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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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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차별하지 않는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지나다 조회수 : 2,600
작성일 : 2025-04-21 09:11:21

제발 차별하지 않는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하지만 반지끼고 싶은 손가락은 있더라고요.

 

남동생은 장남이라고 6억 바로 증여하고는 제게는 cj 올리브영 물건 사고 남은 적립금 제 휴대폰으로

 

넣었으니 꽤나 많은 적립금이 쌓일거라고 일부러 회사에 전화까지 해서 전하더라고요.

 

올리브영 쓰지도 않는데 하도 기가 차서 쓰지도 않던 올리브영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하니

 

적립금 600원 쌓였더라고요.

 

딱 600원치의 사랑이구나 현타 오더라고요.

 

힘든 일은 내 몫이고 좋은 일은 동생 몫이네요. ㅠㅠ

 

절연을 한동안 했다가 아버지 중환자실에 입원하고 마지못해 기본 도리만 하고 있는데

 

또 씁쓸하네요.

IP : 14.50.xxx.20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laeh
    '25.4.21 9:15 AM (118.221.xxx.51)

    님아, 뭔 기본도리를 해요, 6억 준 남동생한테 받으라고 하고 발 끊어요

  • 2.
    '25.4.21 9:16 AM (175.214.xxx.206)

    제일 짜증나는건 남동생은 모른다는 거...
    도리도 그냥 하지 마세요 어차피 안 줄거

  • 3. ㅋㅋ
    '25.4.21 9:17 AM (118.235.xxx.161)

    남동생네는 20억짜리 아파트...세금까지 내주며 사주고

    저한테는 8천만원 적금통장 주며...넌 이미 가진게 많잖니..
    넌 욕심도 없는 애고...

  • 4. 아..
    '25.4.21 9:17 AM (223.39.xxx.250) - 삭제된댓글

    진짜 황당하네요
    저희는 워낙 없어서 자매끼리 친하긴한데
    오히려 있는 분들은 이런문제들이 있네요
    부모님께 이런 차별 받는 부분에 대해 말씀해 본적 있을까요?
    제3자가 듣기에도 억울하네요

  • 5. ,,
    '25.4.21 9:17 AM (98.244.xxx.55)

    차별하는 부모의 속마음은 6억과 600원. 부모같지 않은 것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

  • 6. ...
    '25.4.21 9:18 AM (219.254.xxx.170)

    그 기분 알아요..
    형제들이 무슨 죄겠나 싶다가도 씁쓸하더라구요.
    저나 남편이 남자형제들보다 잘되는거 같으면 싫어하는 티가 났지만 설마설마 했는데 돌아가시는 순간에 확신이 되더라구요.

  • 7. 그게
    '25.4.21 9:19 AM (223.38.xxx.54)

    아직도 집안의 경제적 책임이 남자한테 있어서 그래요
    한 집안을 책임지는 아들과 사위가 책임지는 딸 중에서 누구한테 기울겠어요.
    부모님들도 그렇게 살아왔죠.
    결혼할 때도 남자가 더 많이 써야 한다는 생각이 아직도 지배적이죠.
    결국 다 맞물려 있는 거죠

  • 8. 에구
    '25.4.21 9:20 AM (112.153.xxx.225)

    기본도리는 좋아요
    일이년에 한번 정도만 보고 볼때 뭐 사들고 가지마시고 돈없다 앓는 소리 해대세요
    부모가 남보다 못하니 남처럼 대하세요

  • 9.
    '25.4.21 9:21 AM (175.214.xxx.206)

    윗님 그건 이해하는데요 그럼 아들 교육좀 제대로하지
    저희 부모님은 지방대 나온 아들 저보고 잘 좀 지켜봐달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면 크게 뭘 생각하고 길게 생각해서 그런 게 아니예요

  • 10. 차별해서
    '25.4.21 9:24 A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다준 니즈식에게나 효도받고 죽을때도 부르지말고 자식에게 다 히라 하고 끝내면 되여
    죽을때 부르잖아요. 죽기 한달전 병원 입원
    장례까지 49제, 첫기일까지 다 챙김받고요.
    이게 쉬운줄 알더라고요.
    남겨진 모친이..
    항상 안쓰럽고 불쌍한 지아들 다 줄거면 딸들 한테 바라지나 말던가 뼛속까지
    아주 못돼처먹은 냔이에요.

  • 11. 차별해서
    '25.4.21 9:29 A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니들이 다준 니지식에게나 효도받고 죽을때도 부르지말고
    니자식에게 다 히라 하고 끝내면 되여
    죽을때 그럴때만 너도 자식이라며 부르잖아요.
    죽기 한달전 병원 입원
    장례까지 49제, 첫기일까지 다 챙김받고요.
    이게 쉬운줄 알더라고요.
    남겨진 모친이..
    항상 안쓰럽고 불쌍한 지아들 다 줄거면 딸들 한테 바라지나 말던가 뼛속까지
    아주 못돼처먹은 냔이에요.

