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형배 재판관님 중학교 졸업사진

ㅇㅇ 조회수 : 3,291
작성일 : 2025-04-22 13:53:49

넘 가난해서 친척 교복을

물려 받으셨대요

그래서 교복에 새겨진

명찰도 문형배가 아닌 친척 이름

 

가난했던 그 시절과

김장하 선생의 도움을 받았던 그때를

잊지 않으신거 같아요

 

 

 

 

IP : 124.61.xxx.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4.22 1:55 PM (124.61.xxx.19)

    https://youtu.be/eEg4SNJ3pRw?si=nmGrgInIbAslL1gf

  • 2. ....
    '25.4.22 1:55 PM (106.101.xxx.77)

    존경스러워요
    김장하선생님은 더 말할나위없구요
    같은시대에 산다는것만도 영광이에요 ㅎㅎ

  • 3. 이 시대에 드문
    '25.4.22 1:56 PM (223.38.xxx.188)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 ㅠㅠㅠㅠ

  • 4. ......
    '25.4.22 2:06 PM (112.148.xxx.195)

    문형배님 인생이 감동이에요..평범한사람들보다 재산이 좀 많아서 죄송하다고 4억..부모님과 합쳐 6억얼마
    그 스승에 그 제자

  • 5. ㅜㅡㅜ
    '25.4.22 2:12 PM (221.148.xxx.132)

    뭉클하네요 근데 나같음 이름표에 종이라도 붙였을 거 같은데

  • 6. ㅇㅇ
    '25.4.22 2:41 PM (39.7.xxx.114)

    눈물나네요 ㅠㅠ
    저런 순수한 판사가 예전엔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요

    제 또래들이 2019년부터 부장판사 많이 달았는데 제주변미터 한정, 죄다 강남 8학군 출신 아니면 특목고 출신들입니다.
    물론 특목고 출신이라 해서 모두 정의감이 없다고 할수는없겠으나..
    저도 특목고 출신이라서 잘 알지만 중학교때부터 공부 외에 다른거 관심 없이 오직 성적에만 목매달고 살았던 (요즘은 특목고 인기없어서 미달나는 곳들도 많지만) 애들이라 문형배 판사처럼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판결하고싶다”는 가치관 가진 친구들은 단 한명도 없어요
    에휴..
    우리 나라 진짜 미래가 걱정 ㅠㅠ

  • 7. ...
    '25.4.22 3:19 PM (59.12.xxx.29)

    저 당시로 돌아가서 이름표 바꿔주고 싶네요
    왜 이름표를 안 바꿔 달았을까요
    어린마음에 얼마나 상처가 됬을지 ㅠㅠ

  • 8. ...
    '25.4.22 3:36 PM (175.115.xxx.14)

    감동이네요

  • 9. 급하게
    '25.4.22 4:12 PM (222.106.xxx.184)

    빌려 입었을까요?
    이름 덧대서 바느질 했을 법도 한데..
    참 마음이 ...
    힘든 환경에서 저리 훌륭한 사람이 되신거 참 대단하고 존경 스럽습니다

  • 10. ㅇㅇ
    '25.4.22 4:13 PM (124.61.xxx.19)

    교복인데 계속 입었지 않았을까요?

  • 11. 아..
    '25.4.22 4:15 PM (222.106.xxx.184)

    그러네요. 교복.
    교복입고 급하게 입학 사진 찍는 거 아닌담에야
    계속 입고 학교 다녔으면 이름표 바꿔 달았을 법도 한데...^^;
    어찌됐든 감동입니다

  • 12. ..
    '25.4.22 4:53 PM (223.118.xxx.81) - 삭제된댓글

    부모가 너무 했어요. 이름표라도 새로 달아 줘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738 치킨 17개사 대표, 내일 첫 ‘이중가격' 회동 10 ㅇㅇ 2025/04/25 4,000
1690737 대법원이 저러는 이유 13 Yu 2025/04/25 5,628
1690736 스텐팬 처음 사면 3 ㅇㅇ 2025/04/25 1,606
1690735 밥... 참 맛있지 않나요? 7 우흠 2025/04/25 2,226
1690734 마카로니 뻥튀기 좋아하는 분 계신가요? 7 .. 2025/04/25 2,063
1690733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월급 1200만원 받은 ‘ 백수’ 88 ㅇㅇ 2025/04/25 24,875
1690732 서울 이상한 냄새 14 2025/04/25 7,742
1690731 날이 춥네요 2 오늘밤 2025/04/25 3,587
1690730 부모님 노후 계획 어떤가요 18 ㆍㆍㆍ 2025/04/25 5,813
1690729 부부상담은 어떻게 하나요 2 궁금 2025/04/25 990
1690728 나경원 찐팬인 울엄마가 나경원 욕하심 6 ,,, 2025/04/24 4,694
1690727 아내 때려죽인 변호사 겨우 25년형 5 .. 2025/04/24 3,225
1690726 한동훈 라이브, '비밀의 숲으로' 45 .. 2025/04/24 3,520
1690725 식탁의자 쿠션 있는 거? 1 2025/04/24 1,221
1690724 남편때문에 심리상담 받은것도 이혼소송 때 증거자료 되나요? ㅇㅇ 2025/04/24 1,208
1690723 수괴는 잘자고 밑에놈들은 감옥에 있고.. 2 ..... 2025/04/24 1,067
1690722 주변 사람들이 다 이상할 때 8 2025/04/24 2,795
1690721 50대 분들. 제 보험이 부족한가요? 5 ㅇㅇ 2025/04/24 3,021
1690720 핸폰을 바꿨어요. 신기한 점들 3 .. 2025/04/24 3,527
1690719 대학생 딸애가 뛰어가다 유리문에 세게 부딪혔다는데 14 딸맘 2025/04/24 7,251
1690718 아들 나가라고 할 수 있나요? 20 궁금 2025/04/24 6,625
1690717 김준형 의원 출연, 일본 "한반도까지 하나의 전장으로 .. 4 라이브중입니.. 2025/04/24 2,508
1690716 기안84가 매불쇼에 슈퍼쳇 쐈나요? 9 .... 2025/04/24 6,962
1690715 문형배 집에 가서 깽판 친 사건의 뒷 이야기 6 ㅁㅁ 2025/04/24 5,593
1690714 망신 대망신 요실금 13 ... 2025/04/24 6,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