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자녀 부부의 노후준비

조회수 : 4,242
작성일 : 2025-04-24 14:49:20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무자녀로 살고 있는 딩크 부부예요.

노후 준비 부족한 부분 있으면 조언 주세요.

 

1.직장 생활  지속이 최고의 노후준비

 적립식 투자 되니 미국 etf 계속 넣고 있어요.

2.건강 관리

나이들수록 당수치 관리가 중요해서, 현미밥 바꾸고,

간장종지 수준으로 탄수화물 줄이고 있어요.

쌈위주로  가정에서  먹어요.

3. 근육 적립

의식하지는 않는데 하루 만보이상, 동네 산책 혹은 운동 하고 있어요. 나이들어서도 할수 있는 운동이라 수영하고 있어요.

4. 이웃 만들기

외국 유튜브 보니  꾸준한 교류, 한달에 한번이라도 식사 모임이나 인간관계가 중요하더라구요.

결이 맞는 사람끼리(동아리 선후배, 딩크 모임) 규칙적으로 만나려고 하고 있어요.

5. 추억 만들기

남편이랑 매년 2주 해외여행 다녀오면서 추억 쌓기하고 있어요.국내여행 잘안가서 적립된 생활비랑 경비로 가는편이예요.앞으로 10년까지 가장 활발할것 같아요.

6. 혼자 놀기

나이들면 어짜피 같이 놀아줄 사람 없으니, 남편있다 하더라도 혼자 놀기 연습중이예요. 혼자 여행가기, 혼자 취미 등등.

 

 

부족한 점

무주택자

의도했던건 아니고 자녀가 없다보니  주택 청약 인센티브도 없고, 정착 내지 필요성을 못 느끼니 시기를 놓친 편. 언젠가는 살집은 필요하지 하면서 관망 중이예요.

 

부모님 노후 대책

부모님 아프시기 시작하면서 노후 보살핌이 젤 걱정이더라구요. 부모님 병원비랑 노후 돌봄이  가장 큰 숙제예요.

 

 

 

IP : 223.38.xxx.16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24 2:51 PM (112.149.xxx.210) - 삭제된댓글

    잘하고 계시네요
    50넘었는데 노후대책을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2. 집이랑 근육요
    '25.4.24 2:52 PM (220.124.xxx.118)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 이사하기 힘들것같아요.
    그리고 산책이랑 수영으로 근육이 생기지는 않던데요. 무거운걸 들어야 되더라고요.

  • 3. 저는
    '25.4.24 2:55 PM (211.234.xxx.168) - 삭제된댓글

    비슷한데 다행히? 양가 부모님이 저희가 딩크라고
    오히려 본인들 노후 준비 다 철저히 해놓으셨어요.

    개인적으로 40대까지 둘이 여행 많이 다녔고
    50들어서면서 건강 사전병원내방 하며 챙기고

    외부교류는 이웃보단 일하면서 교류한 직업집단
    아이키운 이웃들과는 소통이 잘 안되서 라이프도 그렇고
    직업적 교류모임과 동창정도로 정리 했어요

  • 4. 저는
    '25.4.24 2:57 PM (211.234.xxx.168)

    비슷한데 다행히? 양가 부모님이 저희가 딩크라고
    오히려 본인들 노후 준비 다 철저히 해놓으셨어요.

    개인적으로 40대까지 둘이 여행 많이 다녔고
    50들어서면서 건강 사전병원내방 하며 챙기고

    외부교류는 이웃보단 일하면서 교류한 직업집단
    아이키운 이웃들과는 소통이 잘 안되서 라이프도 그렇고
    직업적 교류모임과 동창정도로 정리 했어요

    집은 있는데 운전이 힘들어질 것 같아. 가까운곳에 정류소나 지하철 더 가까운 기준으로 5년안에 갈려고 알아보고 있어요.어느정도 정해진 상황

  • 5. 동감
    '25.4.24 3:06 PM (118.176.xxx.35)

    제가 보기에도 집이랑 운동.
    걷기랑 취미 수영으로는 저장 안되는 것 같아요.22

    홈트로 20분이라도 이틀에 한번은 근력운동.