  • 12. 그렇죠
    '25.4.21 9:29 AM (222.100.xxx.51)

    저희도 아들에게는 집해주고 그집 애들은 옷도 만들어주고 몇박 몇일 같이 자고 난리.
    나한테는 남이준 시어 꼬부라진 김치 문들어진거나 주고, 와도 잠깐 앉았다 바로 가고 그러더라고요.
    아들이 아무 도리를 못하는 상태라
    나에게 같이 병원 가달라 하면서 갔더니 신난 기색이길래 딱 현타와서 그뒤로 절연했어요.

  • 13. ...
    '25.4.21 9:30 A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이분 착각하시네.
    차별하지않는 사랑이니 그건 사랑을 주긴 주는데 공평하지 않은거고
    원글은 아예 사랑하지 않는건데 모르시네요.
    연락하고 잘해주는척 하는건 아들이 연끊은 누나있음 안좋게 보여서.
    또 저임금 내지 무료 돌봄서비스는 필요해서.

  • 14. ㅇㅇ
    '25.4.21 9:31 AM (61.254.xxx.88)

    부모가 아니네요............

  • 15. ...
    '25.4.21 9:38 AM (202.20.xxx.210)

    그래서 자식은 외동이어야 되요. 저도 그래서 하나만 낳았어요. 똑같이는 안됩니다. 사람 맘이 그렇지 않아요.

  • 16. ...
    '25.4.21 9:38 AM (222.112.xxx.66)

    물질적으로 사랑을 평가하니 그렇죠.
    한국사람은 만족을 못하는거 같아요.

  • 17. 윗님
    '25.4.21 9:44 AM (175.214.xxx.206)

    엉뚱한 소리 하시는 거 같은데
    단순히 적립금 600원, 6억이 아니고
    이분은 그간 차별 받은 거 숱하게 많은데 '물질적으로 확연한 차이'로 그걸 확인해서 힘든 거예요

  • 18.
    '25.4.21 9:45 AM (98.244.xxx.55)

    님 웃기네요. 6억과 600원.
    부모 마음이란 뭔가요????
    600원 준 자식에게 사랑은 풔줬다는 거에요?????

  • 19. 짜증
    '25.4.21 9:58 AM (106.101.xxx.56)

    우리엄마가 나한테 한말
    나 아들 집도 사주고싶고 돈도 주고싶어
    너는 출가외인이잖아.
    니 시댁에 달라고해.
    이러더니 사위도 자식이라고 부려먹음.
    그러면서 나는 자식 똑같이 사랑했다는 레파토리
    본인도 챙피하니 합리화 하는거겠죠.
    아우 짜증나.

  • 20. 다음생 엔
    '25.4.21 10:05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꼭 장남으로 태어나길..

  • 21. ...
    '25.4.21 10:10 AM (98.244.xxx.55)

    장남으로 태어나야 하는 거에요?
    왜 이리 거지같은 것들이 부모가 되는지 참 말세

  • 22. ㅇㅇ
    '25.4.21 10:12 AM (211.234.xxx.243) - 삭제된댓글

    저 결혼 때 제가 모은 돈 5천, 집에서 2억 지원해주고
    남동생은 결혼도 안했는데 4억 자가 집이랑 상가...

    시집에서는 2억5천 받고 시집에서도 시누이한테 더 많이 해줌.
    정확한 금액은 캐묻고 싶지 않아서 물어보지 않았으나 기본적으로 시누이가 집 해간 셈이 되었고 우리한테 요즘 집값이 많이 올라서... 라는 말을 한 걸로 보아서...

    그냥 원래 내 꺼 아닌거다 생각하면 하나도 억울할 것도 없고 속상하지도 않은데
    너(남편)한테 들인 돈이 얼만데, 너(남편)한테 공 많이 들였으니 내 말 잘 들어라 이런 식으로 말하면 솔직히 부모님한테 거리감 느껴져요.

  • 23. 여기도
    '25.4.21 11:06 AM (58.235.xxx.48)

    아들 몰빵할 아들맘들 넘쳐나네요.
    가장 역할 햘거라 많이 준대도 정도가 있고
    그럼 딸에게 부양은 1도 바라면 안되죠.
    그냥 사랑 차이에요.
    원글님 남동생에게 꼭 말하세요. 억울하고 부당함을.
    그리고 받은만큼 꼭 책임 지라고. 양심이 있음 미안한 줄은 알겠죠.

  • 24. 원글
    '25.4.21 12:11 PM (119.203.xxx.70)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222님...

    물질적으로 사랑을 평가한다고요? ㅋㅋㅋ

    그래서 저한테 엄마는 뭘로 사랑을 퍼줬을까요?

    한국사람은 그렇다고요?

    님 울 엄마세요? 뭘 그렇게 줬어요?

    명절 찾아가서 사위에게 점심 한끼 제대로 차려줬어요? 아님 사위 생일 챙겨주길 했어요?

    손녀 생일 제대로 챙겨주길 했어요? 제가 어떤 물질적이지 않는 어떤 사랑을 느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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