방 하며 챙기고

    외부교류는 이웃보단 일하면서 교류한 직업집단
    아이키운 이웃들과는 소통이 잘 안되서 라이프도 그렇고
    직업적 교류모임과 동창정도로 정리 했어요

    집은 있는데 운전이 힘들어질 것 같아. 가까운곳에 정류소나 지하철 더 가까운 기준으로 5년안에 갈려고 알아보고 있어요.어느정도 정해진 상황

  • 5. 동감
    '25.4.24 3:06 PM (118.176.xxx.35)

    제가 보기에도 집이랑 운동.
    걷기랑 취미 수영으로는 저장 안되는 것 같아요.22

    홈트로 20분이라도 이틀에 한번은 근력운동.

  • 6. ......
    '25.4.24 3:06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딩크면 돈모아서 조카 좋은일보다 있는거 다 쓰고
    기초 수급자 되어 동사무소 관리 받는게 더나을겁니다

    정기적 돌봄도 가능하고요

  • 7. ......
    '25.4.24 3:07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딩크면 돈모아서 조카 좋은일보다 있는거 다 쓰고
    기초 수급자 되어 동사무소 관리 받는게 더나을겁니다

    정기적 돌봄도 가능하고요

    어설픈 재산이면 고독사됩니다

  • 8. ....
    '25.4.24 3:16 PM (222.99.xxx.84)

    집은 있어야할것 같아요 지하철이나 교통 괜찮은 곳으로

    나중에 정 안되면 주택연금 신청하면 되구요//

  • 9. ㅁㅁ
    '25.4.24 3:43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딩크더러 기초수급자로 살라니
    말인지 방구인지
    그 세금은 누구몫이구요?

  • 10. 관리자님
    '25.4.24 4:04 PM (121.168.xxx.69)

    딩크면 돈모아서 조카 좋은일보다 있는거 다 쓰고
    기초 수급자 되어 동사무소 관리 받는게 더나을겁니다

    정기적 돌봄도 가능하고요

    어설픈 재산이면 고독사됩니다

    ………………….

    이런글도 진짜 매너없는 댓글 상대방을 비난하는것보다
    본질과 떨어진 내용 같아요
    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11. 하하하
    '25.4.24 4:07 PM (118.235.xxx.206)

    매년 해외여행을 2주씩 가는 분들에게 기초수급자로 살라니 우습네요 하하하 나라에서 생계지원 받는 삶이 뭐 그리 자유롭겠어요

  • 12. 노후엔
    '25.4.24 5:04 PM (114.204.xxx.203)

    작은집 사서 안정적으로 살며 주택연금 받는것도 괜찮아요

  • 13. 근데
    '25.4.24 9:44 PM (112.187.xxx.203)

    나라에서 생계지원 받는 삶이 뭐 그리 자유롭겠어요
    _뭐 딱히 불편할 일이 있을까요?
    평생 임대주택 사시는 분들 다 여행 다니고...그러던데요.

    걷기랑 취미 수영으로는 운동 안 됩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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