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을 준비하는 분들께 이혼하는 법 알려드립니다.

... 조회수 : 3,145
작성일 : 2025-04-24 07:23:50

한국은 지금까지 유책주의여서 

유책이 있어야 이혼을 시켜줍니다. 

그래서 소송에서 이기는게 중요합니다. 

 

보통 이혼을 결심할 때는 사람들이 힘든상태라서 협의이혼을 하고 싶어하지만 바보같은 소리에요.

협의로 잘 끝날 관계는 이혼생각이 안들죠.

 

이혼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협의가 안되니까 소송 가는 겁니다. 

물론 나눌 재산이 없으면 협의 좋아요. 근데 보통 이런경우엔 상대가 이혼도 잘 안해주거든요.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이혼은 준비를 하는겁니다. 

무슨 준비냐? 증거요. 녹음, 사진, 진료기록 등...

처음부터 끝까지 증거싸움이니까 냉철함을 유지하며 속상한 상황에서도 카메라를 꺼내야합니다. 그리고 자료는 백업해두던지해서 핸드폰에서 상대가 못보게 해야합니다.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걸 몰라야합니다. 

 

혹시 폭력이 있었다면 소송이혼 바로 가능합니다.

폭력이 있을 때 바로 경찰 부르고, 여성의 전화 해서 가정폭력 상담받는 기록을 남기세요. 이것도 증거 없으면 꽝. 

 

이혼한다는 마음을 굳게먹으면 상대가 다시 살고 싶어서 좀 달라지는 연기를 할 수도 있는데요, 

흔들리지 마세요. 사람 안변하죠. 만약 한번더 기회를 주고 싶다면 둘다 상담치료를 받는 조건으로 각서라도 받아두세요. 변하지 않으면 이혼하다는 내용의... 

이게 효력이 있는건 아니지만 소송가면 증거로 제출해서 

법원에서 권유하는 숙려기간을 단축시키고 이혼에 도움은 줄 수 있어요. 

IP : 112.148.xxx.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4 8:39 AM (59.9.xxx.163)

    이혼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고 돈없어 못하는거 아니었나요

  • 2. 준비해야죠
    '25.4.24 9:53 AM (218.48.xxx.143)

    돈 없다고 참고만 사는게 정답 아니죠.
    나아질 생각을 해야죠. 인생 길지 않은데.
    그래서 원글님이 준비하라고 방법을 알려드리는거고요.
    상황이 나아졌다면 이혼 안해도 되죠.
    언제든지 이혼할수 있는 칼자루를 내가 쥐고 있으라는 얘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7067 남편이 성과급 보너스 받았다는글 2 다거기서거기.. 2025/04/24 3,192
1697066 위해주고 싶은 마음이 없는건 1 ㅇㅇ 2025/04/24 1,000
1697065 대법원에 경고한다! 대선개입 중지하라! 18 4.26(토.. 2025/04/24 1,891
1697064 생리하고 기운 없을 때 뭐 드세요 7 아픔 2025/04/24 1,934
1697063 텔레파시 노래 나왔네요 7 ,,,,, 2025/04/24 1,344
1697062 한동훈 쇄골뼈 탈출 ㄷㄷㄷ 29 .. 2025/04/24 6,753
1697061 제가 사 먹은 백김치는 어디 제품이었을까요? 5 가르쳐 2025/04/24 1,444
1697060 . 22 ㅇㅇ 2025/04/24 5,826
1697059 갑자기 생활비가 확줄으니 살만하네요 28 솔라스 2025/04/24 22,414
1697058 숨고로 계약한 이사견적, 계약서 없이 괜찮나요? 3 ㅇㅇ 2025/04/24 1,048
1697057 과잉진료 영업하는 병원/골밀도 검사 차이가 무려 3 입니다 -.. 2 ........ 2025/04/24 1,351
1697056 내란군사법원) 여인형 방첩사령관 보석 신청 검찰 해체 .. 2025/04/24 953
1697055 예쁨 논란에 덧붙여 9 2025/04/24 1,779
1697054 “비상계엄 정신적 피해”…尹에 ‘1인당 10만원’ 위자료 소송.. 29 ........ 2025/04/24 4,513
1697053 아파트에서 개 짖음 해결방법 있나요? 16 시끄러움 2025/04/24 2,289
1697052 손가락 끝 발가락 끝 저리고 아픈 증상이 생겼어요 7 흠.. 2025/04/24 1,459
1697051 채널A에서 김문수 안철수 토론 어처구니 없네요 7 봉숭아 학당.. 2025/04/24 2,869
1697050 둘이 만났을때 활짝 웃는순간 있으세요? 1 2025/04/24 1,687
1697049 전진숙 의원, 김건희 일가 운영 '온 요양원' 수사 촉구 6 수사 해!!.. 2025/04/24 1,950
1697048 다림질 하는 저를 보던 남편 20 투움바 2025/04/24 5,746
1697047 아이들 키워보니 배우자 외모가 중요하네요.. 18 외모 2025/04/24 7,429
1697046 자다가 베개가 얼굴로 날아떨어졌어요 9 남편이 발로.. 2025/04/24 4,571
1697045 50살 증상인가요? 4 이거 2025/04/24 2,477
1697044 비상계엄 정신적 피해”…尹에 ‘1인당 10만원’ 위자료 소송 내.. 4 법버러지 2025/04/24 1,399
1697043 카톡 조용히 나가기 없어졌어요? 5 나가기 2025/04/24 3,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