  • 6. ......
    '25.4.24 3:06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딩크면 돈모아서 조카 좋은일보다 있는거 다 쓰고
    기초 수급자 되어 동사무소 관리 받는게 더나을겁니다

    정기적 돌봄도 가능하고요

  • 7. ......
    '25.4.24 3:07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딩크면 돈모아서 조카 좋은일보다 있는거 다 쓰고
    기초 수급자 되어 동사무소 관리 받는게 더나을겁니다

    정기적 돌봄도 가능하고요

    어설픈 재산이면 고독사됩니다

  • 8. ....
    '25.4.24 3:16 PM (222.99.xxx.84)

    집은 있어야할것 같아요 지하철이나 교통 괜찮은 곳으로

    나중에 정 안되면 주택연금 신청하면 되구요//

  • 9. ㅁㅁ
    '25.4.24 3:43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딩크더러 기초수급자로 살라니
    말인지 방구인지
    그 세금은 누구몫이구요?

  • 10. 관리자님
    '25.4.24 4:04 PM (121.168.xxx.69)

    딩크면 돈모아서 조카 좋은일보다 있는거 다 쓰고
    기초 수급자 되어 동사무소 관리 받는게 더나을겁니다

    정기적 돌봄도 가능하고요

    어설픈 재산이면 고독사됩니다

    ………………….

    이런글도 진짜 매너없는 댓글 상대방을 비난하는것보다
    본질과 떨어진 내용 같아요
    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11. 하하하
    '25.4.24 4:07 PM (118.235.xxx.206)

    매년 해외여행을 2주씩 가는 분들에게 기초수급자로 살라니 우습네요 하하하 나라에서 생계지원 받는 삶이 뭐 그리 자유롭겠어요

  • 12. 노후엔
    '25.4.24 5:04 PM (114.204.xxx.203)

    작은집 사서 안정적으로 살며 주택연금 받는것도 괜찮아요

  • 13. 근데
    '25.4.24 9:44 PM (112.187.xxx.203)

    나라에서 생계지원 받는 삶이 뭐 그리 자유롭겠어요
    _뭐 딱히 불편할 일이 있을까요?
    평생 임대주택 사시는 분들 다 여행 다니고...그러던데요.

    걷기랑 취미 수영으로는 운동 안 됩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0748 최은순 온요양원 실태 3 ㄱㅂㄴ 2025/04/26 2,148
1700747 교수만 보고간건데 병원너무 머니 힘들군요 10 ㅁㅁ 2025/04/26 2,477
1700746 친구가 같이 가자고 전화와서 처음 가는데 이거 꼭 사라 품목 .. 13 코스트코 2025/04/26 3,393
1700745 요즘 금값이 3 종로 2025/04/26 2,610
1700744 제가 남자 목소리에 끌린다는 걸 깨달음 5 판타지 2025/04/26 2,130
1700743 시판 장아찌간장 3 장아찌 2025/04/26 1,595
1700742 보쌈용 무무침? 1 보쌈 2025/04/26 498
1700741 조선) 서문시장 상인 100명에게 물어보니 31 ㅇㅇ 2025/04/26 3,532
1700740 성당 세례 대부님 관련 문의 8 사과 2025/04/26 777
1700739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가보신 분들 7 여행 2025/04/26 1,323
1700738 나이드신분 미역국 어떤것이 좋을까요? 6 미역국 2025/04/26 1,306
1700737 80대 어머님들 입으실만한 옷 브랜드 추천부탁드려요! 5 없음잠시만 2025/04/26 1,592
1700736 석 달 지난 크림치즈 먹으면 아플까요? 3 ... 2025/04/26 1,206
1700735 어느새 커버린 아이보니 눈물이 나요 6 최고 2025/04/26 2,072
1700734 초등 저학년 엄마라면 어떤 선택을? 2 초등 2025/04/26 977
1700733 SKT 해킹 관련 조치해야 할 것들 36 .. 2025/04/26 6,359
1700732 사주에서 신금일주 병화 보면 2 2025/04/26 1,242
1700731 풀리오 기내반입!!!!! 2 터키항공 2025/04/26 2,845
1700730 SK 유심칩 교체 쉽지 않네요 4 이런 2025/04/26 3,519
1700729 고추장 담글려구요 15 오뉼은 2025/04/26 1,227
1700728 오늘 아침인데 왕의 밥상같아요 9 좋다 2025/04/26 2,794
1700727 정직원된지 한달이 되엇는데 15 2025/04/26 3,054
1700726 러닝하시는 분들 얼굴 안 쳐지셨나요? 14 000 2025/04/26 3,861
1700725 한동훈과 토론하니 홍준표가 사람으로 보이네요. 34 .. 2025/04/26 4,384
1700724 임피티, 엄마TV 운동 5 운동 2025/04/26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